<북소리> 72둔과 사물탕 80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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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는 1800년[庚申]에 서양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셔서 천하를 三十년 대순하시다가, 1830년[庚寅]에 금산사 미륵금불에 이르러 三十년을 지내시다가 1860년[庚申]에 최제우에게 제세대도濟世大道를 계시하고, 12년 후인 1871년[辛未]에 강세降世 하시었다. 상제께서 강세하시기까지 도합 72년은 72둔의 수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1800년[庚申] 서양 대법국 천계탑 |
↓ 30년
1830년[庚寅] 금산사 미륵금불 |
↓ 30년
1860년[庚申] 최제우에게 제세대도 |
↓ 12년
1871년[辛未] 강세降世 |
이재신원利在新元 계해癸亥[1923]년부터 을해乙亥[1995]년까지가 72년이 되니 이 또한 72둔에서 비롯되었다. 을해년에 72둔도수가 끝이나고 음양둔도수가 시작이 되는데 이것이 병자丙子ㆍ정축丁丑이 된다.

60갑자 순환도
72를 3법 곱하면 216가 되어 건책수가 되고, 72를 2번 곱하면 144가 되어 곤책수가 되어 1년 주천상수 360이 된다. 이것은 三에 의해 만들어지는 건책수와 二에 의해 만들어지는 곤책수가 되니 삼천양지三天兩地를 상징한다. 『정역』「十五一言십오일언」에서는 '오호嗚呼라! 금일금일今日今日이여! 六十三 七十二 八十一은 일호일부一乎一夫로다'라고 했으니 63+72+81=216이 되어 건책수가 된다.
63=7×9이요, 72=8×9요, 81=9×9이 되니 7, 8, 9가 9를 곱한 것이되고, 7은 대성칠원군이요, 8은 존성尊星이요, 9는 제성帝星이 되니 선기옥형도수가 된다. 또 일호일부一乎一夫로다고 하셨으니 216은 건책수요, 七 八 九에 세 집안[三家]하고 삼도三道가 하나[一]라.

북두구성北斗九星
63은 8×8이 되어 64괘를 나타내므로 선천에 막혀있던 중궁을 개통하는 숫자가 9가 되니 8에 9를 곱하면 72가 돠고 이것은 무기궁戊己宮을 개통하는 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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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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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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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1
무기궁에 깊이 앉아 사면을 살펴보니
철통같이 굳은 속에 한 길을 틔우기가 어렵더라
태화기운 부여잡고 령신만 굳게 지켜
오는 때를 기다리니 홀연 뇌풍 상박소리
건곤이 진동하며 무기궁이 요란하더니
홀연일로 통개로다.
- 영가詠歌 -
무기戊己를 뇌풍이 건곤을 대행해서 정사를 하니 무기궁이 요란하더니 홀연히 일로一路가 개통한 것이다. 이것이 강태공의 조화수단이 되는 72둔을 말함이요, 선천은 八을 사용해서 八八했지만 九를 사용하니 八九에 72둔이요, 九九에 81이 된다. 이것이 두문동성수杜門洞星數가 아닌가?

성리가 인의예지이니 성리대전 팔십권이요, 사물四物이 춘하추동이니 사물탕 팔십첩이요, 복중腹中은 천심의 자리이니 원형이정에 복중팔십년신명腹中八十年神明이니 이 또한 九九가 된다. 七과 二는 火요, 九와 四는 金이니 복중에 80은 金을 상징하고 있다.

상제께서 “강태공(姜太公)이 십 년의 경영으로 낚시 三천 六백개를 버렸으니 이것이 어찌 한갓 주(周)나라를 흥하게 하고 제나라 제후를 얻으려 할 뿐이랴. 멀리 후세에 전하려 함이니라. 나는 이제 칠십이 둔으로써 화둔을 트니 나는 곧 삼이화(三离火)니라”고 말씀하셨도다.
그리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문왕은 유리(羑里)에서 삼백팔십사 효를 지었고 태공(太公)은 위수(渭水)에서 삼천육백 개의 낚시를 버렸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나고 태공의 도술은 이 때에 나오리라” 하시고 “천지무일월 공각(天地無日月空殼) 일월 무지인 허영(日月無知人虛影)”이라 하셨도다.
- 典經 예시 20, 21 -
진손震巽이 건곤乾坤을 대행하니 72둔으로 함이요, 진손震巽이니 72둔에 음양둔이 아니겠는가?
상제께서 을사(乙巳)년 봄 어느 날 문공신에게 “강태공(姜太公)은 七十二둔을 하고 음양둔을 못하였으나 나는 음양둔까지 하였노라”고 말씀하셨도다.
- 典經 행록3장 28
음양이기 났다기로 나도 따라 나서 보니
삼이화三離火 어렸는데 갑목甲木 삼궁 여기로다
음양을 따라나서 청림세 좁은 길로
차츰 차츰 나려나서 상중하 섰는 청림靑林
정월 이월 삼월 경기로다
- 영가詠歌 -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사람 날볼 낯이 무엇인고
이같이 아니말면 제신수身數 가련하고 이내 도道 더럽히니
주소간晝宵間[밤낮 사이]하는 걱정 이 밖에 다시 없다
작심作心으로 불변不變하면 내성군자乃成君子 아닐런가
귀귀자자句句字字 살펴내어 정심수도正心修道하여 두면
춘삼월春三月 호시절好時節에 또 다시 만나볼까
- 용담유사 -
청림靑林은 청계靑鷄를 말하므로 진삼월辰三月이 계룡鷄龍이 되니 춘삼월春三月 호시절好時節이요, 호시절은 용화세상을 말하니 누가 여기에 참여한단 말인가? 개문납객開門納客에 기수기연其數其然이니 일년주천율려도수에 12,960분이 아닌가?
충효열륜세간무忠孝烈倫世間無
사물약재궐병유四物藥材厥病癒
충성과 효도와 스승에 대한 절개라는 윤리가 세상에 없으나 그러한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사물약재이다.
- 상제님 유서遺書 중에서 -
북소리 '선기옥형'과 '두문동성수'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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