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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태을주와 금화정역金火正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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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529회 작성일 25-11-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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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신이 태인 화호리禾湖里 부근 숫구지에 태을주를 전파하여 남녀노소가 외우게 되는데 상제께서 아직 때가 이르므로 그 기운을 거두어들이신다. 그때 태을주를 거두어들이는 공사를 보면, 東北은 굳게 지키고[固守], 西南은 오고 가라[交通]는 글자를 쓰시고 진행하시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상제께서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라 쓰고 문밖에 있는 반석 위에 그림을 그리고 점을 찍고 나서 종이에 태을주와 김경흔金京訢이라 써서 붙이고 일어서서 절하며 “내가 김경흔으로부터 받았노라” 하시고 칼, 붓, 먹, 부채, 한 개씩을 반석 위에 벌려 놓으셨도다.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뜻이 가는 대로 집으라” 하시니 류찬명은 칼을, 김형렬은 부채를, 김자현은 먹을, 한공숙은 붓을 집으니라.

- 典經 공사3장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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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


火金이 金火로 되니 금화교역이고 金火가 火金으로 되는 것을 금화정역이라 하므로 金과 火가 있는 西南은 서로 자리를 바꾸게 되므로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라 적으신 것이다. 김일부 선생은 ‘火가 金의 고향에 들어가니 金이 火에게 들어가고, 金이 火의 고향에 들어가니 火가 金에게 들어간다. 火金이 金火로 되는 것이 원천原天의 道라’고 말하였다. 

칼, 붓, 먹, 부채는 오행으로 金, 木, 水, 火가 되므로 붓과 먹은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하고, 칼과 부채는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한다. 그러므로 한공숙과 김자현은 기동북이고수氣東北而固守요, 류찬명과 김형렬은 이서남이교통理西南而交通이 된다.


고수固守 

교통交通 

東 

北 

西 

南 

木 

水 

金 

火 

붓 

먹 

칼 

부채 

한공숙 

김자현 

류찬명 

김형렬 


'김경흔으로부터 태을주를 받았노라'고 하시고 칼, 붓, 먹, 부채, 한 개씩을 반석 위에 벌려 놓으시니 水木은 굳게 지키고 金火는 서로 자리를 바꾸게 되니 선천은 火金이 자리를 바꾸어 金火로 교역된 상태요, 후천은 金火가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므로 금화정역하므로 남녀노소가 태을주를 외우게 되니 태을주는 金火를 바르게 하는 것이 된다. 왜 그러한가? 기도주는 양의 주문이요, 태을주는 음의 주문이 되므로 기도주는 東北하고 태을주는 西南한다. 

도주께서 병신년丙申年 十五日에 명절치성을 올리시며 "내가 감천甘川으로 옮겨 장차 대학도수를 보아야 하므로 이 치성은 태을주와 기도주의 운運을 합치시키는 운합치성運合致誠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김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푸시니 상극을 상생으로 전환하시는 공사요, 상극과 상생은 金火가 자리를 바꾸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이므로 일본을 도와 러시아를 물리침이 동남풍이니 이 또한 金火를 바꾸는 공사가 된다. 왜 그러한가? 사손풍四巽風이 칠손풍七巽風이 되니, 四는 金이요 七은 火가 되니 ‘金火’가 자리를 바꾼 것이 아니겠는가? 金火가 자리를 바꾸게 하시니 일본을 도와 러시아를 물리치심이요, 계묘癸卯년에 상제께서 병욱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의 화액禍厄을 끌으기 위하여 일로日露전쟁을 붙여 일본을 도와서 러시아를 물리치리라' 하시니라. 기도주[21]는 양의 운이요, 태을주[23]는 음의 운이니 합하니 四十四는 운합運合이라. 四十四에 팔괘가 응함이니 상제께서 「기유년 6월 24일에 24절기가 모두 24수에 응하여 새롭게 태어나고, 4월 8일에 팔괘 기운이 응한다. 이런 까닭으로 선천에는 하늘이 그 도리를 차마 크게 어길 수가 없고, 후천의 때에는 천시를 받들게 되니 그때가 오면 하늘과 땅이 모두 함께 힘을 다하게 된다.」라고 하시었다. 용화세계가 이제야 도래하게 되니 동남풍이요, 이곳이 손룡巽龍이니 후천이 시작하는 곳이 아니겠는가? 비단옷을 창생에게 나누어주게 되니 손룡 선녀직금이 된다.

또 김병욱은 계묘癸卯년 四월부터 남원南原의 세금을 거두는 관직에 있게 되었으니 남원[火]원에 있는 세금[金]을 거두어들이니 金火가 자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겠는가? 

十五는 태양지정太陽之政이요 기갑야반생계해정묘두己甲夜半生癸亥丁卯頭에 계해癸亥 정유丁卯요, 여반장如反掌은 五十이니 기갑야반계사정유두己甲夜半生癸巳丁酉頭에 계사癸巳와 정유丁酉요, 선경삼일先庚三日에 정丁이요, 후경삼일後庚三日에 계癸하니 정사丁巳와 계유癸酉가 아니겠는가? 합덕지정合德之政에 五十이니 황극이무극이요, 그 시발점은 북쪽이라. 북쪽은 먹이 되니 김자현의 도수요, ​상제께서 김자현에게 이르사 그의 방이 후에 반드시 '약방'이 되리라고 일러주셨으니 사물약재가 약방에 있지 않겠는가?


상제께서 네 종도를 약방 네 구석에 각각 앉히고 자신은 방 가운데 서시고 “二七六 九五一 四三八”을 한 번 외우시고 종도 세 사람으로 하여금 종이를 종이돈과 같이 자르게 하고 그것을 벼룻집 속에 채워 넣고 남은 한 사람을 시켜 한쪽씩 끄집어낼 때 등우鄧禹를 부르고 끄집어낸 종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하고 또 그 종이쪽을 받는 사람도 역시 등우鄧禹를 부르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면 받은 그 사람은 역시 청국지면淸國知面이라 읽고 다시 먼저와 같이 반복하여 마성馬成을 부르고 다음에 일본지면日本知面이라 읽고 또 그와 같이 재삼 반복하여 오한吳漢을 부르고 다음에 조선지면朝鮮知面이라 읽게 하시니라. 이십팔장과 이십사장을 마치기까지 종이쪽지를 집으니 벼룻집 속에 넣었던 종이쪽지가 한 장도 어기지 않았도다.

- 典經 공사3장 28 -


“二七六 九五一 四三八”는 낙서洛書의 수가 되니 “十五 十五 十五”에 진주놀음이라. 세 사람이 잡았으니 청국지면 일본지면 조선지면이요, 같은 끗수에 말수末數가 먹음이니 일호일부一乎一夫라. 일호일부一乎一夫에 七九 八九 九九이니 216이요, 삼인동행三人同行 칠십리七十里도 3과 70이니 210이요, 210에 中六하니 216이니 이 또한 건책수라.

청국지면 일본지면 조선지면에 일호일부一乎一夫하니 七 八 九하는 선기옥형도수요, 갈고리 도수에 신경수, 추 도수에 황응종, 끈 도수에 문공신이라. 갈 고리 도수에 丁하니 대학교 도수요, 추 도수에 수명소요, 끈 도수에 복록소라. 상제께서 옥새가 찍힌 부분과 엽전을 비단에 싸서 한쪽에 끈을 달아 손에 드시니 끈 도수에 문공신이요, 옥새에 갈고리 도수요, 엽전에 추 도수라. 끈 도수에 천지대팔문하고, 갈고리 도수에 일월대어명이라. 끈을 손에 들고 시루산을 오르내리면서 큰 목성으로 도통줄이 나온다고 외치시니 끈 도수에 천지대팔문이라. 천지대팔문天地大八門은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이니 청도원에서 대신문을 여시고 공사를 하시니 황극신 공사라.


선기옥형 

七×九 

×九 

×九 

갈고리 

추 

끈 

대학교 

수명소 

복록소 

옥새 

엽전 

끈 


선기옥형은 하늘의 저울이니 北斗요, 두문동杜門洞에 성수星數라. 72둔에 음양둔하고 사물탕 팔십첩하니 김자현의 약방이라. 태을주가 금화정역이니 청국지면 일본지면 조선지면에 갈고리 도수, 끈 도수, 추도수하니 하늘의 저울이요, 하늘의 저울자리를 바꾸시니 문곡성이라.


무극無極한 이내 도道는 내 아니 가르쳐도 

운수있는 그 사람은 차차차차次次次次 받아다가 

차차차차次次次次 가르치니 내 없어도 다행일세 

- 용담유사 -

- 북소리 '문곡성'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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