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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88 1장
행록1장 - 16 상제께서 여러 글방으로 자주 드나드실 때 글씨의 청을 받으시면 반드시 글줄 끝마다 한 두 자쯤 쓸 만한 빈곳을 남기고 써 주셨도다. <주해>​상제께서 쓰신 글은 천지공사의 글이 되고, 글줄 끝마다 한 두 자쯤 쓸 만한 빈곳은 누군가 채워야 할 빈 곳이 되어 한 . . .
187 1장
행록1장 - 17 상제께서 부친이 정읍의 박 부자로부터 수백 냥의 빛 독촉에 걱정으로 세월을 지내는 것을 아시고 부친에게 오십 냥을 청하여 박 부자의 집으로 찾아가서 갚으시고 그의 사숙에 모인 학동들과 사귀셨도다. 이 때 훈장이 학동에게 시를 짓게 하니 상제께서 청하셔서 낙운성시(落韻成詩)하시니 그 . . .
186 1장
행록1장 - 18 상제께서 정해(丁亥)년 어느 날 외가에 행하셨도다. 어떤 술주정꾼이 까닭 없이 상제께 욕설을 퍼붓도다. 그러나 상제께서 아무 대항도 하지 아니하시니 난데없이 큰 돌 절구통이 떠 와서 그의 머리 위를 덮어씌우니 그는 절구통 속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니 상제께서 몸을 돌리시고 다른 곳으 . . .
185 1장
행록1장 - 19 상제께서 송광사(松廣寺)에 계실 때 중들이 상제를 무례하게 대하므로 상제께서 꾸짖으시기를 “산 속에 모여 있는 이 요망한 무리들이 불법을 빙자하고 혹세무민하여 세간에 해독만 끼치고 있는 이 소굴을 뜯어버리리라” 하시고 법당 기둥을 잡아당기시니 한자나 물러나니 그제야 온 중들이 달려 . . .
184 1장
행록1장 - 20 상제께서 갑오(甲午)년에 정남기(鄭南基)의 집에 글방을 차리고 아우 영학(永學)과 이웃의 서동들을 모아서 글을 가르치시니 그 가르침이 비범하여 모든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높았도다. 글방은 처남의 집이고 금구군 초처면 내주동(金構郡草處面內住洞)에 있었도다. <주해> . . .
183 1장
행록1장 - 21 이 해에 고부인(古阜人) 전봉준(全琫準)이 동학도를 모아 의병을 일으켜 시정(時政)에 반항하니 세상이 흉동되는지라. 이 때에 금구인 김형렬(金亨烈)이 상제의 성예를 듣고 찾아 뵈인 후 당시의 소란을 피하여 한적한 곳에 가서 함께 글 읽으시기를 청하므로 글방을 폐지하고 전주군 우림면 . . .
182 1장
행록1장 - 22 갑오년 오월 어느 날 밤 상제께서 주무시고 계시는 중에 한 노인이 꿈에 나타나 “나도 후천 진인이라. 천지현기와 세계대세를 비밀히 의논할 일이 있노라”고 아뢰는도다. <주해>​용화세상은 다섯 화공이 용 한 마리를 그린 오원수(五元數)의 세상이 되어서 "개문납객 . . .
181 1장
행록1장 - 23 전봉준(全琫準)이 학정(虐政)에 분개하여 동학도들을 모아 의병을 일으킨 후 더욱 세태는 흉동하여져 그들의 분노가 충천하여 그 기세는 날로 심해져가고 있었도다. 이 때에 상제께서 그 동학군들의 전도가 불리함을 아시고 여름 어느 날 ‘월흑안비고 선우야둔도(月黑雁飛高 單于夜遁逃) 욕장경 . . .
180 1장
행록1장 - 24 고부지방의 유생들이 을미(乙未)년 봄에 세상의 평정을 축하하는 뜻으로 두승산(斗升山)에서 시회(詩會)를 열었을 때 상제께서 이에 참여하시니라. 이 때 한 노인이 상제를 조용한 곳으로 청하여 모셔가더니 작은 책 한 권을 전하거늘 그 책을 통독하셨도다. <주해>​ . . .
179 1장
행록1장 - 25 유생들은 세상이 평온하다고 하나 세도는 날로 어지러워졌도다. 상제께서 이 때에 비로소 광구천하하실 뜻을 두셨도다. <주해>​상제께서 광구천하하실 뜻을 두시고 천지공사를 신축(辛丑)년부터 기유(己酉)년까지 9년간 행하시었다. 또 도주께서는 기유(己酉)년부터 무술 . . .
178 1장
행록1장 - 26 오월이 되어 상제께서 본댁을 떠나셨으나 가신 곳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도다. 그리하여 매우 염려하는 상제의 부친을 보고 유덕안(兪德安)은 대신하여 상제를 찾으려고 의관을 갖추고 객망리를 떠났도다. 그가 태인(泰仁) 강심리에 이르렀을 때 관군은 의병 두 사람을 잡고 덕안을 동학군 . . .
177 1장
행록1장 - 27 상제께서 임인년 어느 날 김형렬과 함께 금산사(金山寺) 부근의 마을에 가서 계셨도다. 이 부근의 오동정(梧桐亭)에 살고 있던 김경안(金京安)이란 사람이 기독교의 신약전서를 가지고 있었던 바 상제께서 어느 날 김형렬에게 신약전서 한 권을 구하게 하시니라. 그는 이르신 대로 그로부터 . . .
176 1장
행록1장 - 28 그 후 어느 날 형렬은 상제를 모시고 오동정을 찾아 음식을 대접하였도다. 이 자리에 경안이 찾아와서 빌려준 신약전서를 돌려달라고 말하기에 형렬이 우물쭈물 하면서 딱한 표정만 짓고 앉아있노라니 상제께서 가름하시면서 “곧 돌려주리라”고 말씀하시니라. 마침 이 때에 그곳을 한 붓 장수가 . . .
175 1장
행록1장 - 29 상제의 신성하심이 하운동(夏雲洞)에도 알려졌도다. 이곳에 이선경(李善慶)이란 자의 빙모가 살고 있었도다. 상제께서 주인을 찾고 “그대의 아내가 四十九일 동안 정성을 드릴 수 있느냐를 잘 상의하라” 분부하시니라. 주인은 명을 받은 대로 아내와 상의하니 아내도 일찍부터 상제의 신성하심 . . .
174 1장
행록1장 - 30 상제께서 정읍으로부터 진펄이나 논이나 가리지 않고 질러오셨도다. 이것을 보고 류연회(柳然會)란 동리 사람이 “길을 내버려두고 그렇게 오시나있까?”라고 말하니 상제께서“나는 일을 하느라고 바쁘건만” 하시며 그대로 가시니라. 이 일로부터 수년이 지난 후에 그가 측량기사가 되어 신작로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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