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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58 2장
행록2장 - 8 상제께서는 객망리 시루봉에서 공부하시다가 밤이 되면 간간이 유덕안의 집에 내려가셔서 쥐눈이콩 한 줌을 얻어 냉수와 함께 잡수시곤 하셨도다. 상제께서 덕안의 아들 칠룡(七龍)을 바라보시고 “네가 나에게 살려달라고 애걸하는구나”고 말씀하셨느니라. 상제께서 시루봉에 오르시면 산천이 크게 . . .
157 2장
행록2장 - 9 상제께서 시루산에서 공부하시다가 이따금 산밑에 있는 샘터 너머에서 우시기도 하셨는데 한번은 부친께서 밥을 가지고 시루봉에 오르다가 그 광경을 보았도다. <주해>​산밑에 있는 샘터가 천하사람들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이 되므로 상제께서 모두다 구출하지 . . .
156 2장
행록2장 - 10 그러시다가도 다시 공부를 계속하셨는데 어느 날 시루봉에서 진법주(眞法呪)를 외우시고 오방신장(五方神將)과 四十八장과 二十八장 공사를 보셨도다. 이후에 상제께서 목에 붉은 수건을 걸고 쌍정리(雙丁里)에 있는 김기진(金基鎭)의 집에 가셔서 그에게 공사에 관해서 말씀하셨도다. 이 집에 . . .
155 2장
행록2장 - 11 상제께서 공부하시는 소문이 그 지방에 전해지자 고부(古阜) 경무청은 상제께서 요술공부를 한다 하여 붙잡으려고 순검들을 보내오니 상제께서는 순검이 오는 것을 미리 아시고 삿갓을 쓰고 길가에 나가서 안개를 짓고 앉아 계셔도 순검들이 몰라보고 지나가곤 하였도다. <주해 . . .
154 2장
행록2장 - 12 상제께서 신축(辛丑)년 五월 중순부터 전주 모악산 대원사(大院寺)에 가셔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칸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 불식의 공부를 계속하셔서 四十九일이 지나니 금곡이 초조해지니라. 마침내 七월 五일에 오룡허풍(五龍噓風)에 . . .
153 2장
행록2장 - 13 그 후 어느 날 금곡이 상제를 정중하게 시좌하더니 상제께 저의 말을 말씀하여 주시기를 청원하였도다. 상제께서 가라사대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 바 그 후신으로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고 내가 그대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리니 九十 . . .
152 2장
행록2장 - 14 하루는 상제께서 가라사대 “대범 판 안에 있는 법을 써서 일하면 세상 사람의 이목의 저해가 있을 터이니 판 밖에서 일하는 것이 완전하리라”고 이르셨도다. <주해>​판 밖에서 일하는 것이 지상에 선경세상을 이루는 공사를 말하며, 신명행사(神明行事)를 말한다. 상 . . .
151 2장
행록2장 - 15 상제께서 대원사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오시니 대원사 골짜기에 각색의 새와 각종의 짐승이 갑자기 모여들어 반기면서 무엇을 애원하는 듯하니라.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가라사대 “너희 무리들도 후천 해원을 구하려 함인가” 하시니 금수들이 알아들은 듯이 머리를 숙이는 . . .
150 2장
행록2장 - 16 그리고 상제께서 어느 날에 가라사대 “나는 곧 미륵이라. 금산사(金山寺) 미륵전(彌勒殿) 육장금신(六丈金神)은 여의주를 손에 받았으되 나는 입에 물었노라”고 하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아래 입술을 내어 보이시니 거기에 붉은 점이 있고 상제의 용안은 금산사의 미륵금신과 흡 . . .
149 2장
행록2장 - 17 김형렬이 어느 날 상제를 모시고 있을 때 “정(鄭) 집전이라 하는 사람은 지식이 신기한 사람이외다. 저의 증조가 계실 때에 저의 집에 오랫동안 머물었나이다. 동리 사람들이 보릿고개를 앞에 두고 걱정하였는데 이 걱정을 알고 금광을 가리켜 주어서 고생을 면케 하였으며 많은 영삼(靈蔘) . . .
148 2장
공사2장 - 18 상제께서 어느 날 형렬에게 夫用兵之要在崇禮而重綠 禮崇則義士至 祿重則志士輕死 故祿賢不愛財賞功不逾時 則士卒並敵國削을 외워 주시고 기억하라고 이르셨도다. <주해>​이글의 핵심이 부용병지요(夫用兵之要)이다. 즉 용병의 요체를 말씀하신 내용인데, 용병은 장수가 사용하는 . . .
147 2장
공사2장 - 19 김도일(金道一)이 앓고 난 뒤에 어느 날 지팡이를 짚고 상제를 뵈러 갔도다.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그 지팡이를 빼앗아 꺾어 버리시니 그는 할 수 없이 서있게 되었도다. 이후부터 그는 요통이 쾌차하였느니라. 그리고 상제께서 도일에게 가라사대 “문 밖에 나가서 서쪽 하늘에 붉은 구름 . . .
146 2장
행록2장 - 20 상제께서 계묘년에 객망리에 계셨도다. 삼월 어느 날에 형렬에게 “신명에게 요금을 줄 터이니 여산 윤공삼(礪山尹公三)에게 가서 돈을 얻어서 오라” 하시니 옆에서 시좌하고 있던 김 병욱이 전주 거부인 백남신(白南信)을 천거하는 도다. 상제께서 형렬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하시고 위정 술 . . .
145 2장
행록2장 - 21 계묘년 가을에 가뭄이 동곡(銅谷)에 계속되었도다. 김성천(金成天)은 동곡에서 밭을 부쳐 업으로 삼으니라. 그 나물밭에 가뭄 때문에 뜨물이 생겨 채소가 전멸케 되었는지라. 상제께서 그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죽을 사람에게 기운을 붙여 회생케 하는 것이 이 채소를 소생케 하는 것과 같으 . . .
144 2장
행록2장 - 22 계묘년도 저물어 가고 추수가 끝나 농부들이 벼를 들에서 말리기에 바쁜지라. 상제의 부친도 벼를 말리기 바쁘고 새와 닭을 쫓기에 애를 쓰느니라.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새 짐승이 한 알씩 쪼아 먹는 것을 그렇게 못 마땅히 여기니 사람을 먹일 수 있겠나이까”고 말씀하시면서 만류하셨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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