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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24 2장
행록2장 - 1 상제께서 정유(丁酉)년에 다시 정남기(鄭南基)의 집에 글방을 차리고 아우 영학(永學)과 형렬(亨烈)의 아들 찬문(贊文)과 그 이웃 서동들을 가르치셨도다. 이때에 유불선 음양참위(儒佛仙陰陽讖緯)를 통독하시고 이것이 천하를 광구함에 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시고 얼마동안 글방을 계속하시 . . .
23 2장
행록2장 - 2 금구 내주동을 떠나신 상제께서는 익산군 이리(裡里)를 거쳐 다음날 김일부(金一夫)를 만나셨도다. 그는 당시 영가무도(詠歌舞蹈)의 교법을 문도에게 펼치고 있던 중 어느 날 일부가 꿈을 꾸었도다. 한 사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일부에게 강사옥(姜士玉)과 함께 옥경(玉京)에 오르라는 천 . . .
22 2장
행록2장 - 3 상제께서 이곳에 며칠 머물고 다시 계속하시어 경기(京畿)․ 황해(黃海)․ 평안(平安). 함경(咸鏡). 경상(慶尙)도의 각지에로 두류 유력하셨느니라. 어느 날 상제께서 전주부에 이르시니 부중 사람들이 상제를 신인으로 우러러 모시니라. <주해>​전주(全州)는 모두 . . .
21 2장
행록2장 - 4 주유하시다가 상제께서 함열(咸悅)에 이르셔서 “만인함열(萬人咸悅)”이라 기뻐하셨도다. <주해>​함열(咸悅)은 만인이 기뻐하는 택산함(澤山咸)을 뜻한다. 소녀와 소남이 교감을 하여 천인합일하는 신인조화를 말한다. 신인조화를 상징하는 비단옷을 천하사람들이 모두 입 . . .
20 2장
행록2장 - 5 상제께서 어느 때 내장산(內藏山)에 가셨을 때에 世界有而此山出 紀運金天藏物華 應須祖宗太昊伏 道人何事多佛歌라고 읊으셨도다. <주해>​世界有而此山出(세계유이차산출)紀運金天藏物華(기운금천장물화)여기서 世界는 선경세상을 나타내므로 '선경세계는 이산에서 나왔다'고 해석 . . .
19 2장
행록2장 - 6 또 어느 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步拾金剛景 靑山皆骨餘 其後騎驢客 無興但躊躇를 외워 주시니라. <주해>​봄에서 출발하여 여름과 가을을 거쳐 겨울에 와서 한해를 마치게 된다. 보(步)는 걸음걸이이고, 시간이 진행되어 가는 것을 나타낸다. 그 과정이 봄은 금강산, 여 . . .
18 2장
행록2장 -7 상제께서 삼 년 동안 주유하신 끝에 경자(庚子)년에 고향인 객망리에 돌아오셔서 시루산 조모님의 묘를 면례하시니 이 때 류서구(柳瑞九)가 지사(地師)로서 상제를 보좌하였도다. 이후에 상제께서 항상 시루산 상봉에서 머리를 푸시고 공부를 하셨도다. 그러던 어느 날 호둔하고 앉아 계셨을 . . .
17 2장
행록2장 - 8 상제께서는 객망리 시루봉에서 공부하시다가 밤이 되면 간간이 유덕안의 집에 내려가셔서 쥐눈이콩 한 줌을 얻어 냉수와 함께 잡수시곤 하셨도다. 상제께서 덕안의 아들 칠룡(七龍)을 바라보시고 “네가 나에게 살려달라고 애걸하는구나”고 말씀하셨느니라. 상제께서 시루봉에 오르시면 산천이 크게 . . .
16 2장
행록2장 - 9 상제께서 시루산에서 공부하시다가 이따금 산밑에 있는 샘터 너머에서 우시기도 하셨는데 한번은 부친께서 밥을 가지고 시루봉에 오르다가 그 광경을 보았도다. <주해>​산밑에 있는 샘터가 천하사람들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이 되므로 상제께서 모두다 구출하지 . . .
15 2장
행록2장 - 10 그러시다가도 다시 공부를 계속하셨는데 어느 날 시루봉에서 진법주(眞法呪)를 외우시고 오방신장(五方神將)과 四十八장과 二十八장 공사를 보셨도다. 이후에 상제께서 목에 붉은 수건을 걸고 쌍정리(雙丁里)에 있는 김기진(金基鎭)의 집에 가셔서 그에게 공사에 관해서 말씀하셨도다. 이 집에 . . .
14 2장
행록2장 - 11 상제께서 공부하시는 소문이 그 지방에 전해지자 고부(古阜) 경무청은 상제께서 요술공부를 한다 하여 붙잡으려고 순검들을 보내오니 상제께서는 순검이 오는 것을 미리 아시고 삿갓을 쓰고 길가에 나가서 안개를 짓고 앉아 계셔도 순검들이 몰라보고 지나가곤 하였도다. <주해 . . .
13 2장
행록2장 - 12 상제께서 신축(辛丑)년 五월 중순부터 전주 모악산 대원사(大院寺)에 가셔서 그 절 주지승 박금곡(朴錦谷)에게 조용한 방 한 칸을 치우게 하고 사람들의 근접을 일체 금하고 불음 불식의 공부를 계속하셔서 四十九일이 지나니 금곡이 초조해지니라. 마침내 七월 五일에 오룡허풍(五龍噓風)에 . . .
12 2장
행록2장 - 13 그 후 어느 날 금곡이 상제를 정중하게 시좌하더니 상제께 저의 말을 말씀하여 주시기를 청원하였도다. 상제께서 가라사대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 바 그 후신으로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고 내가 그대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리니 九十 . . .
11 2장
행록2장 - 14 하루는 상제께서 가라사대 “대범 판 안에 있는 법을 써서 일하면 세상 사람의 이목의 저해가 있을 터이니 판 밖에서 일하는 것이 완전하리라”고 이르셨도다. <주해>​판 밖에서 일하는 것이 지상에 선경세상을 이루는 공사를 말하며, 신명행사(神明行事)를 말한다. 상 . . .
10 2장
행록2장 - 15 상제께서 대원사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오시니 대원사 골짜기에 각색의 새와 각종의 짐승이 갑자기 모여들어 반기면서 무엇을 애원하는 듯하니라.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가라사대 “너희 무리들도 후천 해원을 구하려 함인가” 하시니 금수들이 알아들은 듯이 머리를 숙이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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