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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행록1장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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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22,501회 작성일 21-08-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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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탄강하신 마을을 손바래기라고 부르며 당시에 전라북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全羅北道古阜郡優德面客望里)라고 부르더니 지금은 정읍근 덕천면 신월리(井邑郡德川面新月里) 새터로 고쳐 부르도다.



<주해>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古阜郡優德面客望里)가 정읍군 덕천면 신월리(井邑郡德川面新月里)로 되었다는 내용은 고부(古阜)인 옛 고을이 정읍(井邑)인 새 터가 되었다는 뜻이다. 정읍(井邑)은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글이 되고, 북쪽인 정읍(井邑)에서 105일을 덜어내면 칠손석(七巽石)이 되어 후천의 오원두(五元頭)인 유(酉)가 정월(正月)이 되어 새로운 달인 신월리(新月里)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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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칠두락(寺畓七斗落)은 진표율사가 미륵전을 세운 절의 논 칠두락이라 하였으니 이 또한 칠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 격암유록 '사답가(寺畓歌)'에 보면, 사답칠두(寺畓七斗)는 하늘의 농사이니, 농부가 때를 만났네. 수원(水源)은 길고 멀어 하늘 밭​ 농사에 천우(天牛)가 밭을 가니 전전(​田田)이요, 문성(文星)과 무성(武星)의 이름이다. 천상의 수원(水源)인 영전(靈田)을  ​이(理)와 기(氣)의 묘한 이치로 심각(心覺)하니 사답칠두(寺畓七斗)가 아닌가? ​천우(天牛)를 알지 못하고 영전(靈田)을 농사하면, 영생(永生)으로 가는 길도 또한 알지 못하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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