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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공사2장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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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2,529회 작성일 21-04-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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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 대신명(大神明)이 들어설 때마다 손을 머리 위에 올려 예를 갖추셨도다.



<주해>​

​상제께서 손을 머리 위에 올려 예를 가추셨으니 천자국으로 들어오는 대신명은 戌이요, 짚으로 만든 대신명은 계룡이니 '고부(古阜)는 예절을 찾는 구례(求禮)'요, 고부 돈으로 약방을 수리한 것은 선인포전(仙人布氈)의 기운을 쓴 것이니 고부는 '옛 고을'이라.

선천은 하늘만 높였으니 하늘에 예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요, 후천은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니 땅에 예절을 찾는 것이 '구례(求禮)'가 아닌가? 고부는 옛 고을이니 낙서(洛書)요, 낙서에서 禮를 구함이니 무공의 공이요, 문덕의 덕이니 공덕이 무량함이라.

 

구름과 바람은 수(數)와 상(象)에서 움직이고, 노래와 풍류는 문(文)과 무(武)에서 빛남이라.

기쁘다, 황하의 맑음이여 

좋구나! 일부(一夫)의 장관(壯觀)일세

삼산(三山)에 바람은 한 마리 학이요, 

삼벽(三碧)을 조화 시키는 하나의 볼거리라.

관(觀)에서 대장(大壯)을 바라보니 예(禮)는 삼천인데 뜻은 하나라.

- 정역 金火 2송 중에서 -

고견원려왈지(高見遠慮曰智)에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가을은 의(義)이며, 의는 결단(決斷)이다, 일의 결단이 있은 연후에 변화의 道가 있고, 측량할 수 없는 변화의 술(術)이 모두 다 신명(神明)에게 있으므로,  신명을 느끼고 통한 연후에 그 일의 법칙을 알면 대인대의(大仁大義)라 할 수 있다. 의는 결단이요, 결단이 없이 어찌 감통 신명이 있으리오. 

- 제생 43 -

'결단'과 '감통신명'은 둘이 아니요,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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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포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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