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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8 3장
교법3장 - 40 상제께서 어떤 사람이 계룡산(鷄龍山) 건국의 비결을 물으니 “동서양이 통일하게 될 터인데 계룡산에 건국하여 무슨 일을 하리요.” 그 자가 다시 “언어(言語)가 같지 아니하니 어찌 하오리까”고 묻기에 “언어도 장차 통일되리라”고 다시 대답하셨도다. <주해>​선천 . . .
7 3장
교법3장 - 41 후천에는 종자를 한번 심으면 해마다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추수하게 되고 땅도 가꾸지 않아도 옥토가 되리라. 이것은 땅을 석 자 세 치를 태우는 까닭이니라. <주해>​석 자 세 치는 33이 되고, 땅을 석 자 세 치를 태우므로 땅도 가꾸지 않아도 옥토가 . . .
6 3장
교법3장 - 42 원시반본하는 때라 혈통줄이 바로잡혀 환부역조는 자는 다 죽으리라. <주해>원시반본(原始返本)은 근본이 처음으로 되돌아 간다는 뜻이다. 상제께서 "성으로는 풍(風)성이 먼저 있었으나 전하여 오지 못하고 그 다음은 강(姜)성이 나왔으니 개벽시대를 당하여 . . .
5 3장
교법3장 - 43 세상이 급박해 질 때 산도 물도 붉어지리라. 자식이 지중하지마는 제 몸을 돌볼 겨를이 없으리라. 어찌 자식의 손목을 잡아 끌어낼 사이가 있으리요. <주해>세상이 급박해 질 때는 병겁이 돌때가 되고 산도 물도 붉어지는 것 또한 병겁이 돌기 때문이므로 제 몸을 돌 . . .
4 3장
교법3장 - 44 상제께서 이런 말씀을 종도들 앞에서 하신 적이 있느니라. “내가 출세할 때에는 하루 저녁에 주루 보각(珠樓寶閣)십만 칸을 지어 각자가 닦은 공덕에 따라 앉을 자리에 앉혀서 신명으로 하여금 각자의 옷과 밥을 마련하게 하리라. 못 앉을 자리에 앉은 자는 신명들이 그 목을 끌어내리라.” . . .
3 3장
교법3장 - 45 내가 일 하고자 들어앉으면 너희들은 아무리 나를 보려고 하여도 못 볼 것이요. 내가 찾아야 보게 되리라. <주해>​상제께서 계신 곳은 서촉(西蜀)이 되어 보려고 하여도 보지 못하고 상제께서 찾아오시니 심안이 열려 보게 되므로 귀촉도(歸蜀道)가 된다.
2 3장
교법3장 - 46 대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편하리라. 닥쳐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하여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라.  
1 3장
교법3장 - 47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때때로 시를 읽어 주심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깨우치게 하셨도다.非人情不可近 非情義不可近 非義會不可近 非會運不可近非運通不可近 非通靈不可近 非靈泰不可近 非泰統不可近​不受偏愛偏惡曰仁 不受全是全非曰義 不受專强專便曰禮 不受恣聰恣明曰智不受濫物濫欲曰信​德懋耳鳴 過懲鼻息 潛心之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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