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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58 1장
교법1장 - 16 세상에서 수명 복록이라 하여 수명을 복록보다 중히 여기나 복록이 적고 수명만 길면 그것보다 욕된 자가 없나니 그러므로 나는 수명보다 복록을 중히 하노니 녹이 떨어지면 죽나니라. <주해>​선천은 수명 복록이 되고 후천은 복록 수명이 되므로 녹이 떨어지면 죽는다 . . .
157 1장
교법1장 - 17 상제께서 몇 달 동안 객망리 앞 주막에서 천지공사를 행하시니 종도가 많아지니라. 그 덕에 주막집 주인 오동팔(吳東八)이 돈을 모았는데 그 후 상제께서 비용이 떨어진 것을 알고 배척하는지라. 모든 종도가 그 주인의 무례에 노하니 상제께서 종도들의 언행을 억제하고 “무식한 사람이 어찌 . . .
156 1장
교법1장 - 18 세속에 전하여 내려온 모든 의식과 허례를 그르게 여겨 말씀하시길 “이는 묵은 하늘이 그르게 꾸민 것이니 장차 진법이 나니라” 하셨도다. <주해>​묵은 하늘은 죄로써 먹고사는 세상이 되어 모든 의식과 허례를 그르다 하신 것이고, 새로운 하늘은 선으로써 먹고사는 . . .
155 1장
교법1장 - 19 자고로 화복이라 하나니 이것은 복보다 화를 먼저 겪는다는 말이니 당하는 화를 견디어 잘 받아 넘겨야 복이 이르느니라. <주해>​화(禍)를 잘 받아 넘겨야 복(福)에 이르는 것이 되고, 또 그다음으로 귀신(鬼神)과 같고 길흉화복(吉凶禍福)의 도(道)가 되어 삼계 . . .
154 1장
교법1장 - 20 상제께서 “남을 비방하는데 대해서 사람마다 제 노릇 제가 하는 것인데 제 몸을 생각지 못하고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리오” 하고 깨우쳐 주셨도다. <주해>​제 몸을 제가 생각하는 것이 일신수습중천금(一身收拾重千金)이 되고 경각안위재처심(頃刻安危在處心)이 . . .
153 1장
교법1장 - 21 마음을 깨끗이 가져야 복이 이르나니 남의 것을 탐내는 자는 도적의 기운이 따라들어 복을 이루지 못하나니라” 하셨도다. <주해>​마음을 깨끗이 가지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되어 진심견수 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가 되고 후천의 복에 이른다는 것을 밝히신 . . .
152 1장
교법1장 - 22 사람이 옳은 말을 듣고 실행치 않는 것은 바위에 물 주기와 같으니라. <주해>​사람이 옳은 말을 듣고 실행하면 물과 불이 있게 되어 죽지 않게 되나 실행치 않으므로 안으로 스며들지 않고 밖으로 흘러가게 된다는 말씀이다. 또 후천은 성리지도(性理之道)가 되어 . . .
151 1장
교법1장 - 23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여야 되느니라. <주해>​「덕으로만 처사하기는 어려우니 성(聖) 웅(雄)을 겸하라」 하셨고, 또 작지부지 성의웅약 일음시생(作之不止聖醫雄藥一陰始生)이 되어 사해 창생 여낙자(四海蒼生如落子)라 하시어 바둑판의 . . .
150 1장
교법1장 - 24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부귀한 자는 빈천을 즐기지 않으며 강한 자는 약한 것을 즐기지 않으며 지혜로운 자는 어리석음을 즐기지 않으니 그러므로 빈천하고 병들고 어리석은 자가 곧 나의 사람이니라” 하셨도다. <주해>​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이 되어 부귀하고 강하 . . .
149 1장
교법1장 - 25 인망을 얻어야 신망에 오르고 내 밥을 먹는 자라야 내 일을 하여 주느니라. <주해>​내 밥을 먹는자는 상제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 상제님의 일을 하게 되니 인망을 얻으므로 만인의 추앙을 받게 되고 신망에 오르므로 "너희들도 그들에게 밑가지 않는 대접을 받 . . .
148 1장
교법1장 - 26 뱀도 인망을 얻어야 용이 되나니 남에게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나니라. <주해>​뱀도 인망을 얻어야 용이 된다 하셨으니 후천의 인존시대는 사두용미(蛇頭龍尾)가 되며, 말은 마음의 소리가 되고 덕은 도심의 자취가 되니 선악(善惡)은 말에 의해 남에게 . . .
147 1장
교법1장 - 27 상제께서 이르시기를 “나를 모르는 자가 항상 나를 헐뜯나니 내가 만일 같이 헐뜯어서 그것을 갚으면 나는 더욱 어리석고 용렬한 자가 되나니라”고 하셨도다. <주해>​같이 헐뜯어서 그것을 갚으면 나는 더욱 어리석고 용렬한 자가 되니 형렬에게 "청수를 떠 놓고 네 . . .
146 1장
교법1장 - 28 상제께서 “까닭 없이 오해를 받고 구설을 사서 분개하는 사람을 가리켜 바람도 불다가 그치나니 남의 시비를 잘 이기라. 동정에 때가 있나니 걷힐 때에는 흔적도 없이 걷히나니라”고 말씀하셨도다. <주해>​바람도 불다가 그치고 동정(動靜)에는 때가 있으니  . . .
145 1장
교법1장 - 29 신명은 탐내어 부당한 자리에 앉거나 일들을 편벽되게 처사하는 자들의 덜미를 쳐서 물리치나니라. 자리를 탐내지 말며 편벽된 처사를 삼가고 덕을 닦기를 힘쓰고 마음을 올바르게 가지라. 신명들이 자리를 정하여 서로 받들어 앉히리라. <주해>​선천은 신명이 땅에 있었 . . .
144 1장
교법1장 - 30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거짓말이 없느니라. <주해>​천지 안에는 거짓말이 없으므로 "모든 일을 있는 말로 만들면 아무리 천지가 부수려고 할지라도 부수지 못할 것이고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 여지가 없느니라" 하셨다. 있는 말로 만들어진 천지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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