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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28 1장
교법1장 - 46 상부하여 순절하는 청춘과부를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악독한 귀신이 무고히 인명을 살해하였도다”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그 글은 이러하였도다.忠孝烈 國之大綱然 國亡於忠 家亡於孝 身亡於烈 <주해>​젊은 여인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고 살다가 남편이 먼저 죽으면 . . .
127 1장
교법1장 - 47 “곡하는 것이 옳습니까” 하는 종도들의 궁금증을 상제께서 풀어주시고자 말씀하시기를 “원통하게 죽은 신에게 우는 것이 가하나 그렇지 않게 죽은 신에게는 곡하지 않는 것이 옳으니라” 하셨도다. <주해>원통하게 죽은 신에게 우는 것이 가한 것은 단순히 신을 위로하고 . . .
126 1장
교법1장 - 48 제수(祭需)는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오. 그 놓여있는 위치로써 귀중한 것은 아니니라. 상복은 죽은 거지의 귀신이 지은 것이니라. <주해>​신은 사람이 먹는 대로 흠향하므로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오, 놓여있는 위치로써 귀중한 것은 아니고, 상복 . . .
125 1장
교법1장 - 49 신은 사람이 먹는 대로 흠향하니라. <주해>​신은 사람이 먹는 대로 흠향하므로 김형렬이 조상의 절사를 준비하였으나 상제의 명을 받고 마련하였던 제수를 상제께 올려드니 여러 종도들과 함께 잡수시고 가라사대 "이것이 곧 절사이니라" 하시었다. 절사(節祀)는 사대( . . .
124 1장
교법1장 - 50 김송환이 사후 일을 여쭈어 물으니 상제께서 가라사대 “사람에게 혼과 백이 있나니 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이 되어 후손들의 제사를 받다가 사대(四代)를 넘긴 후로 영도 되고 선도 되니라. 백은 땅으로 돌아가서 사대가 지나면 귀가 되니라” 하셨도다. <주해 . . .
123 1장
교법1장 - 51 유부녀를 범하는 것은 천지의 근원을 어긋침이니 죄가 워낙 크므로 내가 관여치 않노라. <주해>​후천은 정음정양이 되어 유부녀를 범하는 것은 천지의 근원을 어긋침이 되고, 또 정음정양이 되어 후천 오만년의 첫 공사가 과부를 개가케 하는 것이 되므로 이윤(伊尹)이 . . .
122 1장
교법1장 - 52 상제께서는 항상 종도들에게 일을 명하실 때에는 반드시 기한을 정하여 주시고 종도들로 하여금 어기지 않게 하셨도다. 상제께서는 종도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어찌 고르지 못한 날을 일러주랴” 하시니 상제께서 정하여 주신 날은 한번도 순조롭지 아니한 때가 없었도다. <주해 . . .
121 1장
교법1장 - 53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움이 일어나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리라. <주해>선천은 영웅의 시대가 되고, 후천은 성인의 시대가 되어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하셨고, 장효순의 난을 운장주로 푸시면서 교중(敎中)이나 가 . . .
120 1장
교법1장 - 54 사람들끼리의 싸움은 천상에서 선령신들 사이의 싸움을 일으키나니 천상 싸움이 끝난 뒤에 인간 싸움이 결정되나니라. <주해>​천상 싸움이 끝난 뒤에 인간 싸움이 결정되니 오선위기가 끝난 후에 인간세상이 결정이 됨을 밝히신 내용으로 세계정세는 인간이 하고 . . .
119 1장
교법1장 - 55 트집을 잡고 싸우려는 사람에게 마음을 누그리고 지는 사람이 상등 사람이고 복된 사람이니라. 분에 이기지 못하여 어울려 싸우는 자는 하등 사람이니 신명의 도움을 받지 못하리라. 어찌 잘 되기를 바라리오. <주해>​후천의 잘 됨은 신명의 도움이 있어야 하므로 선천 . . .
118 1장
교법1장 - 56 원수의 원을 풀고 그를 은인과 같이 사랑하라. 그러면 그도 덕이 되어서 복을 이루게 되나니라. <주해>​원은 내가 풀므로 상대도 풀리게 되니 상대도 후천의 복을 누릴 수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 된다. 또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이 되어 불평등과 상극의 . . .
117 1장
교법1장 - 57 남을 속이지 말 것이니 비록 성냥갑이라도 다 쓴 뒤에는 빈 갑을 반드시 깨어서 버려야 하느니라. <주해>​성냥갑에는 성냥이 들어 있어 화(火)가 되고 칠(七)이 되므로 후천의 성냥은 속이지 않는 세상을 뜻하므로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 닦기에 힘쓰야 하 . . .
116 1장
교법1장 - 58 죄 중에 노름의 죄가 크나니라. 다른 죄는 혼자 범하는 것이로되 노름 죄는 남까지 끌어들이고 또 서로 속이지 않고는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까닭이니라. <주해>​나를 속임은 하늘을 속임이 되고, 또 남까지 하늘을 속이게 하니 죄가 크다 하신 것이다. 「사람들은 . . .
115 1장
교법1장 - 59 어떤 일을 묻는 자에게 그 사람이 듣고 실행하느냐에 상관하지 말고 바른대로 일러주어라. <주해>​후천은 해원시대가 되어 바른대로 일러주지 않아도 원(寃)이 되고, 또 바른 것은 천도(天道)이고, 천도는 원형이정이 되어 원형이정봉천지도술약국(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 . .
114 1장
교법1장 - 60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먹는 것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을 말하지 말라. <주해>​선천은 수명 복록이 되어 식언(食言) 침언(寢言)하였으나 후천은 복록 수명이 되므로 식불언(食不言) 침불언(寢不言)하라는 말씀이다. 또 이것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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