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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교법1장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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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915회 작성일 21-10-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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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원시대니라. 양반을 찾아 반상의 구별을 가리는 것은 그 선령의 뼈를 깎는 것과 같고 망하는 기운이 따르나니라. 그러므로 양반의 인습을 속히 버리고 천인을 우대하여야 척이 풀려 빨리 좋은 시대가 오리라.



<주해>

​지금은 해원시대가 되고 원시반본이 되므로 “선령신을 섬길 줄 모르는 자는 살지 못하리이다”고 여쭈니 상제께서 말씀이 없으시다가 잠시 후에 “네 말이 가하다” 하셨듯이 일양시생(一陽始生) 일음시생(一陰始生)이 선령신이 되어 모두 같은 자손이 되므로 양반을 찾아 반상의 구별을 가리는 것은 그 선령의 뼈를 깎는 것과 같다고 하신 것이다. 또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고, 후천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세상이므로 천인을 우대하여야 척이 풀려 빨리 좋은 시대가 오리라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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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 六월 어느 날 천지공사를 마치신 후 ‘포교오십년공부종필(布敎五十年工夫終畢)’이라 쓰신 종이를 불사르시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윤(伊尹)이 오십이지사십구년지비(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를 깨닫고 성탕(成湯)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써서 물 샐 틈 없이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하신 것도 후천의 정음정양(正陰正陽)도수를 공사 하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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