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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법

1장 교법1장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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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1-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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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은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나니 전 명숙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으로 만들고 천인(賤人)을 귀하게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 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느니라.



<주해>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되므로 남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 말고 남아 있는 복을 구하라 하셨고, 호한신천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가 되니 유사(酉四)가 존공(尊空)이 되고, 남을 잘 되게 하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전명숙이 배를 몰고 사해창생여낙자(四海蒼生如落子)하고 육지에 하륙하였으니 풍파는 없다고 하셨고, 죽어서 잘 되어 조선 명부가 되었다 하셨으니 술오(戌五)가 존공(尊空)이 되어 후천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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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오세무현관선령생유학사학생(四五世無顯官先靈生儒學死學生)'이라 하셨듯이 사오(四五)세에 관직에 나아가지 못한 선령은 살아서는 유학(儒學)이고, 죽어서는 학생(學生)이라 하였고, 사오세(四五世)는 사세(四世) 오세(五世)가 되고 선령(先靈)이 되어 선령(先靈)들이 하고자 했던 것이 생유학(生儒學)이 되고 통천지인(通天地人)이 되어, 옛적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찰인의(中察人義)는 없었나니 이제 나오리라하신 통천지인(通天地人)을 선령(先靈)께서 열어준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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