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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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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28
제생 - 16, 17 16. 상제께서 을사(乙巳)년 정월 그믐날에 형렬과 함께 부안군 성근리(扶安郡成根里) 이환구(李桓九)의 집에서 여러 날을 머물고 계셨는데 환구가 부안 사람 신원일(辛元一)을 자주 천거하기에 상제께서 그를 부르니 원일이 와서 배알하고 상제를 자기 집에 모시고 공양하니라. 그의 아버지 . . .
27
제생 - 18 이 일이 있은 며칠 후에 상제께서 원일의 집에 가셨는데 때마침 원일의 부친이 서울 채권자로부터 변제의 독촉에 시달리는지라. 상제께서 그 광경을 보시고 측은히 여기사 원일의 부친을 대신하여 채권자에게 “우리 두 사람이 오늘 일기를 알아맞히어 탕감의 내기를 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의하 . . .
26
제생 - 19 전주부 사람 문태윤이 상제를 배알하니라. 상제께서 “그가 갖고 있는 보따리를 끌러 보이라”고 이르시니 그 자가 주춤하자 “소란 때문에 수상한 자를 근방에서는 재우지 않느니라”고 말씀을 이으시니 그제서야 그 자가 풀어보이는도다. 그것은 그 자와 숙질간의 금전 소송 서류였도다. 태윤은 . . .
25
제생 - 20 상제께서 명하신 대로 육십사괘를 암송하고 갑자기 각통으로 생긴 오한 두통을 즉각에 고쳤느니라. 형렬이 이상히 여겨 그 연유를 여쭈었더니 상제께서 “八괘 가운데 오행이 감추어 있으니 오행의 기운을 응하게 한 것이 곧 약이 되었느니라”고 알려주시니라. <주해>​6 . . .
24
제생 - 21 김갑칠의 형수가 발가락의 종창으로 죽을 고생을 당하고 있는지라. 상제께서 소식을 들으시고 “그 환부가 용천혈(龍泉穴)이니 살기 어려우리라. 준상(俊相)과 갑칠은 오늘 밤 서로 번갈아 환자를 잠에 들지 못하게 하면서 밤을 세우라. 명부사자와 나의 사자 중 누가 강한가 보리라”고 말씀 . . .
23
제생 - 22 상제께서 덕찬을 동행케 하여 김낙범의 집에 가셔서 그의 아들 석(碩)을 사랑으로 업어내다가 엎드려놓고 발로 허리를 밟으며 “어디가 아프냐”고 묻고 손을 붙들어 일으켜 걸려서 안으로 들여보내면서 닭 한 마리를 삶아서 먹이라고 일러주시니라. 이로부터 석의 폐병이 나았도다.  . . .
22
제생 - 23 이 무렵에 괴질이 청주(淸州)와 나주(羅州)에 창궐하여 인심이 흉흉한지라. 상제께서 “남북으로 마주 터지니 장차 무수한 생명이 잔멸하리로다”고 말씀하시고 글을 써서 괴질 신장에게 “호불범 제왕 장상지가 범차 무고 창생지가호(胡不犯帝王將相之家 犯此無辜蒼生之家乎)라 칙령하시고 “내가 . . .
21
제생 - 24 정태문(鄭泰文)이 정미년에 용암리에 살고 있는 김사유(金士有)의 물방앗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태문이 상제와 함께 여러 날 한 방에서 지낼 영광스러운 기회를 가졌도다. 그 시절에 태문이 토질로 신고하여 고쳐주시기를 청하니 상제께서 허락만 하시고 고쳐주시지 아니 하시더니 어느 날 태문에 . . .
20
제생 - 25 상제께서 두루 다니시다가 동곡 약방에 들러 그곳에 계셨도다. 그 동리에 평양집이 있었는데 이 집의 다섯 살 난 아들이 갑자기 앉은뱅이가 되었기 때문에 그 주인이 병을 보아달라고 상제를 찾았오니 상제께서 “아이에게 쇠고기와 참기름을 먹여서 내일 아침에 안고 오너라”고 이르시니라. 평 . . .
19
제생 - 26 박순여가 왼쪽 다리에 부종이 생겨 다리가 큰 기둥과 같이 부어 한 발도 움직이지 못하므로 상제께 간청하니라. 상제께서 자현에게 “순여의 병을 다스려 살게 함이 옳으냐. 또는 그대로 두어 죽게 함이 옳으냐. 네 말 한 마디에 달렸느니라”고 물으시기에 자현이 조금 주저하다가 “살려주심 . . .
18
제생 - 27 차경석의 소실이 바늘에 손가락이 찔린 것이 팔까지 쑤시다가 마침내 반신 불수가 된 것을 상제께서 육십간지를 써서 주시고 그녀의 상한 손가락으로 한 자씩 힘있게 짚어 내려가며 읽게 하고 다시 술잔을 들고 거닐게 하시니라. 이로부터 혈기가 유통하여 곧 완쾌하였도다. < . . .
17
제생 - 28 김경학의 여덟 살 난 아들이 병들어 여러 날 일어나지 못하거늘 상제께서 병실에 들어가 보시고 “일어나지 않으니 그런 법이 어디에 있느냐. 빨리 일어나라” 하시니 곧 병이 나았도다. <주해>​김경학의 여덟 살 난 아들은 어음이 팔자(八子)가 되어서 지기금지원위대 . . .
16
제생 - 29 그 후 또 김경학이 병들어 매우 위독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상제께서 경학에게 명하시어 사물탕(四物湯)을 끓여 땅에 묻고 달빛을 우러러보게 하시더니 반시간 만에 병이 완쾌되었다. <주해>​병에는 대병과 소병이 있고, 대병의 약(大病之藥)은 안심 안신(安心安身)이 . . .
15
제생 - 30 十八·九세 된 소년이 광산에서 일하다가 큰 돌에 맞아 다리가 부러지고 힘줄이 끊어지면서 다리를 오그리지 못하고 몸도 자유롭게 굽히지 못하는지라. 그 소년이 상제께서 전주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서 고쳐주시기를 간청하므로 상제께서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내 눈에서는 피 . . .
14
제생 - 31  장성원(張成元)은 대흥리에 살면서 주막을 업으로 삼는 자인데 그의 아기가 낮에 잘 있다가도 밤이 되면 신열과 해소로 잠을 자지 못하고 몇 달을 보냈도다. 성원이 아기를 안고서 상제를 뵙고 치료를 애원하니라. 상제께서 불쌍히 여겨 아기를 보시고 성원에게 “비별(飛鼈)이니 낮이면 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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