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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 내용
13
제생 - 32 상제께서 어느 날 종도들과 함께 가시다가 한 주막에 들어가셨도다. 상제께서 그 집 주인을 보시더니 “저 사람이 창증으로 몹시 고생하고 있으니 저 병을 보아주라”고 종도들에게 이르시고 “대학지도 재명명덕 재신민 재지어지선(大學之道在明明德在新民在止於至善)”을 읽히시니라. 집 주인은 물 . . .
12
제생 - 33 김낙범은 천포창으로 몹시 고통을 받으면서도 상제께서 용두리에 계시는 동안 지성을 다하였다. 상제께서 어느 날 김준찬과 김덕찬과 함께 계실 때 낙범을 꾸짖었도다. “네가 어찌 그렇게 태만하느뇨.” 낙범이 무슨 영문인지 분간치 못하여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려고 . . .
11
제생 - 34 또 상제께서 김낙범의 아들 영조(永祚)가 눈에 핏발이 생겨 눈을 덮어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 안질을 자신의 눈에 옮겨 놓으시고 그의 아들의 안질을 고치셨도다. <주해>​영조(永祚)에는 읊을 영(永)과 임금자리(祚)를 상징하는 뜻이 있으므로 선천의 상 . . .
10
제생 - 35 상제께서 공신(公信)의 독조사 도수를 말씀하신 후에 동곡(銅谷)으로 가셨도다. 공신(公信)은 고부(古阜)옥에서 얻은 신병이 도져 집안 출입도 제대로 못하여 응종을 동곡에 계시는 상제께로 보내어 아뢰게 하였으되 상제께서 좀 기다리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도다. 공신은 불끈 화가 나서 아 . . .
9
제생 - 36 상제께서 어느 때 공신의 집에 계신 일이 있었다. 그 때에 공신의 모친이 요통으로 고생하고 있음을 상제께서 들으시고 매실 한 냥 중을 종이에 싸서 들보에 매어달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곧 제생되었다. <주해>​요통은 허리가 아픈 증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척추 . . .
8
제생 - 37 상제께서 이질로 고통하는 사람에게 사물탕(四物湯) 본방에 목과(木果) 세 돈을 넣어 약으로 주셨는데 대체로 그 탕을 즐겨 쓰셨도다. <주해>​이질은 장(腸)에서 고통하는 병으로 직장(直腸)이 되며, 돌이키기 어려우나 돌이키기만 하면 선인(仙人)이 되는 곳이 되 . . .
7
제생 - 38 상제께서 부안 사람이 감주를 올리기에 “이것은 구천 하감주라. 어찌 도적 음식을 받으리오”라고 하셨도다. 시좌하고 있던 종도들이 그에게 사유를 물으니 그 사람이 아내 몰래 가져왔다고 알리는도다.<주해>​구천하감주(九天下鑑酒)가 최수운 선생께서 구천상제로 부터 경신년 . . .
6
제생 - 39 어느 해 여름 천원(川原)에 계실 때 참외를 올리는 자가 있었으나 상제께서 잡수시지 않고 그대로 두셨는데 공우가 사사로이 한 개를 먹었더니 갑자기 설사가 나고 낫지 않느니라. 할 수 없이 상제께 사유를 고하니 가라사대 “그 아내가 주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가져 왔으므로 살기가 붙어 . . .
5
제생 - 40 하루는 형렬의 딸이 병들어 앓는다는 말을 들으시고 문밖에 나가서 휘파람을 세 번 부신 뒤에 만수(萬修)를 세 번 부르시니 맑은 하늘에 문득 지미 같은 것이 가득히 끼어 지척을 분별키 어려워지니라. 상제께서 “이런 것이 있어서 사람을 많이 병들게 한다” 하시고 공중을 향하여 한 번 . . .
4
제생 - 41 어느 날 고부인의 모친이 단독을 앓는다는 기별을 듣고 근친하려고 하니 상제께서 좀 기다려서 함께 가자고 하시기에 마음속으로 기뻐하여 기다리니라. 그러던 중에 모친이 아랫방에 들어오니라. 상제께서 “왕대 뿌리에 왕대 나고 시누대 뿌리에 시누대 나나니 딸이 잘 되도록 축수하라”고 부탁 . . .
3
제생 - 42 상제께서 이직부의 집에 가 계셨을 때에 그가 굳이 자기 부친의 당년의 신수를 논평하시기를 청하므로 상제께서 부득히 백지 한 장에 글을 써서 불사르시고 다시 다른 종이에 글을 써서 “급한 일이 있거든 뜯어보아라”고 이르시고 봉하여 주셨도다. 그의 부친은 그것을 깊이 간수하였다가 얼마 . . .
2
제생 - 43  상제께서 전주 이치안의 집에 고견 원려 왈지(高見遠慮曰智)의 글을 써놓으셨도다.智者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 每事 任意用之 謂之智慧勇力大智 與天地同 有春夏秋冬之氣其次 與日月同 有弦望晦朔之理又其次 與鬼神同 有吉凶禍福之道萬事起於陰 以布陽 先察陰晦 以觀陽明 每事先觀始發處陰起事以陽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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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 - 44 김광찬은 상제께서 의복을 갈아입게 되었음을 눈치채고 미리 의복 한 벌을 지어 두었다가 올렸더니 상제께서 그 의복의 바느질의 정묘함을 칭송하시니라. 광찬이 “옷을 지은 여자는 침선과 모든 범절이 훌륭하나 앉은뱅이라. 신세가 가긍하나이다”고 여인의 신세를 아뢰이니 상제께서 긍측하게 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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