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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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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1-08-0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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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찬은 상제를 모시고 김성화가 있는 고을 임파군(臨陂郡) 둔리(屯里)에 이르러 며칠 동안 머물었도다. 상제께서 죽게 된 성화의 이웃 사람을 제생하셨느니라. 상제께서 환자를 만나 그 병은 그대로 치료하기 어려우니 함열(咸悅) 숭림사(崇林寺) 노승을 조문하고 돌아오게 하셨도다. 환자는 중병의 몸을 이끌고 그곳을 돌아오므로써 사경에서 벗어났도다. 그는 이튿날 다시 숭림사에 찾아가니 노승이 죽었는지라. 조문하고 돌아오면서도 상제 말씀에 위력을 느끼고 두려워하였도다.



<주해>

​임파군(臨陂郡) 둔리(屯里)는 건곤(乾坤)의 장자(長子)인 수뢰둔괘(水雷屯卦)의 상(象)이므로 건위천괘 이후에 곤위지괘가 되고 곤위지괘 이후에 수뢰둔괘가 되어 삼신(三神)에 삼궁(三宮)이 되고, 진(震) 장남한테 삼궁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하므로 사명당(四明堂) 중에서 호승예불혈(胡僧禮佛穴)이 되므로 함열(咸悅) 숭림사(崇林寺) 노승을 조문하고 돌아오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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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군(臨陂郡) 둔리(屯里)에서 함열(咸悅) 숭림사(崇林寺)로 간 것이 동지에서 한식까지 105일을 덜어낸 신도(神都)가 되고, 호토용사(虎兎龍蛇)가 모이는 회선동(會仙洞)이 되므로 숭림사(崇林寺) 노승은 신도(神都)로 가고 성화의 이웃 사람은 후천으로 넘어가므로 제생(濟生)을 한 공사이다. 이것은 또 진묵대사가 미륵불에게 예(禮)를 다 하는 공사가 되어 진묵대사는 신도(神都)로 가므로 호토용사(虎兎龍蛇)가 서로 만나는 날이 되어 죄없는 창생들이 후천으로 넘어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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