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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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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1-08-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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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근이 치질로 수십 년 동안 고생하다가 계묘년 삼월에 이르러 기동할 수 없이 누울 정도로 심해지니라. 이를 긍휼히 여기사 상제께서 그로 하여금 아침마다 시천주를 일곱 번씩 외우게 하셨도다. 그가 그대로 행하더니 병에 차도가 있어 얼마 후에 완쾌되었도다.



<주해>

​김윤근(金允根)은 맏이 윤(允)에 뿌리 근(根)이 되어 가을의 맏이인 석두(石頭)가 되므로 선천에서는 기동할 수 없이 누울 정도로 심해지지만 후천으로 돌리면 제생(濟生)이 되므로 사손석(四巽石)을 칠손석(七巽石)으로 돌리시기 위해서 아침마다 시천주를 일곱 번씩 외우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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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의 계묘년 삼월에는 진(辰) 삼월이고, 후천에는 유(酉) 정월(正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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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酉) 정월(正月)은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 되어서 쌀이 나오는 근원처가 되므로 계룡산에는 살개봉인 디딜방아가 있고, 상제께서는 쌀이 나오므로 쌀을 막는 쌀막이 공사를 하신 것이다. 또 이곳은 쌀(米)을 낙반사유 하면 십(十)이 드러나는 신도(神都)가 있고 신명행사(神命行事)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격암유록 '생초지락(生初之樂)'에 보면, 鷄山石白三山中 靈兮神兮聖人出美哉 山下大運回長安大道正道令」이라 했다. 계룡산 돌이 희게 되는 삼신산(三神山)중에 신령(神靈)한 성인이 출하니 아름답도다. 산하에 대운이 돌아오니 장안의 대도(大道)를 정도(正道)로써 지휘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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