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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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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1-08-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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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순은 지병인 횟배앓이로 생명을 잃게 될 뻔한 시집간 딸 때문에 전주부에 머물고 계시는 상제를 찾아와서 고쳐주시기를 간청하였느니라. 상제께서 그 집에 이르러 그 두 부부를 불러 벽을 사이에 두고 등지고 서게 하여 부인 병이 남편에 옮아가게 하신 후에 상제께서 남편의 배를 만져 회복하게 하시니라.



<주해>

​횟배앓이는 복통을 말한다. 후천으로 건너가는 제생(濟生)을 하기위해서 벽(壁)인 육(六) 건(乾)에 서로 등지고 서게 하신 것이 남편은 오진뢰(五震雷)로 가고, 아내는 칠손풍(七巽風)으로 가서 성환오칠(成環五七)로 후천의 역이 되어 부인 병이 남편에 옮아가게 하신 후에 상제께서 남편의 배를 만져 회복하게 하신 것이 또 월입유(月入酉) 해자분(亥子分)이 되어서 제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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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영환(閔泳煥)의 만장을 지어 김자현에게 주고 「쓸 데 있으리니 외우라.」고 하시고 또 그의 방이 후에 반드시 약방이 되리라고 일러주신 것이 일도분재만방심(一刀分在萬方心)인 지혜의 칼로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는 것이 선천이 시작되는 자(子)와 후천이 시작되는 해(亥)를 나누는 것이 되고, 또 일도분(一刀分)을 하는 것은 복중팔십년신명이 되어 천하창생들에게 비단옷으로 갈아입히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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