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예시

Total 86건 1 페이지
예시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86
예시 - 1 상제께서 九천에 계시자 신성. 불. 보살 등이 상제가 아니면 혼란에 빠진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호소하므로 서양(西洋)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三十년을 지내시면서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 . .
85
예시 - 2 상제께서 대순하시다가 선망리의 한 여인이 근친하러 갔을 때 그 여인의 몸을 하늘의 불덩어리로 덮고 이상한 향기와 맑은 기운이 가득히 찬 방에서 신미년 九월 十九일에 광구천하하기 위해 강세하실 것이 예시되었느니라. <주해>​옥추보경에 「구천(九天)이라 함은 사방 . . .
84
예시 - 3 상제께서 광구천하하심은 김일부의 꿈에 나타났으니 그는 상제와 함께 옥경에 올라가 요운전에서 원신(元神)이 상제와 함께 광구천하의 일을 의논하는 것을 알고 상제를 공경하여야 함을 깨달았도다. <주해>​옥경(玉京)은 삼청(三淸)의 도읍(都邑)이 되고, 요운전의 원 . . .
83
예시 - 4 상제께서 광구천하하심에 있어서 판 안에 있는 법으로써가 아니라 판 밖에서 새로운 법으로써 삼계공사를 하여야 완전하니라 하셨도다. <주해>​판 밖 새로운 법이 지상에 선경세상을 이루는 공사를 말하며, 신명행사(神明行事)를 말한다. 상제께서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 . . .
82
예시 - 5 그 삼계공사는 곧 천․지․인의 삼계를 개벽함이요 이 개벽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일이 아니고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예전에도 없었고 이제도 없으며 남에게서 이어 받은 것도 아니요, 운수에 있는 일도 아니요, 다만 상제에 의해 지어져야 되는 일이로다. < . . .
81
예시 - 6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서 선천에서의 상극에 따른 모든 원한을 풀고 상생(相生)의 도(道)로써 세계의 창생을 건지려는 상제의 뜻은 이미 세상에 홍포된 바이니라. <주해>​선경의 운로가 신선의 세상을 지상에 펼치시겠다는 뜻이 . . .
80
예시 - 7 ​그리하여 상제께서 이 세상에 탄강하여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신명이 사람에게 드나들 수 있게 하시고 세상에서 버림을 받은 자들을 찾아 쓰고 모든 것에 운을 붙여서 쓰기로 하셨도다. 이것은 삼계를 개조하기 위함이로다. <주해>​선천은 지존시대(地尊時代 . . .
79
예시 - 8 삼계가 개벽되지 아니함은 선천에서 상극이 인간지사를 지배하였으므로 원한이 세상에 쌓이고 따라서 천·지·인(天地人) 삼계가 서로 통하지 못하여 이 세상에 참혹한 재화가 생겼나니라. <주해>​천·지·인(天地人) 삼계가 서로 통하지 못한 세상은 천지비(天地否)요, . . .
78
예시 - 9 그러므로 상제께서 오셔서 천지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고 상생의 도를 세워 후천 선경을 열어놓으시고 신도를 풀어 조화하여 도수를 굳건히 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신 후에 인사를 조화하니 만민이 상제를 하느님으로 추앙하는 바가 되었도다. ​< . . .
77
예시 - 10 상제께서 삼계가 착란하는 까닭은 명부의 착란에 있으므로 명부에서의 상극도수를 뜯어고치셨도다. 이로써 비겁에 쌓인 신명과 창생이 서로 상생하게 되었으니 대세가 돌려 잡히리라. <주해>​명부의 착란은 수명(壽命)과 복록(福祿)의 착란이다. 명부시왕(冥府十王)이 되 . . .
76
예시 - 11 이 공사를 행하므로써 일체의 아표신이 천상으로 올라가니 땅에 굶주림이 사라지고 그 신들의 재해가 없어지도다. <주해>​선천은 천지비(天地否)가 되어 수명 복록이 되고, 후천은 지천태(地天泰)가 되어 복록 수명이 되어 아표신은 복록이 없는 신이 되므로  . . .
75
예시 - 12 상제께서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각 민족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文化)의 정수(精髓)를 뽑아 통일하시고 물 샐 틈 없이 도수를 짜 놓으시니라.<주해>도통신은 진묵대사가 데리고 간 신이 되고, 문명신은 이마두가 ​거느리고 서양에 가서 문운(文運)을 연 . . .
74
예시 - 13 선천에서는 판이 좁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도(道)만을 따로 써서 난국을 능히 바로 잡을 수 있었으나 후천에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도법을 합(合)하여 쓰지 않고는 혼란을 바로 잡지 못하리라. <주해>​모든 도법을 합(合)한 것은 오색으로 된 용 . . .
73
예시 - 14 금산사에 상제를 따라갔을 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 후 천하지 대금산(天下之大金山) 모악산하(母岳山下)에 금불(金佛)이 능언(能言)하고 육장 금불(六丈金佛)이 화위 전녀(化爲全女)이라 만국 활계 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청풍명월 금산사(靑風明月金山寺 . . .
72
예시 - 15  또 상제께서는 때로 금산사의 금불을 양산도(兩山道)라고 이름하시고 세속에 있는 말의 양산도와 비유하기도 하셨도다. <주해>​산산(山山)이 출(出)이 되므로 양산도(兩山道)는 출도(出道)가 되고 선천은 암행어사 출도가 되어 박문수가 마패를 들고 부정을 척결하였 . . .

검색


T. 010-3402-1567 E. lifeyou11@naver.com Copyright © jingo.co.kr.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