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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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평이 지금은 건너다보이나 훗날에는 건너다보이지 않을 때가 오리라. 그러나 또 다시 건너다보일 때가 있으리니 그 때가 되면 세상일이 가까워짐을 깨달을지어다. |
<주해>
원평(院坪)은 토평(土平)한 집이 되어 수토평(水土平)한 후천선경이 열리는 손풍(巽風)을 상징한다. 지금 건너다보이는 원평은 사손풍(四巽風) 원평이고, 다시 건너다보이는 원평은 칠손풍(七巽風) 원평이 되어,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기어인(人起於寅)으로 변화하므로 다시 건너다보일 때는 지벽어축이 되어 세상일이 가까워짐을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원평이 보인다고 후천세상의 일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으나 상제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핵심은 도를 찾으라는 뜻이다. 찾아야 깨달을 수가 있다. 문왕팔괘도에서는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이 되고, 정역팔괘도에서는 유술성인출(酉戌聖人出)이 된다.


원평(院坪)은 평평한 집은 사전적인 의미를 뜻하는 것이고, 그 내용은 후천의 집이다. 모두가 十一로 되어 평등한 세상을 의미한다.

그러면 그러한 세상이 시작되는 괘가 바로 손(巽)이다. 진(震)은 만물이 자라나게 하는 괘요. 손(巽)은 만물을 성숙하게 하는 괘이다. 평등의 세상은 만물이 성숙할 때 일어난다. 그러한 기운이 문왕팔괘도에서 손(巽)으로 표현을 할 수가 있다. 상제께서 용암리를 지나실 때가 바로 손(巽)자리에 용(龍)이 자리를 잡고 있기때문에 그러한 손(巽)을 보시고 원평을 말씀하신 내용이다. 문왕팔괘도에서 정역팔괘도로 가는 여정에서 제출진(帝出震)을 하게되고, 다시 손(巽)으로 가는 여정이다. 손(巽)은 그대로 있는데 오진뢰(五震雷)에서 교역을 하면서 다시 손(巽)으로 가는 여정에서 손(巽)인 원평이 보였다 안보였다 다시 보였다고 하신 것이다. 앞에서 유술성인출(酉戌聖人出)이 된다고 했듯이 상제께서는 원평이 '장상지지(將相之地)'라고 하셨다. 장상(將相)은 장수(將帥)와 재상(宰相)을 일컫는 말이고, 뇌천대장(雷天大壯)과 풍지관(風地觀)을 상징하는 말이다. 후천은 오원수가 되어 오선위기로 돌아가고, 그 때가 되면 세상일이 가까워진다는 말씀은 천하창생들에게 비단옷을 나누어 줄 때가 가까웠다는 말씀이시다. 인기어인이 복중팔십년신명이다. 범이 산에서 내려오고 있다.
원평(院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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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將帥) |
재상(宰相) |
뇌천대장(雷天大壯) |
풍지관(風地觀) |
무공(武功) |
문덕(文德) |
술(戌) | 유(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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