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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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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0,381회 작성일 21-08-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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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 「조선지말에 이란(吏亂)이 있으리라 하는데 그러하오리까」고 묻는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손병희가 영웅이라. 장차 난리를 꾸미리니 그 일을 말함이나 그가 선진주(先眞主)라 박절하게 성돌 밑에서 턱을 괴고 앉아서 거의(擧義)하므로 성사치 못하리라.」



<주해>

​손병희(孫秉熙)는 이을 손(孫)이 되고 빛날 희(熙)가 되어 빛을 잡은 손(孫)이 되므로 선진주(先眞主)가 되고, 선천에는 성돌 밑에서 턱을 괴고 앉아서 거의(擧義)하므로 성사치 못하였지만 후천에는 성돌 밑에서 천하평을 하는 무공(武功)이 되므로 예시에 편성을 하셨다. 손병희가 영웅이니 후천의 도수는 영웅 소일 대중화(英雄消日大中華) 사해 창생 여낙자(四海蒼生如落子)라. 영웅이 대중화에 세월을 보내니 수토평(水土平)이요, 사해창생을 바둑의 十 자리에 놓으니 마음에 의지함이니 술부(戌符)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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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내 짐제지 곤이외 장군제지(閫以內朕制之 閫以外將軍制之)'하니 장군은 밖에서 통제하므로 외원(外院)이 되고, 짐은 안에서 통제하므로 내원(內院)이 되어 상제께서 내필성은 두 잔을 주셨고, 외보성은 한잔 술 밖에 안된다고 하시며 한 잔만 주셨으며, 성돌[聖石]에서 거의(擧義)하시므로 후천세상으로 천하 사람들을 이끌어 가게 되니 선진주(先眞主)에 무공(武功)하고, 후진주(後眞主)에 문덕(文德)함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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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주(先眞主)

후진주(後眞主) 

무공(武功) 

문덕(文德) 

戌 

酉 

백의장군 

백의군왕 

외보성 

내필성 

한 잔 

두 잔 


고부 도수는 백의군왕ㆍ백의장군 도수를 말하고 진주놀음도 백의군왕ㆍ백의장군 도수를 말한다. 같으니 같은 끝 수에 말 수가 먹으니 백의군왕이요, 마지막은 홀로 남게 되니 독조사가 아닌가?


선진주에 뇌천대장하고 후진주에 풍지관하니 대도(大道)가 다시 밝아 천지에 덕을 펼칠 때 뇌천대장 뒤에 녹인(綠人)이 있으니 청림도사가 아니겠는가? 


欲識靑林道士(욕식청림도사)어든 

鷄有四角邦無手(계유사각방무수)라. 

西中有一鷄一首(서중유일계일수)요 

無手邦(무수방)이 都邑(도읍)하니 

世人苦待 救世眞主(세인고대 구세진주)

鄭氏出現不知(정씨출현부지)런가? 

- 격암유록 승운론 -

청림도사(靑林道士)를 알고자 하거든 계유사각방무수(鷄有四角邦無手)를 알아라. 서(西)자에 일(一)이 있으면 닭[酉]이니 일(一)은 우두머리요, 방(邦)에 손(手)이 없으면 고을 읍(⻏)이니 도읍(都邑)하니 세상 사람들이 고대하던 구세진주(救世眞主)인데 정씨(鄭氏)가 출현함을 알지 못하는가?

닭이 일수(一首)이니 한 마디가 두목이요, 아홉 마디가 수교자의 수(數)라.


'독조사'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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