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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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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2,429회 작성일 21-08-2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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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의 행차에 삼초가 있으니 갑오(甲午)에 일초가 되고 갑진에 이초가 되었으며 삼초를 손병희(孫秉熙)가 맡았나니 삼초 끝에 대인이 나오리라.” 이렇게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말씀하시고 그의 만사를 다음과 같이 지어서 불사르셨도다.

知忠知義君事君

一魔無藏四海民
孟平春信倍名聲

先生大羽振一新



<주해>

 갑오(甲午), 갑진(甲辰), 갑인(甲寅)이 삼초가 되고, 오(午), 진(辰), 인(寅)은 천·지·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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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미완성에서 완성으로 가는 과정이 되어 갑(甲)에서 기(己)로 가며, 기(己)는 십(十)이 되어 후천이 된다. 또 갑(甲)은 갑옷이 되어 마장군이 가는 길이고, 기(己)는 내원(內院)이 되어 대인이 가는 길이 된다. 또 장군이 가는 길은 수토평(水土平)이고, 대인이 가는 길은 금화명(金火明)이 된다. 장군은 천하창생에게 덕을 베풀었으니 그 공덕이 무량하니 일부정역에서는 "五運(오운)이 運(운)하고 六氣(육기)가 氣(기)하니 十一歸體(십일귀체) 功德無量(무량공덕)이라"하였다. 그러하므로 그의 만사(萬事)를 지어 불사르신 것이다.


知忠知義君事君(지충지의군사군)

충을 알고, 의를 아는 그대가 임금을 섬긴다.

상제께서 손병희의 만사를 지어 불사르셨으니 충을 알고 의를 아는 마장군의 공사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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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魔無藏四海民(일마무장사해민)

사해백성들에게 하나의 마도 숨기지 않게 했다. 

천하사람들의 마음에 마를 없게 했으니 곧 천하평(天下平)을 하였다는 뜻이다. 또 삼계해마대제신위가 되어 '장군(將軍)이 운주(運籌)하니 수토평(水土平)이로다'고 했다.   


孟平春信倍名聲(맹평춘신배명성)

맹평(孟平)과 춘신(春信) 보다 그 명성이 더욱 높다.

맹평(孟平)의 맹(孟)은 맏이 맹이고, 모두가 평등한 무등산이 되고 맏이인 장남을 뜻하는 진(震)인 중뢰진(重雷震)이요, 춘신(春信)의 춘(春)은 진삼월(辰三月)인 손(巽)방에 있는 장녀를 뜻하니 하늘을 믿어 불로불사(不老不死)하는 호한신천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가 되어 춘신(春信)이 된다. 

마장군(馬將軍)이 맹평(孟平)과 춘신(春信)의 명성 보다 더 높다고 하셨으니 왜 그러한가?


맹평(孟平) 

춘신(春信) 

병희(秉熙) 

우당(牛堂) 

문덕(文德) 

무공(武功) 

중뢰진(重雷震) 

풍지관(風地觀) 

뇌천대장(雷天大壯) 

天 

地 

人 

午 

辰 

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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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生大羽振一新(선생대우진일신)

선생의 큰 날개를 떨쳐 세상을 한층 새롭게 한다. 

진일신(振一新)이 바로 천하평(天下平)을 해서 십일귀체(十一歸體)로 하였다는 의미이다. 장군이 십일귀체(十一歸體)로 천하평(天下平)하는데 그 힘든 여정을 미리 예견하시고 글을 적으시고 불사르신 것이다. 이것을 또 상제께서는 전명숙은 만고명장이라. 백의 한사로 일어나서 능히 천하를 움직였다고 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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