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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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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2,759회 작성일 21-08-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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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 수기(水氣)가 돌 때 만국 사람이 배우지 않아도 통어(通語)하게 되나니 수기가 돌 때에 와직끈 소리가 나리라.



<주해>

​수기(水氣)는 방위로는 북쪽이고, 계절로는 겨울이며, 여기에서 105일을 덜어내면 곡우가 되어 미륵이 출세하는 용화(龍華)세상이다. 용화 세상에서는 배우지 않아도 통어하게 되니 왜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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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사람이 배우지 않아도 통어(通語)가 되는 것은 기계장치에 의한 통어가 아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단 말인가? 만국사람들이 비단옷을 입기 때문이다.  

 

상제께서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라. 그가 인간의 인연을 찾아서 장생술을 전하려고 빗장사로 변장하고 거리에서 ‘이 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굽은 허리가 곧아지고 노구가 청춘이 되나니 이 빗값은 천 냥이로다’고 외치니 듣는 사람마다 허황하다 하여 따르는 사람이 없기에 그가 스스로 한 노구에게 시험하여 보이니 과연 말과 같은지라. 그제야 모든 사람이 서로 앞을 다투어 모여오니 승천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도다.

- 예시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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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팔괘도


또 하루는 상제께서 공우에게 “태인 살포정 뒤에 호승예불(胡僧禮佛)을 써 주리니 역군(役軍)을 먹일만한 술을 많이 빚어 넣으라” 이르시니라. 공우가 이르신 대로 하니라. 그 후에 상제께서 “장사를 지내 주리라”고 말씀하시고 종도들과 함께 술을 잡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셨도다. 상제께서 “지금은 천지에 수기가 돌지 아니하여 묘를 써도 발음이 되지 않으리라. 이후에 수기가 돌 때에 땅기운이 발하리라”고 말씀하셨도다.
- 공사3장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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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을 북쪽으로 옮기시니 수기(水氣)가 돌 때가 아니겠는가? 북쪽으로 소원을 적은 쪽지를 던지니 육(六)이니 육장금불이 출세함이요, 조정산래지이응()趙鼎山來智異應) 일포의래백일한(一布衣來白日寒)이라 하셨으니 호한신천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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