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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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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1,416회 작성일 21-09-0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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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이 김자선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냈을 때 상제께서 “어제 밤에 꾼 꿈 이야기를 하라”고 경학에게 이르시니 그는 “개 한 마리가 우물에 빠진 것을 보고 구하러 달려갔더니 그 개가 우물에서 뛰어나와 다른 곳으로 가 버렸나이다”고 꿈 이야기를 여쭈니 상제께서 “속담에 강성(姜姓)을 강아지라 하니라. 네가 꿈을 옳게 꾸었도다”고 말씀하셨도다.



<주해>

​김자선(金子善)의 집에서 김경학이 하룻밤을 지냈을 때 꾼 꿈이야기의 주요내용은 戌이다. 김자선(金子善)의 子에 戌이 들어가는 것이 칠성의 이동이고, 子인 대학을 공부하는 김경학이 된다. 즉 子는 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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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지에서는 子가 북쪽이 되고 우물이 있는 곳이 되므로 戌이 子에 들어가는 우물에 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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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칠성의 변화에서는 戌이 탐랑[子]으로 가므로 우물에 빠진 개가 우물에서 뛰어나와 다른 곳으로 가 버린 것이다. 강성(姜姓)을 강아지라 하셨으니 서쪽의 辛이 강성(姜姓)이 되고, 강성(姜姓)을 戌이 대행하므로 뇌천대장(雷天大壯)이 되어 북쪽인 우물에서 서쪽인 辛으로 간 것이 우물에서 뛰어나와 다른 곳으로 가 버렸나이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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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두고 상제께서는 「步拾金剛景 靑山皆骨餘 其後騎驢客 無興但躊躇」라 하셨다. 뒤에 나귀 탄 나그네는 기후기려객(其後騎驢客)이 되어 겨울인 우물로 가면 흥이 없어 무흥단주저(無興但躊躇)라 하신 것이요, 배를 몰고 손(巽)으로 가니 용화세상이 열리는 문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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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천 12지지의 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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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팔괘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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