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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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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4,213회 작성일 21-08-1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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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三人同行七十里 五老奉前二十一
七月七夕三五夜 冬至寒食百五除
옛 글 한 수(首)를 외워주시며 잘 기억하여 두라고 말씀하셨도다.
또 종도 김병선에게
日入酉                亥子難分
日出寅卯辰          事不知
日正巳午未          開明
日中爲市交易退    帝出震
이라고 글 한 장을 써 주셨도다.



<주해>

三人同行七十里(삼인동행칠십리) 

선천은 구리(九里)에서 마쳤고, 십리(十里)는 후천의 세상이 되어야 갈수 있는 곳이 되므로 후천정역에서 나타내는 수를 암시하고 있다. 삼인(三人)인 天·地·人이 동행을 해서 칠(七)에서 십(十)으로 갔다는 뜻이고, 또 이것은 진인보두법(眞人步斗法)을 나타내고 있는데 칠보(七步)로 가는 뱀(巳)·닭(酉)·개(戌)의 걸음걸이를 나타낸다. 天·地·人이 칠보(七步)로 해서 도착한 곳이 용화세상이 되므로 삼계가 개벽한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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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巳)는 칠보로 해서 시간을 열고, 유(酉)는 칠보로 해서 달을 열고, 선천은 태양을 위주로 돌아가서 북쪽에서 시작을 했고, 후천은 달을 위주로 하므로 남쪽에서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용화세상은 칠(七)이 있는 칠손(七巽)이 되고, 칠경(七京)이 된다. 또 서울이 되므로 임금이 계시고 단종 임금을 신으로 모셨으므로 신도(神都)안이 있는 계룡(鷄龍)이 되고, 후천달이 떠오르므로 월입유(月入酉) 해자분(亥子分)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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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팔괘와 12지지도 


五老奉前二十一(오로봉전이십일) 

이십일(二十一)은 시천주(侍天主)가 되고, 후천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게 되므로 오로봉을 모두 모시는 시천주(侍天主)가 되어 5×21=105가 후천의 백오 염주를 나타내며, 105의 세상이 되려면 오로봉을 받들어야 된다는 뜻이다. 또 노(老)는 신선을 상징하는 글이 되므로 오로봉은 오선위기가 되어 인(仁)도 얻고, 예(禮)도 얻고, 의(義)도 얻고, 지(智)도 얻고, 신(信)도 얻으므로 대병 소병이 낫게 되고 의통(醫統)이 된다. 그러므로 105의 세상이 무병장수하는 후천의 세상이 되므로 칠십리가 동지에서 한식까지 105일을 덜어낸 곳이 되고, 용화세상이 열리는 곳이 된다.  

또 선천의 세상인 오토(五土)가 오진뢰(五震雷)가 되어 십(十)의 세상으로 가는 것이 칠십리(七十里)인 칠손풍(七巽風)이 있는 곳이 된다. 중앙에는 물(六)이 있어 배를 몰고 가야 하고, 바다로 가야 하므로 '천자부해상'이라 하여 바다를 거처서 서울로 입성을 하는 공사를 하시었다.


七月七夕三五夜(칠월칠석삼오야)

冬至寒食百五除(동지한식백오제)

견우와 직녀가 만남은 무공과 문덕의 만남이니 공덕이 무량함이 아닌가? 

七에서 후천의 달이 떠오르며, 선천은 그믐에서 시작을 하고, 후천에는 보름부터 시작을 하므로 삼오야(三五夜)가 되어 유(酉)에서 정월이 되므로 동지에서 한식까지 105일을 덜어내면 곡우가 되고, 금계(金鷄)가 되어 칠월칠석날에 견우직여가 만나고 헤어져야 하므로 '鷓鴣芳草雨蕭蕭(자고방초우소소)'가 되어 자고새는 비가 오는 방초에 있는데 쓸쓸하다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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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므로 칠(七)인 손(巽)에 유(酉)와 술(戌)이 있고, 유(酉)의 집은 신도(神都)인 재실이 되므로 송월리(松月里) 최(崔)씨의 재실은 유(酉)요, 재실에 거주하는 박공우(朴公又)의 집이 술(戌)이 됨을 알 수 있고, 이제 만날 사람 만났으니 통정신(通精神)이 나오노라고 하신 이유도 견우와 직녀의 만남이 되고, 이곳이 또한 직녀가 베를 짜는 손룡(巽龍) 선녀직금이 된다. 

동지에서 한식까지 105일을 덜어내는 이유는 선천은 동(動)하는 세상이 되어 태양이 기준이 되어 동지인 자(子)에서 시작하고, 후천은 정(靜)하는 세상이 되어 달이 기준이 되어 정월인 유(酉)에서 시작을 하기 때문이고, 또 후천은 사계절이 모두 동춘(同春)이 되어 출발점이 춘(春)에서 시작을 하여 춘(春)에서 끝나게 되는 세상이 105의 세상임을 암시하고 있다.


日入酉              亥子難分
日出寅卯辰         事不知
日正巳午未         開明  

日中爲市交易退    帝出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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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입유(日入酉)에서는 해(亥)와 자(子)를 나눌 수 없고, 태양이 유(酉)에 있으므로 천간으로 신(辛)을 나타내고, 일출인묘진(日出寅卯辰)은 태양이 동쪽에 있으므로 을(乙)을 나타내고, 일정사오미(日正巳午未)는 태양이 남쪽에 있으므로 정(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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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정신(乙丁辛)이 삼궁(三宮)이 되고 삼신(三神)이 되며, 김병선(金炳善)은 가을세상(金)의 선(善)에 밝은 병(丙) 화(火)이므로 일중(日中)이 되어 김병선(金炳善)이 일광대사(日光大師)가 된다. 일중위시교역퇴(日中爲市交易退)가 되어 교역(交易)은 역(易)이 바뀌는 것을 말하고, 시(市)는 물건과 돈의 교환이다. 물건은 선천의 세상인 화(火)에서 나오는 물건을 뜻하고, 돈은 금(金)의 세상을 뜻하므로 화(火)와 금(金)이 서로 자리를 바꾸어서 금화정위(金火正位)가 되고, 병선이 오진뢰(五震雷)에서 出하므로 제출진(帝出震)이 된다. 진(震)에 제(帝)가 出하므로 '오로봉전 21'이 된다. 21은 시천주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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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세상은 오(五) 토(土)의 세상이고 여기에 후천의 물(水)이 들어와서 말점도(末店島)가 되고, 끝나는 곳이 시작하는 곳이 되어 말점도에서 교역이 되어 후천이 시작되므로 정음 정양이 되어 상제께서 짝을 정하는 정배(定配)공사를 하신 것이다. 또 후천은 건곤(乾坤)을 대행(代行)해서 뇌풍(雷風)이 정사(政事)를 하므로 병자(丙子) 정축(丁丑)으로 서양까지 북소리를 울려퍼지게 한 것이다. 또 북쪽에는 계(癸)가 있으며 상제께서 소원을 적은 글을 안경에 싸서 북쪽으로 던진 곳이 되며, 월입유(月入酉)에서 해자분(亥子分)이 되어 소원을 이루는 북쪽이 되고, 북쪽에서 105일 덜어내면 북두칠성[七巽風]이 되어 월광대사(月光大師), 일광대사가(日光大師)가 견우와 직녀가 되어 공덕천문일월처(供德千門日月妻)가 된다.


일광대사가(日光大師) 

월광대사(月光大師) 

견우 

직녀 

외보성(좌보성) 

내필성(우필성) 

子[一]에서 좌선 十一 

未[十]에서 우선 十一 

병술(丙戌) 

계유(癸酉) 


12지지의 변화로 살펴보면, 巳午未가 개명開明이 되고 제출진帝出震은 申에서 시작이 되고 申은 八艮山이요, 그 다음이 후천의 정월인 酉가 들어오니 八월[酉月] 추석절을 맞게 되어 쇠솥을 팔아서 공양코자 하니 상제께서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이 출세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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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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