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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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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8,567회 작성일 21-09-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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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 九천에 계시자 신성보살 등이 상제가 아니면 혼란에 빠진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고 호소하므로 서양(西洋)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셔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三十년을 지내시면서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셨다가 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세상에 내리기로 정하셨도다.



<주해>

​상제께서는 1800년(庚申)에 서양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셔서 천하를 삼십(三十)년 대순하시다가, 1830년(庚寅)에 금산사 미륵금불에 이르러 삼십(三十)년을 지내시다가 1860(庚申)년에 최제우에게 제세대도(濟世大道)를 계시하고, 12년 후인 1871(辛未)년에 강세(降世)하시었다. 상제께서 강세하시기까지 도합 72년은 72둔의 수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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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 “강태공(姜太公)이 십 년의 경영으로 낚시 三천 六백개를 버렸으니 이것이 어찌 한갓 주(周)나라를 흥하게 하고 제나라 제후를 얻으려 할 뿐이랴. 멀리 후세에 전하려 함이니라. 나는 이제 칠십이 둔으로써 화둔을 트니 나는 곧 삼이화(三离火)니라”고 말씀하셨도다.

- 예시 20 -

삼십(三十)은 십(十)이 세 번 거듭되는 수(數)이므로 삼신(三神)의 원리를 따른 것이다. 천계탑에서 30년과 금산사에서 30년 도합 60년은 김일부 선생이 주장한 무극체위도수(無極體位度數) 육십일(六十一)과도 일치하고 있다. 

그리고 최제우에게 제세대도를 내리신 5년과 7년 후인 12년 후에 강세하신 것은 낙서의 중앙 5인 토(土) 곤(坤)의 도수(度數)를 뜻하고, 12년은 금화정위를 하여 상극에서 상생으로 변하여 완성되는 수(數)가 12인 도(道)를 따른 것이다. 상제께서 9년간 천지공사를 하시고 39세에 화천하신 수(數)도 27년 허도수와 12년 완성의 수(數)에 기인한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최제우 선생이 구미산(龜尾山) 용담정(龍潭停)에서 처음으로 하느님의 천명을 받았다는 것은 구미(龜尾)는 거북이의 꼬리이니 선천시대의 끝자락을 의미한다. 끝이 곧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 되므로,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운(時運)에 일어난 인류사에 가장 큰 사건이 된다. 하늘인 건(乾)의 짝(配)은 땅인 곤(坤)이 된다. 땅의 이치인 곤(坤)인 토(土) 오(五)를 도수(度數)로 삼아서, 최수운 선생을 5년간 먼저 세상에 내놓고 난 뒤 상제께서 탄강하신 것도 후천의 지천태(地天泰)의 섭리를 이룩하시려는 일환으로 상제께서 공사를 보신 것이었다. 


거변(擧便)은 무극(无極)이니 십(十)이라, 십변(十便)은 태극(太極)이니 일(一)이라, 일(一)에 십(十)이 없으면 체(體)가 없고, 십(十)에 일(一)이 없으면 용(用)이 없으니, 합(合)하면 토(土)가 되고, 가운데 있는 것이 오(五)이니 황극(皇極)이라.

- 一夫 正易 -

'황극'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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