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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易 - 십오일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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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1-02-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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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五一言(십오일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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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嗚呼)라

반고화(盤古化)하시니 천황무위(天皇无爲)시고 지황재덕(地皇載德)하시니 인황작(人皇作)이로다

유소기소(有巢旣巢)하시고 수인내수(燧人乃燧)로다

신재(神哉)라 복희획결(伏羲劃結)하시고 성재(聖哉)라 신농경시(神農耕市)로다

황제갑자성두(黃帝甲子星斗)요 신요일월갑진(神堯日月甲辰)이로다

제순칠정옥형(帝舜七政玉衡)이요 대우구주현구(大禹九州玄龜)로다

은(殷) 묘(廟)에 가이관덕(可以觀德)이요 기성내성(箕聖乃聖)이니시

주덕재자(周德在玆)하야 이남칠월(二南七月)이로다

린혜아성(麟兮我聖)이여

건곤중립(乾坤中立)하사 상율하습(上律下襲)하시니 습우금일(襲于今日)이로다


​반고(盤古)께서는 화(化)하시고, 천황(天皇)께서는 무위(无爲)이시고, 지황(地皇)께서는 덕을 심으시고 인황(人皇)께서는 지으셨도다.

유소께서 집을 짓고, 수인께서 화식토록 하시고, 신묘하구나! 복희씨께서 황하에서 용마를 보고 하도를 그리고 팔괘를 지어 백성을 교화하였으며, 성서롭구나! 신농씨께서 농사를 지어서 시장을 만드셨고, 황제께서 북두칙성의 비밀을 밝히어 육십갑자를 만드셨다. 신묘한 요임금이 갑진(甲辰)에 등극을 해서 해와 달의 운행을 관찰하여 역법을 만드셨고, 순임금은 선기옥형을 만들어 7정(七政)을 바로 잡으셨다. 우임금은 거북 등에서 낙서를 발견하여 홍범구주를 만드셔서 행정구역을 구주로 나누어 하나라를 세웠으며, 탕임금은 이윤을 얻어 폭군 걸왕을 정벌하고 은나라 종묘에 덕은 가히 볼만하고, 기자 성인도 성인이시라 은나라 말 폭군 주왕의 삼촌으로 주나라에 홍범구주를 전하였으며, 문왕은 은나라 제후로서 주왕의 의심을 받아 유리옥에 유폐되어 있으면서문왕 8괘를 그리고 64괘 괘사를 달아 주역을 만들었고, 주공은 조카인 성왕을 섭정하여 나라를 잘 다스렸고 384효의 효사를 달아후세에 전하였다. ​주나라의 성덕이 여기에 있어 주문왕의 덕과 주공의 덕을 사모함이 이남칠월(二南七月)이로다.

기린과 같은 나의 성인이신 공자시여

건곤을 사이에 중립하시니 위로는 천시를 본받고 아래로는 수토(水土)를 물려받아 오늘날에 이르렀다.


<주해> 

​정역에서의 숫자에 대한 개념은 十은 하늘을 뜻하고, 五는 사람을 뜻하고, 一은 땅을 뜻한다. 그러므로 十五一言은 하늘과 사람이 하나 되어서 하시는 말씀이다. 또 15는 하도의 중심수이며, 15성인의 성통원리를 말하고 있다.

삼황은 천황 지황 인황을 말하며 오제는 유소 수인 복희 신농 황제를 말한다.

15성인은 유소 수인 복희 신농 황제 요 순 우 탕 문왕 기자 주공 공자 14성인들과 일부선생을 합하여 15성인이라 한다.

주덕재자(周德在玆)하야 이남칠월(二南七月)에서 이남(二南)은 이천(二天)을 말하며, 칠월(七月)은 칠지(七地)를 나타내는 일월(日月)의 행로 변화를 말하며, 주나라때  2ㆍ7 火인 여름의 시대가 열였으며, 이때 금화교역(金火交易)이 되었다. 

오호(嗚呼)라

금일금일(今日今日)이여 육십삼칠십이팔십일(六十三七十二八十一)은 일호일부(一乎一夫)로다

거편무극(擧便无極)이니 십(十)이니라

십편시태극(十便是太極)이니 일(一)이니라

일(一)이 무십(无十)하면 무체(无體)요

십(十)이 무일(无一)하면 무용(无用)하니 합(合)하면 토(土)라

거중(居中)이 오(五)니 황극(皇極)이시니라

지(地)는 재천이방정(載天而方正)이니 체(體)니라

천(天)은 포지이원환(包地而圓環)하니 영(影)이시니라

대재(大哉)라 체영지도(體影之道)여
이기이언(理氣而焉)하고 신명췌언(神明萃焉)이니라.


​오호라 오늘이여 오늘이여 63ㆍ72ㆍ81은 일부에서 하나가 되는 구나.

​손을 들어서 펴면 무극이니 十이요

十을 굽히면 태극이니 一이다.

一에 十이 없으면 체(體)가 없음이요

十에 一이 없으면 용(用)이 없으므로 합하면 土가 된다.

가운데 있는 것이 五이니 황극이니라.

땅는 하늘을 실어서 바르고 반듯하니 체(體)이니라.

하늘은 땅을 싸고 둥근 고리 같으니 그림자 영(影)이니라.

크도다 체(體)와 영(影)의 도(道)여

이기(理氣)가 들어있고, 신명(神明)이 모여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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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63은 7(生)×9=63, 8(長)×9=72, 9(成)×9=81이고, 63+72+81=216이다. 건도은 九, 곤도은 六으로 표시를 한다. 7 8 9를 9로 곱한수의 합은 건지책인 216이 되고, 7 8 9를 6으로 곱한수의  합인 144는 곤지책이 된다. 216+144=360이 된다.

여기서 63ㆍ72ㆍ81를 언급하신 이유는 후천은 건지책을 사용한다는 뜻이다. 건지책이 무엇인가? 상제조림(上帝照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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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土)과 1(水)은 같은 자리에 있고, 4(金)와 7(火) 그리고 9(金)와 2(火)도 같은 자리에 있고, 5(土)와 6(水)도 같은 자리에 있다. 그러나 3(木)과 8(木)인 두개가 같은 오행으로 변하지 않는 것은 木인 三 八뿐이다. 그래서 삼팔지목선운(三八之木仙運)이라 했다. 삼과 팔의 목(木)은 변하지 않으므로 신선의 운(運)이라고 했던 것이다. 목인(木人)이 신선이 아닌가?

천(天)을 영(影)이라 한 이유가 하늘의 섭리는 만물을 통해서 드러나므로 그림자라고 했다. 

이기(理氣)는 무극과 태극이며, 두가지가 아니며, 본체와 형상인 작용이다. 여기에 신명(神明)이 다 모여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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