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易 - 十五一言(십오일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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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합덕삼십이(天地合德三十二)요
지천합도육십일(地天合道六十一)을
일월동궁유무지(日月同宮有无地)요
월일동도선후천(月日同度先后天)을
삼십육궁선천월(三十六宮先天月)이 대명후천삼십일(大明后天三十日)을
사상분체도(四象分體度)는 일백오십구(一百五十九)니라.
일원추연수(一元推衍數)는 이백일십육(二百一十六)이니라.
후천(后天)은 정어선천(政於先天)하니 수화(水火)니라.
선천(先天)은 정어후천(政於后天)하니 화수(火水)니라.
천지합덕삼십이(天地合德三十二) 지천합도육십일(地天合道六十一) |
천지합덕(天地合德)은 하늘이 땅과 덕을 합하니 황극체위도수(皇極體位度數)라 하고, 지천합도(地天合道)는 땅이 하늘과 도(道)를 합하니 무극체위도수(無極體位度數)라 한다. 황극체위도수가 32가 되니 하늘은 땅과 덕을 합함이요, 무극체위도수는 61이 되니 땅은 하늘과 도를 합함이다.
일월동궁유무지(日月同宮有无地) 월일동도선후천(月日同度先后天) |
태양은 달과 궁(宮)을 같이하나 없는 땅이 있다. 무슨 말인가? 태양은 달과 같이 경자(庚子)에서 초一도하니 궁은 같으나 달은 초1도에 포(胞)하고 태양은 七도에서 포(胞)하므로 태양은 1도에서 7도 사이에 없다는 뜻이다. 경자(庚子)에서 을사(乙巳)까지다.
달은 태양과 도수를 같이하나 달이 후천을 먼저 한다. 달은 기사(己巳)에서 成을 먼저 하므로 역성도성(逆生倒成)하니 선천이후천(先天而后天)이 아닌가? 태양은 신해(辛亥)에서 成을 하게 되니 도생역성(倒生逆成)이요, 후천이선천(后天而先天)이 된다.
달은 태양 보다 후천을 먼저 하니 상제께서 광찬에게 돈 백냥을 주시면서 만경(萬頃)에 가서 나의 통지를 기다리라고 하신 것일까?
상제께서 어느 날 벽력표를 땅에 묻고 나서 종도들에게 “모두들 제각기 흩어져서 돌아가라. 십년후에 다시 만나리라. 십 년도 십 년이요. 이십 년도 십 년이요. 삼십 년도 십 년이니라”고 말씀하셨다. 누가 여쭈기를 “사십 년은 십 년이 아니 오니까.” 이에 상제께서 “사십년도 십 년이나 그것을 넘지는 않으리라”고 말씀 하시고 모두 돌려 보내시니라. 상제께서는 오직 광찬만을 데리고 며칠 더 머무시더니 광찬에게 돈 백 냥을 주시면서 “네가 먼저 만경(萬頃)에 가서 나의 통지를 기다리라” 이르셨도다.
- 典經 공사1장 22 -
삼십육궁선천월(三十六宮先天月)이 대명후천삼십일(大明后天三十日)을 |
태양 도수 36에 당하는 신해(辛亥)궁은 선천의 초하루인 무진술(戊辰戌)에서 치면 14일이 되고, 후천의 초하루인 계미축(癸未丑)에서 치면 29일에 가서 신해사(辛亥巳)가 당하니 선천의 36도 辛亥궁이 후천 30일을 밝힘을 말한다.


십퇴일진(十退一進)

십퇴일진(十退一進)에 의한 황극

선후천 12지지의 변화도

황중월(皇中月)
후천을 황중월이라 하는 것은 황극(皇極) 속에 돋는 달을 말한다. 그러므로 선천은 천심월(天心月)이요, 후천은 황중월이 되니 월기복상(月起復上)하면 천심월(天心月)이요, 월기황중(月起皇中)하면 황심월(皇心月)이니 보화일천화옹심(普化一天化翁心)이 정령분부황중월(丁寧分付皇中月)이라 한 것이다.
사상분체도(四象分體度)는 일백오십구(一百五十九)니라. 일원추연수(一元推衍數)는 이백일십육(二百一十六)이니라 |
황극체위도수는 32요, 무극체위도수는 61이다. 그리고 일극체위도수는 36이고, 월극체위도수는 30이다. 이것을 사상분체도(四象分體度)라 하고, 합(合)하면 159가 된다. 여기에 건책수 216을 합(合)하면, 375인 일부지기(一夫之朞)가 되고 여기에서 15를 존공(尊空)하면 공자지기(公子之朞)인 360이 된다.
십오를 존공(尊空)하니 己 十과 戊 五요, 360은 공자기기(公子之朞)가 되니 상제께서 300냥으로 약재를 사오게 하시고 마침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 이 비는 곧 약탕수라 하신 것이요, 일부선생은 大一元三百數(대일원삼백수)는 九九中(구구중)에 排列(배열)하고 无无位六十數(무무위육십수)는 一六宮(일육궁)에 分張(분장)한다고 노래함이요, 심청(沈淸)이는 15세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300석에 몸이 팔려 인당수(印塘水)에 빠졌으나 하늘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와 황후가 되고, 맹인잔치에서 아버지를 만나 눈을 뜨게 하니 이 또한 360이 아닌가?
후천(后天)은 정어선천(政於先天)하니 수화(水火)니라. 선천(先天)은 정어후천(政於后天)하니 화수(火水)니라. |
후천(后天)은 정어선천(政於先天)하니 수화(水火)이므로 구서(龜書)는 기제지수이역생도성(旣濟之數而逆生倒成) 선천태극(先天太極)이요, 선천(先天)은 정어후천(政於后天)하니 화수(火水)이므로 하니 용도(龍圖)는 미제지상이도생역성(未濟之象而倒生逆成) 후천무극(後天无極)이니 수화(水火)는 기제旣濟)요, 화수(火水)는 미제(未濟)가 된다. 그러므로 구서(龜書)가 낙서(洛書)이므로 1 2 3 4 5 6 7 8 9 合이 45가 되고, 15×3=45요, 가구놀음에서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으니 구서(龜書)가 된다.
남쪽은 火가 되고, 북쪽은 水가 되니 남쪽에서 북쪽으로 변화를 하는 것은 화수(火水)이니 미제(未濟)가 되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변화를 하는 것은 수화(水火)이니 기제(旣濟)가 된다.
솥을 남쪽에 옮기시니 미제(未濟)요, 북쪽에 옮기시니 기제(旣濟)라.

금구 수류면 평목점(金溝水流面坪木店)에서 정괴산(丁槐山)이라는 자가 집안이 가난하여 주막의 술장사로 겨우 호구하면서 매양 상제를 지성껏 공양하더니 상제께서 어느 날 우연히 주막에 들렀을 때 괴산이 상제께 올리려고 개장국을 질솥에 끓이다가 질솥이 깨어지므로 그의 아내가 낙담하여 울고 섰거늘 상제께서 측은히 여기셔서 쇠솥 하나를 갖다 주었더니 이로부터 그의 가세가 날로 늘어났도다. 그 후에 그가 태인 방교(泰仁方橋)에로 이사하게 되자 그 쇠솥을 수류면 환평리(環坪里) 정동조(鄭東朝)에게 팔았더니 이로부터 괴산은 다시 가난하게 되고 정동조는 도리어 살림이 일어나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 솥을 복솥이라 불렀도다.
- 典經 행록3장 19 -
선천에서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아니하였으되 이것은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로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느니라.
- 典經 교법1장 62 -
하늘은 용도(龍圖)요, 땅은 구서(龜書)가 되니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니 천지가 합덕하는 지천태(地天泰)가 된다. 이것은 또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360도수를 말하고, 존공(尊空)한다함은 높이 받든다는 뜻이오. 십오(十五)는 십(十)기(己)와 오(五)무(戊)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것은 천(天)과 지(地)요, 天인 건(乾)과 地인 곤(坤)을 진손(震巽)이 대행해서 정사(政事)를 하니 십오(十五)요, 진손(震巽) 또한 존공을 하게 된다.
無所不能海印化(무소불능해인화)로
利出渡海變天地(이출도해변천지)를
先後中天海印仙法(선후중천해인선법)
長男長女(장남장녀)마튼 故(고)로
무소불능한 해인(海印)의 조화로 바다를 건너서 출(出)하고 천지가 변하는 이로움이며, 선천(先天) 후천(後天) 중천(中天) 해인(海印) 신선(神仙)되는 법을 장남(長男)과 장녀(長女)가 맡은 고로,
震巽兩木末世聖(진손양목말세성)이
風雷益卦鷄龍(풍뢰익괘계룡)으로
利涉大川木道乃行(이섭대천목도내행)
진(震)과 손(巽)의 양목(兩木)인 말세 성군(聖君)이 풍뢰익(風雷益)괘인 계룡(鷄龍)으로 큰 내를 건너는 목(木) 도(道)를 행하니 이로움이 있다 했고,
天道仙法出現(천도선법출현)하니
女上男下地天泰(여상남하지천태)로
兩白三豊傳(양백삼풍전)했다네.
하늘의 도(道)가 선법(仙法)이 나타나서 여상남하(女上男下) 지천태괘(地天泰卦)로 양백(兩白)과 삼풍(三豊)을 전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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