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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易 - 십오일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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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1,048회 작성일 24-06-0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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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五一言(십오일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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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합덕삼십이(天地合德三十二)요 

지천합도육십일(地天合道六十一)을 

일월동궁유무지(日月同宮有无地)요

월일동도선후천(月日同度先后天)을 

삼십육궁선천월(三十六宮先天月)이 대명후천삼십일(大明后天三十日)을

사상분체도(四象分體度)는 일백오십구(一百五十九)니라.

일원추연수(一元推衍數)는 이백일십육(二百一十六)이니라.

후천(后天)은 정어선천(政於先天)하니 수화(水火)니라.

선천(先天)은 정어후천(政於后天)하니 화수(火水)니라.

천지합덕(天地合德)은 일월이 합삭(合朔)하는 중위(中位)이므로 황극체위도수(皇極體位度數)라 하고, 지천합도(地天合道)는 지(地)십(十)을 천도(天道)라 하므로 무극체위도수(無極體位度數)라 한다.황극체위도수는 32요, 무극체위도수는 61이다. 그리고 일극체위도수는 36이고, 월극체위도수는 30이다. 이것을 사상분체도(四象分體度)라 하고, 합(合)하면 159가 된다. 여기에 건책수 216을 합(合)하면, 375인 일부지기(一夫之朞)가 되고 여기에서 15를 존공(尊空)하면 공자지기(公子之朞)인 360이 된다. 


존공(尊空)한다함은 높이 받든다는 뜻이오. 십오(十五)는 십(十)기(己)와 오(五)무(戊)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것은 또 천(天)과 지(地)를 나타내고, 궁궁을을(弓弓乙乙)을 나타내며 木火인 父와 金水인 母를 높이 받들어 모시라는 뜻이다. 


천지합덕삼십이(天地合德三十二)는 황극체위도수요, 지천합도육십일(地天合道六十一)은 무극체위도수요, 일월동궁유무지(日月同宮有无地)는 일극체위도수요, 태양은 달과 같이 경자(庚子)에서 초一도하니 궁은 같으나 달은 초1도에 포(胞)하고 태양은 七도에서 포(胞)하므로 태양은 1도에서 7도사이에는 없는 것이니 태양은 달과 집은 같이하나 없는 땅이 있는 것이 된다. 월일동도선후천(月日同度先后天)는 월극체위도수요, 달은 태양과 같이 자라나는 것은 같으나 달은 己巳에서 成을 먼저 하고 태양은 辛亥에서 成을 하게 되니 달이 후천을 먼저 이루게 됨을 말한다.


삼십육궁선천월(三十六宮先天月)이 

대명후천삼십일(大明后天三十日)을


36궁 선천의 달이 후천 30일을 크게 밝히는 것은 36도수에 당하는 辛亥궁은 선천의 초하루인 戊辰戌에서 치면 14일에 辛亥巳가 당하는 선보름달이 후천에 가서는 癸未丑인 초하루에서 치면 29일에 가서 辛亥巳가 당하니 36도 辛亥궁이 후천 30일을 밝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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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后天)은 정어선천(政於先天)하니 수화(水火)니라.

선천(先天)은 정어후천(政於后天)하니 화수(火水)니라.


후천(后天)은 정어선천(政於先天)하니 수화(水火)이므로 구서(龜書)는 기제지수이역생도성(旣濟之數而逆生倒成) 선천태극(先天太極)이요, 선천(先天)은 정어후천(政於后天)하니 화수(火水)이므로 하니 용도(龍圖)는 미제지상이도생역성(未濟之象而倒生逆成) 후천무극(後天无極)이니 수화(水火)는 기제旣濟)요, 화수(火水)는 미제(未濟)가 된다. 그러므로 구서(龜書)가 낙서(洛書)이므로 1 2 3 4 5 6 7 8 9 合이 45가 되고, 9×5=45가 되므로 오선위기의 주인은 구서(龜書)가 되고, 가구놀음에서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는다는 뜻도 구서(龜書)가 된다. 남쪽은 火가 되고, 북쪽은 水가 되니 남쪽에서 북쪽으로 변화를 하는 것은 화수(火水)이니, 미제(未濟)가 되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변화를 하는 것은 수화(水火)이니 기제(旣濟)가 된다.


선천에서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아니하였으되 이것은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로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느니라.

- 典經 교법1장 62 -

하늘은 용도(龍圖)요, 땅은 구서(龜書)가 되니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들어야 하니 천지가 합덕을 하는 지천태(地天泰)가 된다. 이것은 또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360도수를 말하고, 다섯 신선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 것이 존공(尊空)이다. 

일(一)이 무십(无十)하면 무체(无體)요, 십(十)이 무일(无一)하면 무용(无用)하니 합(合)하면 토(土)라. 거중(居中)이 오(五)니 황극(皇極)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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