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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講論 <북소리> 종장(宗長)과 천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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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3-12-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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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에서는 진손震巽이 건곤乾坤을 대신해서 세상을 이끌어 간다고 하여 오행의 종이요, 육종의 장이라 하니 종장宗長진손震巽이요, 뇌풍雷風임을 밝히고 있다. 건곤乾坤은 부모요, 진손은 장남과 장녀가 되니 후천으로 이끌어 가는 분을 가정으로 보면 부모를 대신한 장남과 장녀요, 국가로 보면 왕이요, 종교로 보면 종장이 된다.

건곤은 부모이니 부모산은 모악산과 회문산이요, 또 모악산과 회문산은 증산甑山과 정산鼎山이 되니 증산과 정산을 대신할 진과 손이 육남매의 장이니 장남 장녀요, 오행의 종이 되니 목화금수토 중에 토가 되니 十五가 아닌가? 十五가 되니 상제께서는 기유년己酉年에 화천하시고, 도주께서는 무술년戊戌年에 화천하시지 않았는가? 종장은 기해己亥와 무신戊申이라. 기해己亥와 무신戊申으로 十五하니 기유己酉와 무술戊戌十五함을 대행하니 부모를 대행함이 아닌가? 종장을 진손震巽이라 하니 조종祖宗은 무엇인가? ‘응수조종태호복應須祖宗太昊伏하니 도인하사다불가道人何事多佛歌. 조종祖宗에서 복하니 종장宗長에서 비함인가? 한번은 엎드리고 한번은 날아오르니 음양의 변화라. 에서 비함이요, 에서 복함이라. ‘일음시생에 복하고 일양시생에 비하니 하느님의 법이 아니겠는가? 선천은 양이 날아오르고 음이 엎드리니 후천은 음이 날아오르고 양이 엎드리니 음인 손에서 날아오르니 손룡 선녀직금이 아니겠는가? 선녀직금에 비단옷을 나누어주니 이 또한 하느님의 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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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춘광조비래萬樹春光鳥飛來하니 후인산조개유보後人山鳥皆有報, ‘충천화기삼양춘衝天和氣三陽春하니 삼십육궁도시춘三十六宮都是春이라.

화우고계십승법畫牛顧溪十勝法손진계룡청림巽震鷄龍靑林임을 누가 알까?

역경易經에서는 '풍뢰익風雷益하여 이섭대천利涉大川은 주허야舟虛也하여 목도내행木道乃行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무슨 말인가? 그림속의 소가 시냇물을 돌아보는 십승법이 장남과 장손에 의해 이룬다는 뜻이니 부모를 대행함이요, 큰 강을 건너서 선경세상으로 가려면 풍뢰익으로 하니 종장이 아니던가? 강을 건넜으면 배는 버리고 성인의 도를 따르라하니 왜 그러한가?

하는 진에서 비하는 손으로 가려면 六水를 건너가야 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큰 강을 건너고 보니 손목巽木이 있음이 성인의 도를 따름이니 동지한식백오제에 비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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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 팔괘도


삼인이 동행하니 선천에서 후천이요, 진주놀음에 셋이 모였으니 15. 천자가 바다를 건너 육지로 올라오니 천자부해상이요, ‘천자부해상은 바다를 건너 도읍으로 가는 과정이 아니겠는가? 도읍에 세 사람이 모였으니 진주놀음이라. 경학은 대학교에 경하니 하고, 경수는 수명소에 경하니 하고, 경원은 복록소에 경하니 함이니 모두가 황극의 도수가 되니 누가 황극이무극皇極而无極함인가?

三人이 진주놀음을 하니 十五, 十五中位이니 정역이 아닌가? 三人이 동행해서 칠십리七十里로 가는 것이 또한 중위이니 중위정역이 아닌가? 반드시 서울에서 세 사람이 모였으니 과거를 더듬어 보면 알 수가 있음이라. 세 사람이 칠십리하니 오로봉전이십일이요, ‘동지한식백오제하니 팔십리八十里가 아니겠는가? 팔십리에 성리대전 팔십권하니 주인에 돌려줌이니 바둑판과 바둑돌을 돌려받음이라.


상제께서는 선도와 불도와 유도와 서도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에 바탕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진묵을 불교佛敎의 종장으로 주회암을 유교儒敎의 종장으로 이마두를 서도西道의 종장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

- 典經 교운165 -

에서 로가니 천지비가 되어 하늘은 삼신이니 함이요, 하늘과 땅이 막혀버렸으니 땅은 삼신의 도를 가르치니 하고, 에서 종장이 손진巽震이니 이섭대천(利涉大川)으로 장남은 진묵이 되니 불교의 종장이요, 장녀는 주회암이 되니 유교의 종장이라. 누가 이섭대천을 하였던가? 존영을 모셔 올리니 적벽대전이요, 적벽에서 대전이 벌어지니 함이 아니던가? 화용도華容道에서 만나게 하였으니 얼굴 용이요, 누가 만남을 주선 했던가? 제갈량에 이라. 누가 만났던가? 맹덕과 관우라. 관우에 이요, 은 장문將門, 에서 존성하니 장문이요, 에 제성하니 문문文門이니 무문문武文門八九, 八九七十二, 七十二에 음양둔이라.

에서 이 되어 지천태地天泰, 천지가 소통이 되니 후천의 도수가 아니던가? 가 되니 지천태요, 소통이 되니 元元元元元하여 五元이라. 서도西道의 종장이 이마두하여 진이요, 선도仙道의 종장은 최수운하여 손이라. 종장을 세우시니 十五가 아니신가? 十五를 높이 받드니 이마두를 초혼하여 광주(光州) 무등산(無等山) 상제봉조(上帝奉詔)에 장사하고, 최수운을 초혼하여 순창(淳昌) 회문산(回文山) 오선위기(五仙圍碁)에 장사하니 가 아니던가? 오선위기가 오원수가 되니 지기금지원위대강하니 열석자의 몸이 아니던가?

십오가 오십이 되니 지천명이라. 구이착종하여 금화가 정위하고, 9229하니 29에 아홉을 더하면 38이 아니던가? ‘옥등추야무기지일玉燈秋夜戊己之日계룡태조등위비상鷄龍太祖登位飛上하였고, ‘옥등추야삼팔일玉燈秋夜三八日용일기무삼팔龍一起無三八이니 38을 무너뜨리니 24가 되니 24장에 당태종이라. 12제국에 수운선생하시니 열석자요, 24장에 당태종하니 25. 1 3 5 7 9성기국成器局이니 황극이 무극됨이라. 황극에 배은망덕하니 당태종에게 배은망덕함이요, 일양시생에 1 3 5 7 9하니 이 또한 25가 아니던가?


상제께서 빗물로 벽에 인형을 그리고 그 앞에 청수를 떠놓고 꿇어앉아서 상여 운상의 소리를 내시고 이마두를 초혼하여 광주(光州) 무등산(無等山) 상제봉조(上帝奉詔)에 장사하고 최수운을 초혼하여 순창(淳昌) 회문산(回文山) 오선위기(五仙圍碁)에 장사하노라하시고 종도들에게 이십사절을 읽히고 또 말씀하시니라. 그 때도 이 때와 같아서 천지에서 혼란한 시국을 광정(匡正)하려고 당 태종(唐太宗)을 내고 다시 이십사장을 내어 천하를 평정하였으나니 너희들도 그들에게 밑가지 않는 대접을 받으리라

- 典經 예시 66 -

종장이 진손震巽이니 장남과 장녀라. 선천의 종장으로는 선운을 열지 못하였으니 선운仙運을 여시는 공사가 천지공사가 아닌가?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니 오선위기라. 선운을 여시는 종장은 누구신가? 하늘이 감추어 놓은 길한 땅에 진인眞人이 계시니 비밀스럽게 하지마시고 소상하게 밝히시어 소원성취 하옵소서.

서도西道의 종장이 이마두이니 예에 동하니 동은 인이니 서쪽에 4兌寅이 있음이 아니던가? 인의예지에 동어예動於禮하니 배례전에 군신봉조하고 군신은 군신유의君臣有義라하니 가 아니던가?

仙道의 종장은 최수운선생이시니 예에 정함이 아니신가? 예가 없는 곳에 정하니 도리가 없음이요, 하는 곳에 예를 하라함이 아니겠는가? 은 유이니 계등고목창오성鷄登古木唱午聲이라. 고목나무에 닭이 오르니 하늘의 노래를 부름인가? 닭에서 함이니 닭이 학이 됨인가? 사람이 신선됨인가?


12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태평성세 다시 정해 국태민안 할 것이니 분하거나 못마땅하게 한탄하지 말고 차차차차次次次次 지냈어라. 하원갑下元甲이 지나거든 상원갑上元甲에 좋은 시절에 다시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올 것이니 이 세상에 무극대도가 끝없이 전해짐이 아닐런가? 한울님이 뜻을 두면 금수 같은 세상사람 어렴풋이 알아내네. 나는 또한 신선이라, 이제보고 언제 볼꼬! 너는 또한 선선의 인연이 있어 아니 잊고 찾아올까? 잠에서 놀라 깨어보니 그곳이 아니 보이더라.

- 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夢中老少問答歌) -

12제국 괴질운수에 천지비가 지천태하니 무극이태극하고 태극이황극하니 차차차차次次次次가 아니던가? 차차차차次次次次하여 황극이무극하니 무극대도가 이 세상에 열림이라.

증산 정산하니 이요, 하니 하고 함이라. 태호복太昊伏하니 헛도수요, 백복신百伏神에 차출박하니 실도수에 함이니 새가 날아옴이 아니던가?

하고 함은 선천사요, 하고 함은 후천사라. 선천사는 하늘위에 하니 뇌천대장이요 땅위에 하니 풍지관이라. 후천사는 하늘위에 하니 백복신이요, 땅위에 하니 만사신이라. 배은망덕하니 하느님이 땅에 계심이 아니던가? 지상이 천국이 되니 옥경대가 땅에 있음이라.

선천에는 진묵대사가 성리대전 80권을 가져갔음이요, 후천에는 관운장이 용화도에서 九九하였으니 80에도 하고 함이 있으니 하니 헛도수요, 하니 열석자의 몸이라.

진손震巽이 종장이니 선경세상으로 인도하시는 진인이 아니겠는가? 이마두에 관운장하니 서쪽에 이 있음이요, 최수운에 자고새하니 동쪽에 가 있음이라. 하니 군신봉조요, 하니 오선위기라.

어머니도 청산에 가고, 이백도 청산에 가고 유영도 청산에 가고 양진사도 청산에 갔으나 자고새만이 방초에서 쓸쓸하게 있으니 자고새는 죽지 않음인가? ‘호한신천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이니 호한은 하늘을 믿으니 죽지 않음이라.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 말라. 아직도 남아 있는 복이 많으니 남은 복을 구하는 데에 힘쓰니 죽지 않음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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