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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역학

채지가 남강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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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1-02-0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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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월이라 보름달은 일년에도 명절일세

2. 兄任형님 四寸형님 놀러가세 求景가세

3. 앞집에야 金실형님 뒷집에야 李실형님

4. 새 옷 입고 丹粧하고 望月하러 어서가세

5. 광한전(廣寒殿)에 높이 올라 月宮仙女 맞이하세

6. 달가운데 桂樹나무 상상지(上上枝)를 꺾어다가

7. 머리위에 丹粧하고 神仙仙女 짝을 지어

8. 초연금궐(超然禁闕) 높은 곳에 우리上帝 玉皇上帝

9. 仙童仙女 데리고서 四拜드리려올라가세

10. 맑고 맑은 月宮世界 兩親父母 모셔다가

11. 千年萬年 살고지고 無窮無極 極樂일세

12. 올라가세 올라가세 다리 없어 어이 갈고

13. 七月七夕 오작교(烏鵲橋)는 牽牛織女 걷는 다리

14. 萬里中原 승평교(昇平橋)는 문장호걸(文章豪傑) 걷는 다리
15. 섭선사(涉仙寺)의 광도교(廣道橋)는 唐明皇이 걷던다리

16. 靑雲綠水 洛水橋는 과거선비 걷는 다리

17. 우리다리(牛理多理) 어디 있노 대강철교(大姜哲橋) 바라보니

18. 이다리(二多理)는 뉘다린고 鼎山道의 놋다리라

19. 놋다리는 무쇠다리(無衰多理) 튼튼하고 튼튼하다

20. 兄님兄님 四寸兄님 손길 잡고 올라가세

21. 이다리는 뉘가 놨노 부처님의 道術인가

22. 天地風氣 大風氣로 春王正月 진목탄(眞木炭)에

23. 東南風 빌어다가 南離火에 불을 살라

24. 금강철(金姜哲)을 뽑아내니 天地都師 모였던가

25. 이 다리는 뉘 다린고 鼎山道의 놋다리라

26. 十五夜 밝은 달은 달도 밝고 明朗한데

27. 우리 大鼎 놋 大鼎은 天地手段 손에 있네

28. 정첨지(鄭僉知)는 허첨질세(虛僉秩勢) 바람대로 돌아가고

29. 활활가서 細細보니 南에 南天 무지갠가

30. 天地公事 始作할제 우물가에 터를 닦아
31. 九年洪水 막아 낼제 車돌쌓아 방천(防川)하고

32. 진심갈력(盡心竭力)지나가니 雨雨風風 苦生이라

33. 苦生 끝에 榮華되고 作之不已 君子로다

34. 우리同胞 건지려고 남모른苦生지질하다

35. 너와 나와 손길 잡고 같이 가세 어서가세

36. 어서어서 바삐 가세 늦어 가네 늦어 가네

37. 이 다리는 뉘 다린고 鼎山道의 놋다리라

38. 疑心말고 어서가자 一心으로 건너가자

39. 내손잡고 놓지 말라 떨어지면 아니 된다.

40. 우리오빠 埋沒하네 어이같이 못 오는고

41. 우리 서울 새 서울 이리가면 옳게 가네

42. 서출양관(西出兩關) 無故人은 한번가면 못 오리라

43. 가련강포(可憐江浦) 바라보니 他鄕他道 가지말라

44. 萬國성진 일어날제 다시 오기 어렵도다

45. 之南之北 하지 말고 앞만 보고 건너가자

46. 子머리에 뿔이나니 쥐뿔같은 말이 로다
47. 하늘이 무너져도 솟을 구멍 있느니라

48. 알자하니 창창하고 모르자니 답답(沓沓)하다

49. 세상동요(世上動搖) 들어 보소 철천지(徹天之)도 포원(抱寃)일세

50. 하우말년(下愚末年)된다하니 下愚로써 解寃하네

51. 富하고 强한 사람 解寃할게 무엇있노

52. 權利있고 잘난 사람 그만해도 自足하고

53. 有識하고 똑똑하면 그만해도 解寃이지

54. 詩乎詩乎 이來時乎 解寃時代 만났더라

55. 말도 마오 말도 마오 富貴者는 말도 마오

56. 저의 解寃 다했으니 들을 理가 어디 있노

57. 하느님이 定限運數 알고 보니 그러하지

58. 貴하고 富한 사람 將來에 貧賤이요

59. 貧하고 賤한 사람 오는世上 富貴로다

60. 괄세말라 恝세말라 貧賤하다 恝세말라

61. 孤單하고 弱한사람 길을 찾아 들어오고

62. 家難하고 賤한사람 道를찾아 들어오고
63. 눈어 둡고 귀먹으니 해원하러 찾아드네

64. 해원시대 만났으니 해원이나 하여보소

65. 제가무엇 안다하고 요리조리 핑계하나

66. 定한날이 어김없이 瞥眼間에 닥쳐오니

67. 닦고 닦은 저 사람은 解寃門을 열어놓고

68. 六部八元 上中下才 器局대로 될것이오

69. 飛壯勇將 上中下才 器局대로 되는구나

70. 壯할시구 壯할시구 六部八元 壯할시구

71. 寄壯하다 寄壯하다 이내사람 기장하다

72. 風雲造化 품에 품고 海印造化 손에 있네

73. 도해이산(渡海移山)하올 적에 太平洋이 平地로다

74. 飛天上天하올 적에 축천축지(縮天縮地) 하는구나

75. 무수장삼(楙樹長衫) 떨쳐입고 雲霧中에 비껴서서

76. 龍泉劍 드는 칼은 左手에 높이 들고

77. 곤선승(坤船乘) 놋줄 일네 右手에 갈라 잡아

78. 萬國文明 열어 놀제 仁義威武 겸전(兼全)일네

79. 右手의 놋줄 던져 죽는 사람 살려주고

80. 左手의 龍泉劍은 不義者를 降伏받고

81. 天動같이 號令할제 江山이 무너지고

82. 仁義禮智 베푼 곳에 만좌춘풍(滿座春風) 和氣로다

83. 壯할시구 壯할시구 富貴도 壯할시구

84. 富貴도 壯하지만 道通인들 오직 할가

85. 좁고 좁은 桃花뜰에 萬國兵馬 進退로다

86. 靑天 같은 大同世界 花柳求景 더욱 좋다

87. 求景났네 구경났네 道人行次 구경났네

88. 道人行次 하올적에 天地萬物 震動한다

89.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한고

90. 어제 보던 저 사람은 불감앙시(不敢仰視) 어인일고

91. 이내 포원(抱寃) 어이할고 철천지도(徹天知道) 抱寃일네

92. 五萬年을 定했으나 다시 한번 때가올까

93. 웃어 봐도 所用없고 울어 봐도 所用없네

94. 피를 吐코 痛哭하니 哀痛터져 못 살겠네

95. 철천지(撤天之)도 抱寃일네 다시 한번 풀어볼까

96. 그만 일세 그만 일세 恨歎한들 어이할고

97. 兄님兄님 四寸兄님 같이 가자 勸告할제

98. 게으르다 稱탈하고 바쁘다고 칭탈하고

99. 부모만류(父母挽留) 칭탈하고 남 웃는다 칭탈하고

100. 이탈 저탈 非탈인가 오늘 보니 大탈일세

101. 나의 꾀에 내가 넘어 살자하니 寃痛일네

102. 兄님兄님 四寸兄님 이내 八字 어이할고

103. 兄님兄님 四寸兄님 이내 運數 壯할시구

104. 우리兩班 밭 갈더니 오늘 보니 서울兩班

105. 우리兩班 초동목수(樵童牧豎) 오늘 보니 어사낭군(御使郎君)

106. 우리兩班 病든 兩班 오늘 보니 仙官일세

107. 우리兩班 먼데 兩班 神仙되어 다시 왔네

108. 極樂世界 되고 보니 神明人事 一般일세

109. 至誠感天 아니려면 만나보기 어렵거든

110. 이내誠心 至極터니 죽은 나무 꽃이 피네

111. 부처님의 道術인가 하느님의 道術인가

112. 꿈도 같고 生時 같네 이런 일이 어디 있나

113. 이 다리는 뉘 다린고 鼎山道의 놋다리라

114. 天上仙官 전한동요 이내노래 지어내어

115. 너의蒼生 살리려고 어문가사(言文歌詞) 전해주니

116. 이내 말을 웃지 말고 자세자세(仔說仔說) 살펴내어

117. 一心工夫 하여가서 解寃이나 하여보소

118. 한번가면 그만이지 어느 때가 다시 올까

119. 좋은 일을 보게 되면 너의 身世 갈까보냐

120. 손을 잡고 놓지 말고 좋은 때를 기다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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