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易과 김일부 <북소리> 聖人의 道와 三八中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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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河圖의 동궁수同宮數를 보면 1ㆍ6, 2ㆍ7, 3ㆍ8, 4ㆍ9, 5ㆍ10에서 3ㆍ8만이 합이 十一로 되어 있고, 3은 생수生數[1 2 3 4 5] 중에서 中이요, 8은 성수成數[6 7 8 9 10] 중에서 中이다. 3ㆍ8을 木이라고 하고 목도木道를 성인의 道라고 하여 木道에서 이섭대천利涉大川을 말하였다. 큰 강을 건너면 이로움이 있는 것이 제생濟生이니 『典經』「제생편」에 '상제께서 이질로 고통하는 사람에게 사물탕四物湯 본방에 목과木果 세 돈을 넣어 약으로 주셨는데 대체로 그 탕을 즐겨 쓰셨도다'라고 했으며, 『격암유록』에서는 '이섭대천移涉大川은 목도내행木道乃行이라'고 했다.

하도河圖
五十은 합덕지정合德之政이니 용담중궁龍潭中宮의 六이 황극皇極의 상象이 되어 十一이 되고 十一은 三八만이 동궁에서 되므로 『易』에서 '동북東北은 실붕失朋하나 대경大慶한다'고 하였다. 왜 그러한가? 벗을 잃음은 성인의 도를 행함이요, 크게 경사로움은 성인의 도를 얻음이다.

문왕팔괘도
八三은 산뢰이山雷頤괘가 되니 '천지가 만물을 기르며, 성인이 어진이를 길러서 만 백성에게 미치니 이頤의 때가 크도다.'라고 하였으니 상제께서 「불가지佛可止는 불이 가이 그칠 곳이라는 말이오. 그곳에서 가활 만인可活萬人이라고 일러왔으니 그 기운을 걷어 창생을 건지리라.」고 말씀하시고 교자를 타고 그곳으로 가시는 길에 '목사경우양이木耜耕牛宜養頤'라고 하셨으니 쟁기로 밭[田]을 가는 소를 마땅히 기르고 부려야 함이 아니겠는가? ‘전전田田’은 문무성文武星의 이름이니 성인의 도를 얻어야 만백성에게 미치는 것이요, 소를 기르고 부려야 밭[田]을 갈 수 있지 않겠는가? ‘전田’은 口[地]에 十함이라.
어떤 분이 성인의 도를 가르쳤단 말인가? 석문石門과 이끼낀 벽에는 스승을 위하는 이가 적으니 스승은 '뇌풍雷風'이요, 뇌풍이 문무성文武星의 이름이 아닌가? 화공이 붓을 물리치니 뇌풍이 생함이요, 스승과 스승이 서로 전해 받은 것이 연원도통이라.
대장大壯은 오진五震에서 일어나 六中 七巽 八艮 九離를 거쳐서 十乾에 이르러 四兌를 향하여 비례불리非禮弗履의 예禮를 행하고, 대관大觀은 七巽에서 일어나 六中 五雷 四兌 三坎을 거쳐서 二坤에 이르러 八艮을 향하여 신도설교神道設敎하니 함열咸悅은 만인이 기뻐하는 택산함澤山咸이라.
五十은 합덕지정合德之政이니 三八이요, 『정역』에 「易은 三이니 乾坤이요 卦는 八이니 비태손익함항기제미제否泰損益咸恒旣濟未濟니라. 嗚呼라 기순기역旣順旣逆하야 극종극시克終克始하니 십역만력十易萬曆이로다」라고 했다.
易은 三에 복희역ㆍ문왕역ㆍ일부역이니 무극ㆍ태극ㆍ황극이요, 괘는 八이니 팔괘라. 류찬명은 도통이 건감간진손이곤태乾坎艮震巽離坤兌에 있으리라는 가르침을 상제로부터 받았으니 전호건戰乎乾은 十 무극无極이신 뇌성보화천존이 임하시는 자리요, 노호감勞乎坎은 노고를 다하여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그 작용을 드러내니 一 태극太極이라. 무극이태극无極而太極하여 성언호간成言乎艮하니 삼신산三神山의 말씀을 이루었으니 五 황극皇極이요, 제출호진帝出乎震하니 장남이요, 제호손齊乎巽하니 장녀라. 금화金火가 착종하니 구이화九離火와 이곤지二坤地요, 구이화九離火는 교권을 받은 수요, 이곤지二坤地는 젖샘이요 도창현에 있는 우물이라. "도는 장차 금강산 일만이천 봉을 응기하여 일만이천의 도통군자로 창성하리라"하셨으니 만인함열하는 태兌가 됨이니 도통이 건감간진손이곤태乾坎艮震巽離坤兌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왕팔괘도
동지에서 한식까지 105를 덜어내니 三八이라. 오로봉五老奉에 21을 해야만이 105가 됨이요, 삼로봉三老奉에 21은 63이요 사로봉四老奉에 21은 84가 아닌가? 21은 시천주侍天主라. 시侍는 모실 시이니, 侍ㆍ侍ㆍ侍ㆍ侍ㆍ侍에 21이 105라. 105를 덜어내니 七月七夕三五夜요, 三五夜는 十五이니 여반장如反掌에 五十이라.
十五는 태양지정太陽之政이니 기갑야반생계해정묘두己甲夜半生癸亥丁卯頭요. 여반장如反掌에 五十이니 기갑야반생계사정유두己甲夜半生癸巳丁酉頭라.

十五와 12지지 변화

五十과 12지지 변화
북소리 '목과木果 세돈'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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