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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易과 김일부

正易과 김일부 <북소리> 십일음十一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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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5-11-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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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一歸體兮여 五八尊空이로다.

五八尊空兮여 九二錯綜이로다.

九二錯綜兮여 火明金淸이로다.

火明金淸兮여 天地淸明이로다.

天地淸明兮여 日月光華로다.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로다.  

世界世界兮여 上帝照臨이로다.

上帝照臨兮여 于于而而로다.   

于于而而兮여 正正方方이로다.

正正方方兮여 好好无量이로다.

乙酉歲癸未月乙未日二十八에 

不肖子金恒은 謹奉書하노라.  

- 正易 十一吟 -


『정역』에서는 ‘십일귀체十一歸體로 인하여 오팔존공五八尊空이 된다고 했는데, 오五는 술오戌五 존공을 말하고, 팔八은 묘팔卯八 존공을 말한다. 낙서洛書는 생장하는 양운陽運이므로 天의 양수 1 3 5 7 9에 양의 천간인 壬 甲 丙 戊 庚이 生하고, 地의 양수 1 3 5 7 9에 양지陽支인 子 寅 午 辰 申이 成하므로 子 寅 辰 午 申을 배정하니 戌은 남게 되어 술오戌五를 공空하니 선천낙서를 높이 받들게 된다[尊空]는 뜻이다. 하도河圖는 성成하는 음운陰運이므로는 地의 음수 10 4 6 8 2에 음간陰干인 己 辛 癸 乙 丁이 生하고 天의 음수 10 4 6 8 2에 음지陰支인 丑 酉 亥 未 巳를 成하므로 丑 酉 亥 未 巳를 배정하니 卯는 남게 되어 묘팔卯八를 공空하니 후천하도를 존공尊空하라’는 뜻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김일부선생께서 기갑야반생계해정묘두己甲夜半生癸亥丁卯頭라고 밝힌대서 비롯되었다. 十五는 태양지정太陽之政이요 기갑야반생계해정묘두己甲夜半生癸亥丁卯頭요. 여반장如反掌하면 五十이되고 기갑야반생계사정유두己甲夜半生癸巳丁酉頭가 된다.

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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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五와 12지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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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과 12지지 변화



그림에서 보듯이 12지지의 변화가 十五와 五十은 다르다. 그러므로 합덕지정合德之政인 五十에서는 묘팔卯八이 존공되는 것이 아니라 유사酉四가 존공이 되는 것이다. 子에 좌선하여 十一하면 술戌이요, 未에서 우선하여 十一하면 유酉가 된다.

십일음十一吟은 십일귀체로 인하여 五四존공이 되고, 五四존공으로 인하여 九二착종이 되고 九二착종으로 인하여 金火가 다시 청명하여 짐을 읊은 것을 짐작할 수 있다. 九二착종은 오원수 사용의 역법 외에도 지극히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가?

金火가 자리를 바꾸게 되는 것을 九二착종이라 하는데, 이것은 오사존공五四尊空인 술戌과 유酉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즉 선천은 진사성인출辰巳聖人出이요, 후천은 유술성인출酉戌聖人出이 아니겠는가?

아래 그림에서 보면 선천 문왕도에서 진손사辰巽巳요, 후천 정역도에서는 유손술酉巽戌이 된다. 왜 손풍巽風에서 성인출聖人出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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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왕도와 12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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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도와 12지지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가 손풍巽風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성인출聖人出이라 했다. 석문石門이 유리세계[용화세계]으로 들어가는 문이므로 십일귀체나 오사존공五四尊空이나 구이착종九二錯綜은 성인이 나오는 뜻이 담겨 있다. 당연하지 않은가? 성인이 나오셔야 金火가 밝음이요. 「금화일송」에 ‘성인이 도를 드리우니 금화명金火明이요, 장군이 여러모로 계획하고 궁리하니 천하평天下平’이라 하였다. 火의 자리에 4와 9가 있으니 이곳에 7과 2가 들어오니 금화명金火明이라 했다. 이곳이 후천의 정월이요, 유리세계[용화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된다.
또 무공武功은 평위산平胃散이요, 문덕文德은 양심탕養心湯이니 정명금화리正明金火理가 금화정역함이니 율려조음양律呂調陰陽이라. 무공의 평위산은 갑자오甲子午이니 八이요, 문덕의 양심탕은 병자오丙子午이니 七이라. 一八七에 무공은 12일과 27일이 되니 火가 되고, 문덕은 9일과 24일이 되니 金이 됨이니 정명금화리正明金火理가 아닌가? 그러므로 무공은 八하니 장문將門이요, 문덕은 七하니 상제께서 문곡성의 위치를 바꾸었으니 이 또한 정명금화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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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 운기도

세계가 유리세계요, 상제께서 임하시어 비추시니 『전경』에 상제께서 “동학 신자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고 하신 것이요,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아 두라. 후일 내가 출세할 때에 눈이 부셔 바라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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