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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易과 김일부

正易과 김일부 <북소리> 십일귀체시十一歸體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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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5-11-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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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入金鄕金入火(화입금향금입화)요 

金入火鄕火入金(금입화향화입금)을

火金金火原天道(화금금화원천도)라 

誰遺龍華歲月今(수유용화세월금)고.

政令(정령)은 己庚壬甲丙(기경임갑병)이요

呂律(여율)은 戊丁乙癸辛(무정을계신)을

地十爲天天五地(지십위천천오지)요

卯兮歸丑戌依申(묘혜귀축술의신)이니

酉兮歸未戌依申(유혜귀미술의신)이니 [수정]

- 正易 十一歸體詩 -


후천은 十에서 一로 도생수倒生數하니 10 9 8 7 6 5 4 3 2 1에 마치는 것이 하도십수河圖十數의 생성 원리이다. 후천은 음수를 용用하므로 지십기토地十己土에서 시작하여 十土인 천십축토天十丑土에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하도수는 十五가 되므로 합덕수가 아니다. 합덕수는 五十이 된다고 하였고 五十이 되기위해서는 十五를 여반장如反掌을 해야한고 하였다. 그러므로 축丑에서 우선하여 十一하면 묘卯가 되나 합덕수로 보면 여반장이 되므로 미未에서 우선하여 十一하면 유酉가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천사유금天四酉金는 십일위十一位로서 십일귀체의 자리이니 유사공酉四空의 유酉은 미未로 대신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유귀미酉歸未가 되므로 유酉가 미未 十으로 돌아가므로 유酉에서 후천의 정월이 열린다. 즉 유酉에서 무극대도가 나오는 뜻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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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丑에서 우선右旋하여 十一하면 묘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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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未에서 우선右旋하여 十一하면 유酉


여기서 未는 辛未乙未요 솥과 시루가 말한다. 시루를 세 번 옮기니 酉요, 솥을 두 번 옮기니 酉가 아닌가? 그러므로 八월[酉月] 추석절을 맞게 되어 쇠솥을 팔아서 공양코자 하는지라 상제께서 가라사대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이 출세하리라”고 이르셨고, 또 酉는 후천의 정월이 되므로 조선국이 된다. 

닭이 손목巽木으로 오르게 되므로 닭이 고목에 오른다 한 것이요 하늘의 소리를 내는 것[鷄登古木唱午聲]’이라 한 것이다. 육장금불六丈金佛이 화위전녀化爲全女이니 유귀미酉歸未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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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도와 21지지


왜 술의신戌依申을 한는가? 子에서 좌선하여 十一하면 술戌이 되나 戌은 귀공歸空하고 유酉도 귀공歸空하므로 선천의 본체수인 九인 신궁申宮에 의지하게 된다. 무엇의 의미하겠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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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子에서 좌선左旋하여 十一하면 술戌



十은 十九之中이니라.

九는 十七之中이니라.

八은 十五之中이니라.

七은 十三之中이니라.

六은 十一之中이니라.

五는 一九之中이니라.

四는 一七之中이니라.

三은 一五之中이니라.

二는 一三之中이니라.

一은 一一之中이니라.

中은 十十一一之空이니라.

堯舜之厥中之中(요순지궐중지중)이니라.

孔子之時中之中(공자지시중지중)이니라.

一夫所謂包五含六十退一進之位(일부소위포오함육십퇴일진지위)니라.

小子아 明聽吾一言(명청오일언)하라 小子아

- 正易 十一歸體詩 -


천도는 十九八七六五四三二一하고 지도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하므로 십퇴일진이 있은 후에 포오함육이 성립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무공의 공은 십퇴일진이요, 문덕의 덕은 포오함육이 되니 무공의 공이 이루고 난 다음에 문덕의 덕이 이루어지므로 공덕이 무량함이요, 무공의 공은 无極而太極이니 十一이요, 문덕의 덕은 皇極而无極이니 五十이다. 이것이 탕과 무가 전한 심법인 건중건극建中建極이 된다. 건중建中이 포오함육이요, 건극建極이 십퇴일진이다. 

일부선생은 ‘요순지궐중지중堯舜之厥中之中이요 공자지시중지중孔子之時中之中이라’하셨으니 궐중지중厥中之中이 포오함육이요, 시중지중時中之中이 십퇴일진이 된다. 그러므로 일부선생은 ’포오함육십퇴일진지위包五含六十退一進之位’라고 밝히신 것이다. 정역에서 이 대목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 되므로 일부선생께서 강조하신다. "도문소자야! 내 이 한 마디를 밝게 들어라. 도문소자야!" 당부하시고 당부하신 것이다.

도전께서 “용마가 하도를 물에서 얻었고 거북이도 물에서 나왔듯이 상제께서도 금산사에 임하여 계시다가 강세하셨다. 금산사 그 자리도 처음에 용추못[龍沼]이었다.”라고 말씀하시고, 또 “천지이치가 일육수一六水에 근원하였으므로 선천의 하도와 낙서의 역리가 모두 수중水中에서 표출된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도와 낙서뿐만 아니라 정역도 물에서 나왔으니 일육궁이 된다. 일육궁一六宮이 포오함육의 자리가 되므로 무무위육십수를 일육궁에 분장을 하면 포오함육의 자리가 된다는 뜻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물은 천간으로 계癸가 된다. 물인 임계壬癸가 유酉와 결합 할 수 있는 것은 계癸가 되고 계癸가 수數로는 六이 아닌가? 상제께서 “무당 여섯 명에게 교를 전하는 것”과 “고인은 바둑 한 점으로써 군병 백만 명을 물리친다 하나 나는 돈 여섯 냥으로써 아전과 일진회의 싸움을 말렸느니라” 하신 것과 “내가 평천하 할 터이니 너희는 치천하 하라. 치천하는 오십 년 공부이니라. 매인이 여섯 명씩 포덕하라. 내가 태을주(太乙呪)와 운장주(雲長呪)를 벌써 시험해 보았으니 김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풀고 장효순의 난을 운장주로 풀었느니라”고 말씀하신 모두가 六을 암시하고 있으니 육장금불이 물에서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태을주는 유귀미酉歸未하는 유酉가 되고, 운장주는 술의신戌依申하는 술戌이 된다. 그러므로 술은 십퇴일진하는 무공武功이니 장효순의 난을 운장주로 푸신 것이요, 유는 포오함육하는 문덕文德이니 김병욱의 액을 태을주로 푸신 공사가 된다. 태을주는 金火의 이치를 밝게 함이니 문덕의 밝음이 아니겠는가?  



북소리 ‘태을주와 운장주’ ‘酉戌空’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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