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리> 금화일송金火一頌 > 正易과 김일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正易과 김일부

正易과 김일부 <북소리> 금화일송金火一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5-11-28 04:53

본문

성인수도聖人垂道하니 금화명金火明이로다.

장군將軍이 운수運籌하니 수토水土가 평平이로다.

농부農夫가 세서洗鋤하니 세공성歲功成이로다.

화공각필畵工却筆하니 뇌풍생雷風生이로다.


​성인이 도道를 드리우니 금화金火의 이치가 밝음이로다.

장군이 여러모로 계획하고 궁리하니 수토水土가 평平하구나.

농부가 호미를 씻으니 한 해의 공이 이루어짐이로다.​

화공이 붓을 물리치니 뇌풍雷風이 생함이로다.

덕이 천심과 황심에 부합하니, 능히 이름을 짓지 못함이로다.

기쁘고 좋아서 한 곡조 부르니, 상서로운 봉이 우는구나.

상서로운 봉의 울음 소리여, 율려의 소리로다.

- 正易 金火一頌 -


『성리대전』에 ‘사람에게는 만물 가운데 영靈한 것이어서 나의 마음에서 온전하게 모으니 이른바 성性이다. 나의 마음에 모여 성性이 되지만 하늘과 틈이 벌어진 적이 없으니 이 마음에서 仁한 것이 곧 하늘의 元이고, 이 마음에서 禮한 것이 곧 하늘의 亨이고, 이 마음에서 義한 것이 곧 하늘의 利이고, 이 마음에서 智한 것이 곧 하늘의 貞이나 한 가지 이치’라고 하였다. 


天道 

 

 

 

 

人道 

 

 

 


「금화일송」에서는 화공각필, 농부세서, 장군운주, 성인수도를 원형이정元亨利貞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천도가 원형이정하니 사람에게 四德하고, 인의예지仁義禮智에 사명당四明堂 갱생하니 인仁에 오선위기하고, 예禮에 호승예불하고, 의義에 군신봉조하고, 지智에 선녀직금이 된다.


화공 

농부 

장군 

성인 

 

 

 

 

 

 

 

 

오선위기 

호승예불 

군신봉조 

선녀직금 


화공이 붓을 물리치니 뇌풍雷風이 생함이니 뇌풍은 장남과 장녀가 된다. 진손震巽은 오행지종이요, 육종지장이므로 건곤을 대행해서 정사하고 수로는 十五가 된다. 화공이 붓을 물리치는 분은 元에 해당이 되므로 도주님이 되신다. 그러므로 도주께서 “신도들의 動이 두 번 일어나리라” 하셨으니 남쪽에서 뇌풍이 生하고 북쪽에서 뇌풍이 생함이 아니겠는가? 

농부가 호미를 씻으니 한 해의 공이 이루어짐이니 백중이요, 백중은 7월 十五일이 된다. 호미를 씻으니 세서절洗鋤節이요, 戌이 申에 의지하니 처서절이라. [술의신戌依申 참조]


e53b8cf5b6742afebaf27e1d3d459deb_1764272694_8001.jpg

24절후와 12지지도 


칠월칠석에 견우와 직녀하니 뇌풍이 되고, 짚신 할머니에 직녀성하고 짚신 할아버지에 견우성하니 짚으로 만든 계룡이 짚신이 된다. 짚신 할아버지는 우보상최등양명에 진인보두법하니 일곱 걸음에 밟은 리履이니 짚신이 아니겠는가? 

농부가 호미를 씻는 분은 형亨에 해당이 되므로 우당牛堂이 된다. 선경세상을 이끌어서 가니 도솔兜率이요, 미륵보살이 머물고 계시니 도솔천이요, 하늘이 세상이 땅에 내려오니 용화세상이라. 

장군이 여러모로 계획하고 궁리하니 천하평天下平이 되고, 천하평이 십퇴일진이니 우당이 물러가니 장군이 나아가므로 교권을 받은 자의 수가 九요, 신구申九가 되므로 戌은 申에 의지하니 성구成九가 된다.

성인이 도道를 드리우니 금화가 밝았으니 금화정명金火正明하는 포오함육이요, 태을천상원군이 된다. 삼인동행칠십리에 기묘己卯 · 기축己丑 · 기해己亥하고 후천은 기갑己甲이 되니 갑진甲辰에서 36도수가 된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삼초 끝에 대인출大人出이 아니겠는가? 선천은 갑기甲己하니 갑오甲午 갑진甲辰 갑인甲寅에 기미己未가 된다.

상제께서 ‘봄의 기운은 내어놓는 것이고, 여름의 기운은 분열, 발전 기운을 타고 온갖 정신과 사물이 벌어져 나아가 각자의 화려한 위용을 뽐내는 것이며, 가을의 기운은 신神이고, 겨울의 기운은 도道의 본질로 귀환 잠장潛藏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春之氣放也 夏之氣蕩也 秋之氣神也 冬之氣道也]’고 밝히셨다. 겨울은 지智가 되고 정貞이 되고 道가 되므로 성인수도聖人垂道는 정貞이 되고 방위로는 북쪽이요, 천간으로는 계癸가 되니 상제께서 소원을 적은 쪽지를 북쪽으로 던지게 하신 것이다.


덕부천황德附天皇하니 부능명不能名이로다.

희호일곡서봉명喜好一曲瑞鳳鳴이로다.

서봉명혜율여성瑞鳳鳴兮律呂聲이로다.


덕이 천심과 황심에 부합하니, 능히 이름을 짓지 못함이로다.

기쁘고 좋아서 한 곡조 부르니, 상서로운 봉이 우는구나.

상서로운 봉의 울음 소리여, 율려의 소리로다.

- 正易 金火一頌 -


덕이 천심天心과 황심皇心에 부합하므로 천심월인지 황심월인지 이름을 짓지 못함을 말한다. 무엇을 말하는가? 천심월과 황심월의 합덕으로 황중월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황극이무극이요, 열석자의 몸이 되고 상서로운 봉의 울음소리에 율려의 소리가 되니 율려성이요, 여율呂律은 무정을계신戊丁乙癸辛이 된다.


e53b8cf5b6742afebaf27e1d3d459deb_1764272839_9028.png


북소리 '사명당과 백중' 참고자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담전화번호 : 010-3402-1567 Copyright © jingo.co.kr.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