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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송가전(松家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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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21-03-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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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李問答三秘文을 대강(大綱)풀어 이르리라.

정이문답삼비문

自古至今末世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

자고지금말세

정이문답(鄭李問)은 정감과 이심이 문답형식으로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로서 정감록의 감결을 의미한다.

삼비문(三秘文)이란 옛날부터 한민족에게 예언되어 내려오던 세 가지 글자로 송, 가, 전이란 글자를 의미한다.

이 세 글자를 대강 풀어서 설명하겠고 예로부터 지금의 말세까지 세가지 숫자의 비결로 마칠 것이다.

​<주해>

三數秘라는 뜻은 天地人이다. 그러므로 송가전은 천지인에 대한 해석이고, 또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起於寅으로 해석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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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절목호운(浮木節木虎運)에도 사초불초전(似草不草傳)했으며

여인대화살아자(女人戴禾殺我者)로 병재기중인불시구(兵在其中人不矢口) 화호고송여송지성(畵虎顧松如松之盛)

이재전후종목생(二才前後從木生)을 호성재산십팔가공(虎性在山十八加公) 수룡일수당운(水龍一數當運)이라.

인구유토살아리(人口有土殺我理)로 중산심곡의송생(重山深谷依松生)을

견인창궐견목즉지(見人猖獗見木卽止) 화독즉음송하지(畵犢卽音松下止)라.

초란이거재호란(初亂已去再胡亂)에 인심환겁잠간(人心幻劫暫間)일세. 

부목(물에 뜬 나무), 절목(부러진 나무)과 같은 호랑이 운에도 풀과 비슷하나 풀이 아니라 전했으며,

여인대화(女人戴禾) (倭)가 나를 죽이는 자로 전쟁이 그 이유임을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 그림 속의 호랑이가 소나무를 돌아보니 소나무을 따르니 번성하네.

이재(二才)가 앞뒤로 된 나무를 따라야 산다. 호랑이의 성질이 산에 있으니 십팔가공(十八加公) 송(松)는 수룡(水龍) 일수(一數) 임진(壬辰)에 당하는 운수이다.

인구유토(人口有土) 좌(坐)가 나를 죽는 이치로 깊은 산, 깊은 계곡의 소나무에 의지하면 산다는 것을

사람들이 걷잡을 수 없이 미쳐 날뛰며 퍼져나가는 것을 볼 때는 나무를 보는 즉시 그곳에 멈추어라. 그림의 송아지 즉 음으로 읽으면  소나무 아래에 멈추어라.

처음 환난에 이어 일어나는 호란은 사람 마음에 환영이 생기는 것과 같이 겁을 먹으나 잠깐이면 끝난다.

<주해>

​3木.寅인 송(松)의 비밀을 예언한 내용이다. 십팔가공(十八加公) 송(松)은 호랑이의 성질이고, 산에 있다고 했다. 또 송(松)은 송아지의 음이라고 밝힌 내용이고, 천지인에서 호랑이는  인기어인(人起於寅)이므로 人에 대한 예언이다. 이 때에는 송아지를 따르라는 뜻이다.


부토온토구운(浮土溫土狗運)에도 사야불야전(似野不野傳)했으며 우하횡산살아자(雨下橫山殺我者)로

이재기중천불시구(裏在其中天不矢口) 화구고첨가급천병(畵狗顧簷家給千兵) 양상좌우종토생(兩上左右從土生)을

구성재가시상가관(狗性在家豕上加冠) 화서재수당운(火鼠再數當運)이라.

중산불리살아리(重山不利殺我理)로 인구유토양저생(人口有土樑底生)을

견설창궐가즉지(見雪猖獗見家卽止) 화견즉음가하지(畵犬卽音家下止)라.

잡저세상당말운(雜杼世上當末運)에 불모지수정녕(不毛之獸丁寧)하다.

떠있는 흙은 따뜻한 흙인데 개의 운에도 들과 비슷하나 들과 같지 않다고 전했으며 우하횡산(우하횡산) 눈 설(雪)자가 눈이 나를 죽이는 자로 뒤집어 보면 그 중에 하늘을 알지 못하고 그림 속의 개는 처마 밑을 돌아보고 집은 넉넉히 천명의 병사에 해당한다. 양쪽 위와 좌우의 흙을 따르는 자는 산다. 좌(坐) 

개의 성품은 집에 있으니, 돼지 시(豕)에 관(宀)을 씌운 집가(家)자가 화서(火鼠)운수인 병자(丙子)에 당하는 운(運)이라. 첩첩산중이 이롭지 못하고 그 것이 나를 죽이는 이치로 인구유토 앉을 좌(坐)자 대들보 아래가 사는 길이며, 눈이 창궐하는 것을 보거든 집을 본 즉시 멈추어라. 그림속의 개의 음(音)은 가하지(家下止)라.

​어지럽고 얄팍한 세상 말세의 운수를 당하니, 털없는 짐승이 추측 된다.

<주해>

5土.戌인 구성재가시상가관(狗性在家豕上加冠)이라 했다. 그래서 양상좌우종토생(兩上左右從土生)을 해야 산다는 뜻이다. 천지인에서 천개어자(天開於子)이므로 天에 대한 예언이다. 이 때는 집안에 앉아 있어라는 뜻이다.  

 

부금냉금우운(浮金冷金牛運)에도 사인불인전(似人不人傳)했으며

소두무족살아자(小頭無足殺我者)로 화재기중귀부지(化在其中鬼不知)라.

화우고계엄택곡부(畵牛顧溪奄宅曲阜) 일팔우팔종금생(一八于八從金生)을

우성재야삼인일석(牛性在野三人一夕) 수토삼수종말(水兎三數終末)일세.

육각팔인살아리(六角八人殺我理)로 궁궁십승천파생(弓弓十勝天坡生)을

견귀창궐견야즉지(見鬼猖獗見野卽止) 화시즉음도하지(畵豕卽音道下止)라.

떠있는 금(金)은 차가운 금(金)의 이치인 소(牛)의 운수에도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니라고 전했으며,

소두무족(小頭無足)이 나를 죽이는 자로써 그것은 마음의 화(化)하는 가운데 있는 귀(鬼)인 것을 모른다. 그림 속의 소가 계곡을 돌아보니 엄택곡부(奄宅曲阜)이다. 일팔우팔(一八于八) 금(金)을 따르면 산다. 소의 성질이 들에 있으니 세 사람이 한자리에 있는 것이다 . 수토(水兎)가 삼수(三數)로 마치는 끝이다. 육각팔인(六角八人) 천화(天火)가 나를 죽이는 이치로 궁궁이며 십승인 하늘의 언덕에 가야 산다. 귀(歸)가 창궐하는 것을 보면 들(野)을 보는 즉시 멈추어라. 그림 속의 돼지는 소리로 읽으면 도하지(道下止)이다.

<주해>

금운(金運)은 축운(丑運)이다. 천지인에서 지벽어축(地闢於丑)이므로 地에 대한 예언이다. 또 화우고계(畵牛顧溪)가 엄택곡부(奄宅曲阜)라고 했다. 엄택곡부가 十十의 언덕이라는 뜻이다. 이곳이  一八이 八하는 金을 따르라는 것이다. 가마니 부(釜)가 된다.

앞에 있는 모든 내용을 정리해 보자.

 虎運

儒道

水龍

畵犢卽音松下止 

 狗運

佛道

火鼠 

畵犬卽音家下止 

 牛運

仙道

水兎 

畵豕卽音道下止 

이 내용은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예언이다.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 영혼의 죽음을 피하는 길을 설명한 것이 송가전이다.

풍기문란잡유세상(風紀紊亂雜糅世上) 십승대도(十勝大道) 알아보소.

역리건곤순환지중(易理乾坤循環之中) 삼변구복(三變九復) 도라오네.

유불선삼리기묘법(儒佛仙三理奇妙法) 역리(易理)로서 출현(出現)하니

소남소녀선천하도(少男少女先天河圖) 희역이기조화법(羲易理氣造化法)에

유도정명인속(儒道正明人屬)하야 칠십이현영가시조(七十二賢咏歌時調)

건남곤북천팔괘(乾南坤北天八卦)로 천지비괘춘생지기(天地丕卦春生之氣)

팔괘음양상배고(八卦陰陽相配故)로 상생지리예의(相生之理禮義)로다.

팔괘마련희역법(八卦磨鍊羲易法)이 사시순환(四時循環)되오므로

포태양생춘생발아(胞胎養生春生發芽) 쇠병사장불면(衰病死葬不免)이요

희노애락사시순환(喜怒哀樂四時循環) 일거일래전차(一去一來躔次)로다.

풍기가 문란한 어지러운 세상에 십승 대도를 알아보시오. 역학의 이치로 건곤(乾坤)이 순환하는 가운데 세 번 변하고 아홉 번 뒤집어지는 삼변구복(三變九復) 돌아온다.

​유도(儒道) 불도(佛道) 선도(仙道) 세 가지 기이하고 묘한 법이 역(易)의 이치로서 출현하니 소남(少男) 소녀(少女) 운(運)인 선천하도(先天河圖)의 운이라. 희역(羲易)의 조화법이 유도(儒道)를 바르게 밝혀 인도(人道)에 속했으니, 칠십이 현인(賢人)이 영가시조를 하였구나. 건남(乾南)곤북(坤北)은 하늘의 팔괘로서 천지비괘(天地否卦)인 봄의 생(生)하는 기운 (氣運)으로 팔괘의 음양이 서로 짝을 지은 까닭으로 상생(相生)의 이치로 예의를 갖추었도다.

​팔괘(八卦)를 갈고 익히는 희역(羲易)의 법(法)이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돌고 도는 섭리가 되오므로 포태(胞胎)하고 양생(養生)하는 봄철의 소생 이치로 싹이나니, 노쇠(衰)해지고 병(病)들고, 죽어(死) 장사(葬)지내는 것을 면치 못 할 것이요.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사계절에 순환하니 한번가고 한번 오는 이치로 그 궤도를 그대로 밟는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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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하도이거(先天河圖已去)하고 후천낙서도래(後天洛書到來)하니

중남중녀후천낙서(中男中女後天洛書) 주역이기변화법(周易理氣變化法)이

불도정명지속(佛道正明地屬)하야 오백진한아미타불(五百盡漢阿彌陀佛)

이남감북지팔괘(離南坎北地八卦)로 화수미제하장지기(火水未濟夏長之氣)

팔괘음양착란(八卦陰陽着亂)하야 상생변위상극(相生變爲相克)이라.

팔괘마련주역법(八卦磨鍊周易法)이 사시동작일반(四時動作一般)으로

욕대관왕하장지리(欲帶冠旺夏長之理) 쇠병사장여전(衰病死葬如前)으로

온열양한사시도래(溫熱凉寒四時到來) 주야장단전차(晝夜長短躔次)로다.

선천하도(先天河圖)는 이미가고 후천(後天)낙서(洛書)가 도래하니 중남(中男)과 중녀(中女)가 후천(後天)낙서(洛書)의 운(運)이라.
주역(周易)의 이(理)와 기(氣)의 변화법이 불도(佛道)를 바르게 밝혀 지도(地道)에 속하여 오백진한[나한(羅漢)]이 아미타불을 염불하였구나. 이(離)가 남(南)에 자리하고, 감(坎)이 북(北)에 자리한 지운(地運)의 팔괘(八卦)는 수화미제(水火未濟) 괘(卦)로 여름의 성장(成長)기운이로다. 팔괘(八卦) 음양(陰陽)이 뒤엉키어 혼란하니 상생(相生)이 변하여 상극(相克)이 되는구나.

팔괘(八卦)를 갈고 익히는 주역(周易) 법이 사계절에 움직이는 것은 마찬가지로다. 욕대(欲帶)와 관왕(冠旺)은 여름철의 성장(成長)하는 이치로써 노쇠(衰)하고 병(病)들고 죽어(死) 장사(葬)지내는 것은 여전하므로 따뜻하고(溫), 덥고(熱), 서늘하고(凉) 추운(寒) 사계절이 도래되어 낮과 밤이 길고 짧은 그 궤도를 그대로 밟는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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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낙서우이거(後天洛書又已去)로 중천인부갱래(中天印符更來)하니

장남장녀인부중(長男長女印符中)에 천정역이기조화법(天正易理奇造化法)이

선도정명천속(仙道正明天屬)하야 일만이천십이파(一萬二千十二派)로

곤남건북인지팔괘(坤南乾北人之八卦) 지천태괘인추기(地天泰卦人秋期)로

팔괘음양갱배합(八卦陰陽更配合)에 상극변위상생(相克變爲相生)일세.

팔괘변천정역법(八卦變天正易法)이 사시순환영무고(四時循環永無故)로

욕대관왕인생추수(浴帶冠旺人生秋收) 쇠병사장퇴각(衰病死葬退却)이라.

후천(後天)낙서(洛書)가 또 이미 가므로 중천(中天)의 인부(印符)가 다시 오는구나. 장남(長男)과 장녀(長女)의 운수인 인부(印符)중에 하늘의 정역(正易)이치의 기이한 조화법이 선도(仙道)를 바르게 밝혀 천도(天道)에 속하여 일만이천(一萬二千) 열두파로 곤남건북(坤南乾北) 사람팔괘(八卦)가 형성되는구나.
지천태괘(地天泰卦)는 사람 추수기로 팔괘(八卦)의 음양을 다시 배합하니 상극(相剋)이 변화되어 상생(相生)으로 되는구나.

팔괘(八卦)가 변화되는 하늘의 정역법(正易法)은 사계절의 순환이 영원히 없는 고로, 욕대관왕(浴帶冠旺)의 인간을 추수하는 때이니, 노쇠(衰)하고 병(病)들고 죽어(死) 장사(葬)지내는 것이 물러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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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불열양춘절(不寒不熱陽春節)에 야변위주주불변(夜變爲晝晝不變)을

장녀장남선도법(長女長男仙道法)을 사시순환무전고(四時循環無轉故)로

포태양생(胞胎養生)올 수 없고 쇠병사장(衰病死葬) 갈 수 없네.

욕대관왕영춘절(浴帶冠旺永春節)에 불사소식(不死消息) 반가워라.

유불선합황극선운(儒佛仙合皇極仙運) 수고비루(手苦悲淚) 업섯으며

쇠병사장일배황토(衰病死葬一坯黃土) 차세상(此世上)에 잇단말가.

여상남하계룡지운(女上男下鷄龍之運) 남녀조화일반(男女造化一般)이라.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 따뜻한 봄 시절에 밤이 변하여 낮이 되나 낮은 변하지 않는구나.
장녀(長女)장남(長男)의 운인 신선(神仙) 도법(道法)은 사계절이 순환하여 돌지 않는 고로, 포태(胞胎)와 양생(養生)은 올수 없고
쇠병사장(衰病死葬)은 갈수 없네.
욕대관왕(浴帶冠旺)의 영원한 봄 시절에 죽지 않는 불사(不死) 소식 반가워라.

​유불선(儒佛仙)을 합한 황극(皇極)의 선운(仙運)은 수고와 슬픔의 눈물이 없으며 늙고, 병들어, 죽어, 장사지내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 세상에 있단 말인가?

​여자가 위에 있고, 남자가 아래에 있는 계룡(鷄龍)의 운수는 남여가 조화되니 남녀가 마찬가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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