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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역학

격암유록 송가전(松家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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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소리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1-03-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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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수도진정자(一心修道眞正者)는 해인선약(海印仙藥) 바다살소.

무소불능해인화(無所不能海印化)로 이출도해변천지(利出渡海變天地)를

선후중천해인선법(先後中天海印仙法) 장남장녀(長男長女) 마튼 고(故)로

진손양목말세성(震巽兩木末世聖)이 풍뢰익괘계룡(風雷益卦鷄龍)으로

이섭대천목도내행(利涉大川木道乃行) 천도선법출현(天道仙法出現)하니

여상남하지천태(女上男下地天泰)로 양백삼풍전(兩白三豊傳) 햇다네.

​​일심(一心)으로 수도하는 참되고 바른 자는 해인(海印)의 신선(神仙)되는 선약(仙藥)을 받아서 살으시오.
무소불능한 해인(海印)의 조화로 산이 옮기고 바다를 건너 천지를 변화시키는 도다.
선천(先天)후천(後天)중천(中天)의 해인(海印) 조화로 신선(神仙)되는 법을 장남(長男)과 장녀(長女)가 맡은 고로, 진방(震方)과 손방(巽方)의 양목(兩木)인 말세 성군(聖君)이 풍(風) 뢰(雷)의 유익한 괘상(卦象)인 계룡(鷄龍)으로 큰 시내를 쉽게 건너는 목(木) 도(道)를 행하니 하늘의 도(道)인 선법(仙法)이 나타나서 여상남하(女上男下) 지천태괘(地天泰卦)로 양백(兩白)과 삼풍(三豊)을 전했다네.

<주해>

진손양목말세성(震巽兩木末世聖)을 그림으로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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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풍뢰익괘(風雷益卦)인 계룡(鷄龍)이 되고, 진(震) 장남이 이섭대천(利涉大川)을 하고 나면, 손(巽) 장녀의 목도(木道)를 따르라고 한 것이다. 손(巽) 장녀가 정도령이 된다. 왜 그러한가? 손(巽)은 처음부터 용화동이었고, 비단옷이 있는 선녀직금이 아닌가? 이를두고 풍류(風流)라고 했다.

진사성군정도령(辰巳聖君正道令)이 금강산정운기(金剛山精運氣)바다

북해도(北海道)에 잉태(孕胎)하야 동해도(東海島)에 짐침(暫沈)터니

일출동방계명성(日出東方鷄鳴聲)에 남해도(南海島)로 건너와서

천수대명지휘고(天授大命指揮故)로 자하도(紫霞島)에 정좌(定座)하사

진심갈력수도중(盡心竭力修道中)에 인묘시(寅卯時)에 심전(心轉)하야

일월산상(日月山上) 높이 올라 분향재배일심(焚香再拜一心)으로

천장수(天井水)에 축복(祝福)하고 성신검(聖神劒)을 획득수지(獲得守之)

단서용법천부경(丹書用法天符經)에 무궁조화(無窮造化) 출현(出現)하니

천장명(天井名)은 생명수(生命水)요, 천부경(天符經)은 진경야(眞經也)며

성신검명소성진(聖神劒名掃腥塵)에 무전쟁(無戰爭)이 천하화(天下和)라.



​​진사성군(辰巳聖君) 정도령(正道令)이 금강산의 맑은 운기(運氣)를 받아 북해도(北海道)에 잉태하여, 동해(東海) 섬에 잠시 머물다가 동방(東方)에서 해가 뜰 때  닭울음소리에 남해(南海)섬으로 건너와서 하늘로부터 대명(大命)을 받아 지휘하는 고로, 자하도(紫霞島)에 자리를 정하고 앉아서 진심갈력으로 수도 중에 인묘시(새벽)에 마음을 돌려 일월산 위에 높이 올라 일심으로 분향하고 재배하여 천정수(天井水)에 높이 올라 복(福)을 빌고 성스러운 신검(神劒)을 얻어 굳게 지키네.
단서(丹書)를 사용하는 법인 천부경(天符經)에 무궁한 조화가 나타나는구나. 천정(天井)의 이름은 생명수(生命水)요, 천부경(天符經)은 진경(眞經)이며, 성신검(聖神劒)의 이름은 더러운 먼지를 쓸어내어 전쟁 없는 천하를 화평하게 하는 것이라.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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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巽)이 천정수자리이며, 용화리(龍華里)이다. ​인묘시 다음에 진시(辰時)가 오는 것을 또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이 곳이 天井水의 자리이므로 진사성군(辰巳聖君)이라고 하였고, ​호토용사상회일(虎兎龍蛇相會日) 무고인민만일생(無辜人民萬一生)이라 하였다. 寅卯辰巳가 만나는 날에 무고한 백성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는 뜻이다.


재가무일수고(在家無日手苦)로서 순순교화(諄諄敎化) 가라치니

천하만방(天下萬方) 요동(撓動)하야 시시비비(是是非非) 상쟁론(相爭論)에

방도군자선입자(訪道君子先入者)들 왈가왈부고후(曰可曰否顧後)로다.

십년의병천수대명(十年義兵天受大命) 역천자(逆天者)는 망(亡) 하나니

시시비비(是是非非) 모르거든 중구겸제유복자(衆口鉗制有福者)라.



집에 앉아 있는 날이 없이 수고하며, 정성껏 가르쳐서 교화하니, 천하만국이 요동하여 옳다 그르다 시시비비(是是非非)하며 서로 쟁론하니 도를 찾는 군자로써 먼저 들어온 자들도 그런지 아닌지 왈가불가 뒤를 돌아보는구나.
​십년간 의로운 병사가 하느님의 대명(大命)을 받았으니, 역천자(逆天者)는 망하나니, 옳고 그름을 모르거든 여러 사람의 평판에 입 다무는 자가 복이 있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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