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一章 中 和 (중화)相授心法은 允執厥中이니라.中也者는 天命之性이라.萬理具備하야 天變萬化가 皆從此出하나니乃天下之大本而 爲道之體하고,예로부터 서로 전해준 심법은 진실로 그 중정(中正)을 잡는 것이니라.中이라는 것은 천명의 本性이라.모든 이치가 구비되어 있어 천만가지 변화가 다 이로부터 나오나니,천하의 큰 근본으로서 道의 體가 되고,和也者는 卽率性之謂라.四達不悖하야 天下 古今이 皆由此出하나니天下之達道而 爲道之用이니라.和라는 것은 즉, 天性을 좇음을 일컫는다.모든 것에 통하여 어그러짐이 없이 동서고금의 모든 법도가 이로 말미암아 나오나…
第四十一章 可以濟世之才 (가히 세상을 구제하는 재주) 富有者는 大業이오. 日新者는 盛德이라. 生物無窮은 天地之大業이오. 運行不息은 天地之盛德이오. 功及萬世는 聖人之大業이라.풍부한 것은, 큰 사업을 뜻하고, [날로 새롭다]는 것은, 덕이 왕성함을 뜻한다. 만물을 태어나게 함은 하늘과 땅이 하는 큰 사업이요. 네계절을 운행시키되 한 때도 쉬지 않음은, 천지가 베푸는 풍성한 덕의 힘이요. 공덕을 만세에 미치게 함은, 성인이 베푸는 큰 사업이니라.終始日新은 聖人之盛德이오. 富有者는 無物不有而 無一毫之虧欠이오. 日新者는 無時不有而 無一息之間…
제 1 장1. 옥황상제님(玉皇上帝)께서 도력(道曆) 기원전(紀元前) 십사년(十四年),을미(己未) 십이월(十二月) 사일(四日) 양력(陽曆) 익년(翌年) 이듬해 일월(一月) 십구일(十九日) 미시(未時)에 경상도(慶尙道) 칠원현(七原縣) 서면(西面) 회문리(會文里)에 강세(降世)하시니 성(姓)은 조(趙), 본관은 함안(咸安), 휘(諱)는 철제(哲濟), 자(字)는 정보(定普), 호는 정산(鼎山)이시니라. 2. 상제(上帝)의 신격위(神格位)는 태극주 옥황상제(太極主 玉皇上帝)시며 인격위(人格位)는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 봉천명(奉天…
제 1 장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有名, 萬物之母. 高常無欲以觀其妙.此兩者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도가 말해질수 있으면 항상된 도가 아니다. 이름이 이름지어질수 있으면 항상된 이름이 아니다. 이름이 없음은 천지의 처음이고 이름이 있는것은 만물의 어머니다. 그런까닭에 늘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늘 욕심이 있으면 그 결과를 본다. 이 두개의 것은 같은 것에서 나왔으나 달리 이름짓는다. 같은것 그것을 오묘함이라 이른다.오묘하고 또한 오묘하다. 뭇 묘함의 문이다* 玄 ;흑색이 본래의 뜻이나 노…
四十一章41.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 , 上德若谷, 大白若辱, 廣德若不足, 建德若偸, 質眞若 ,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夫唯道, 善貸且成. 으뜸가는 선비는 (사람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그것을 행한다. 중간치의 선비는 도를 들으면 있는 듯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 하층의 선비는 도를 들으면 크게 그것을 웃으니 웃지 않으면 도라 여길 수 없다. 까닭으로 그것을 이르는 말이 있다. 밝은 도는 어두운것 같고 나…
一. 세간정안품(世間淨眼品) - 1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은 마가다국 적멸도량(寂滅道場)에서 처음으로 정각(正覺)을 이루셨다.그 땅은 금강으로 되어 장엄을 갖추었고 온갖 보배와 꽃들로 장식하였으며, 가장 묘한 보배 바퀴는 원만하고 청정하며 한량 없는 묘한 빛깔로 갖가지로 장엄하여 마치 큰 바다와 같았다. 보배로 된 당기(幢)와 번기(幡)와 일산들은 그 광명이 번쩍이고, 묘한 향과 화만은 그 주위를 둘러쌌다. 七보로 된 그물로 그 위를 덮고 한량 없는 보배를 내리어 그 변화가 자재하며 온갖 보배 나무는 그 꽃과 잎이 무…
二. 노사나불품(盧舍那佛品) - 1그 때 보살들과 모든 세계의 여러 왕들은 다 이렇게 생각했다.「어떤 것이 모든 부처님의 지위이며, 그 경계며, 그 가지(加持)며, 그 행이며, 그 힘이며, 그 두려움 없음이며, 그 삼매며, 그 자재함이며, 그 뛰어난 법이며, 그 보리를 나타내 보임이며, 어떤 것이 부처님의 그 눈 . 귀 . 코 . 혀 . 몸 . 뜻의 모든 감관이며, 그 광명이며, 그 소리이며, 그 지혜인가.어떤 것이 세계 바다이며, 중생 바다이며, 법계 방편 바다이며, 부처 바다이며, 바라밀 바다이며, 법문 바다이며, 변화하는 몸 …
一七. 공덕화취보살십행품(功德華聚菩薩十行品) - 1그 때 공덕림 보살 마하살은 부처님 신력을 받들어 보살의 잘 항복 받는(善伏) 삼매에 들었다. 그리하여 시방으로 각각 만 부처 세계 티끌 수 세계를 지나 그 밖에 있는 만 부처 세계 티끌 수의 부처님을 보았는데, 그 부처님네 명호는 모두 공덕림이라 하였다.때에 그 부처님네는 공덕림 보살에게 말씀하셨다.『장하다. 불자여, 그대는 그 선복 삼매에 들 수 있었구나. 시방의 만 부처 세계 티끌 수 같은 부처님이 그대에게 신력을 가하였기 때문에 그대는 그 삼매에 들 수 있으며, 그것은 또 노…
二一. 금강당보살십회향품(金剛幢菩薩十廻向品) - 1『불자들이여, 어떤 것이 보살 마하살의 세째의 모든 부처님과 평등한 회향인가. 그 보살 마하살은 과거 . 미래 . 현재의 모든 부처님 회향을 그대로 따라 배웁니다. 그러므로 그 보살은 보살행을 닦을 때에는 좋고 나쁜 빛깔을 보아도, 그 마음이 청정하여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기쁘고 즐거워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일으키며, 모든 근심을 떠나고 정직한 마음을 얻어 몸과 뜻이 부드럽고 모든 감관이 맑고 시원합니다.그 보살이 그런 즐거움을 얻을 때는 그것을 부처님께 회향하면서 이렇…
二二. 십지품(十地品) - 1그 때 부처님은 타화자재천왕궁(他化自在天王宮)의 마니보전(摩尼寶殿)에서 큰 보살 무리들과 함께 계셨다.그 보살네는 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나지 않는 이들로서 다른 세계로부터 모두 모여 왔다. 그들은 모든 보살의 지혜로 다니는 곳에 다 자재를 얻었고, 모든 부처님의 지혜로 들어가는 곳에 다 들어가서 일체 세간을 잘 교화하며, 찰나찰나 사이에 신통 등 모든 일을 두루 나타내 보이고, 모든 보살의 소원을 모두 갖춰 모든 세간 모든 겁, 모든 국토에서 늘 모든 보살행을 닦았었다.그리하여 보살의 복덕과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