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주해>인자가 계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천사가 오르내리는 것을 본다는 뜻이다.공우가 상제를 모시고 신경수의 집에 머물었느니라. 공우는 밤에 잠자리에서 사람 수십 명이 빛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상제께서 계신 문 밖의 뜰에서 배례하느니라. 이에 놀라서 공우는 상제의 등뒤에 숨었도다. 아침에 상제께서 꿈 이야기를 물으시거늘 공우가 그대로 아뢰니 다시 가라사대 “그들이 천상 벽악사자(天上霹惡使者…
참빛 곧 세상에 와서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그가 세상에 계셨으며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주해>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라고 하셨으니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것이지 자기의 힘으로 …
십오일언은 十과 五를 합하면 十五가 되는 말씀이다. 여기서 十은부(父)를 뜻하고 五는모(母)를 뜻한다. 천지공사의 관점에서 보면십오일언은부모산(父母山)이 되고 부모산은 전주 모악산(母岳山)과 순창(淳昌) 회문산(回文山)이 된다. 오호(嗚呼)라반고화(盤古化)하시니 천황무위(天皇无爲)시고 지황재덕(地皇載德)하시니 인황작(人皇作)이로다유소기소(有巢旣巢)하시고 수인내수(燧人乃燧)로다신재(神哉)라 복희획결(伏羲劃結)하시고 성재(聖哉)라 신농경시(神農耕市)로다황제갑자성두(黃帝甲子星斗)요 신요일월갑진(神堯日月甲辰)이로다제순칠정옥형(帝舜七政玉…
분(分)은 일만이천구백육십(一萬二千九百六十)이니라각(刻)은 팔백육십사(八百六十四)니라시(時)는 일백팔(一百八)이니라일(日)은 일구(一九)니라.리회본원원시성(理會本原原是性)이라건곤천지뇌풍중(乾坤天地雷風中)을세갑신육월이십육일무술(歲甲申六月二十六日戊戌)에 교정서송(校正書頌)하노라수토지성도(水土之成道)이 천지(天地)요 천지지합덕(天地之合德)이 일월(日月)이니라.태양항상(太陽恒常)은 성전리직(性全理直)이니라.태음소장(太陰消張)은 수영기허(數盈氣虛)니라.영허(盈虛)는 기야(氣也)니 선천(先天)이니라.소장(消長)은 리야(理也)니 후천(后天)…
鄭李問答三秘文을 대강(大綱)풀어 이르리라.정이문답삼비문自古至今末世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자고지금말세정이문답(鄭李問)은 정감과 이심이 문답형식으로 미래를 예언한 예언서로서 정감록의 감결을 의미한다. 삼비문(三秘文)이란 옛날부터 한민족에게 예언되어 내려오던 세 가지 글자로 송, 가, 전이란 글자를 의미한다. 이 세 글자를 대강 풀어서 설명하겠고 예로부터 지금의 말세까지 세가지 숫자의 비결로 마칠 것이다.<주해>三數秘라는 뜻은 天地人이다. 그러므로 송가전은 천지인에 대한 해석이고, 또 天開於子, 地闢於丑, 人起於…
第一章 中 和 (중화)相授心法은 允執厥中이니라.中也者는 天命之性이라.萬理具備하야 天變萬化가 皆從此出하나니乃天下之大本而 爲道之體하고,예로부터 서로 전해준 심법은 진실로 그 중정(中正)을 잡는 것이니라.中이라는 것은 천명의 本性이라.모든 이치가 구비되어 있어 천만가지 변화가 다 이로부터 나오나니,천하의 큰 근본으로서 道의 體가 되고,和也者는 卽率性之謂라.四達不悖하야 天下 古今이 皆由此出하나니天下之達道而 爲道之用이니라.和라는 것은 즉, 天性을 좇음을 일컫는다.모든 것에 통하여 어그러짐이 없이 동서고금의 모든 법도가 이로 말미암아 나오나…
第四十一章 可以濟世之才 (가히 세상을 구제하는 재주) 富有者는 大業이오. 日新者는 盛德이라. 生物無窮은 天地之大業이오. 運行不息은 天地之盛德이오. 功及萬世는 聖人之大業이라.풍부한 것은, 큰 사업을 뜻하고, [날로 새롭다]는 것은, 덕이 왕성함을 뜻한다. 만물을 태어나게 함은 하늘과 땅이 하는 큰 사업이요. 네계절을 운행시키되 한 때도 쉬지 않음은, 천지가 베푸는 풍성한 덕의 힘이요. 공덕을 만세에 미치게 함은, 성인이 베푸는 큰 사업이니라.終始日新은 聖人之盛德이오. 富有者는 無物不有而 無一毫之虧欠이오. 日新者는 無時不有而 無一息之間…
제 1 장1. 옥황상제님(玉皇上帝)께서 도력(道曆) 기원전(紀元前) 십사년(十四年),을미(己未) 십이월(十二月) 사일(四日) 양력(陽曆) 익년(翌年) 이듬해 일월(一月) 십구일(十九日) 미시(未時)에 경상도(慶尙道) 칠원현(七原縣) 서면(西面) 회문리(會文里)에 강세(降世)하시니 성(姓)은 조(趙), 본관은 함안(咸安), 휘(諱)는 철제(哲濟), 자(字)는 정보(定普), 호는 정산(鼎山)이시니라. 2. 상제(上帝)의 신격위(神格位)는 태극주 옥황상제(太極主 玉皇上帝)시며 인격위(人格位)는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 봉천명(奉天…
제 1 장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有名, 萬物之母. 高常無欲以觀其妙.此兩者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도가 말해질수 있으면 항상된 도가 아니다. 이름이 이름지어질수 있으면 항상된 이름이 아니다. 이름이 없음은 천지의 처음이고 이름이 있는것은 만물의 어머니다. 그런까닭에 늘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늘 욕심이 있으면 그 결과를 본다. 이 두개의 것은 같은 것에서 나왔으나 달리 이름짓는다. 같은것 그것을 오묘함이라 이른다.오묘하고 또한 오묘하다. 뭇 묘함의 문이다* 玄 ;흑색이 본래의 뜻이나 노…
四十一章41.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 不笑不足以爲道,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 , 上德若谷, 大白若辱, 廣德若不足, 建德若偸, 質眞若 ,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夫唯道, 善貸且成. 으뜸가는 선비는 (사람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그것을 행한다. 중간치의 선비는 도를 들으면 있는 듯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 하층의 선비는 도를 들으면 크게 그것을 웃으니 웃지 않으면 도라 여길 수 없다. 까닭으로 그것을 이르는 말이 있다. 밝은 도는 어두운것 같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