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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께서 당신에 대하여 심히 비방하고 능욕하는 사람에게도 예로써 대하셨도다. 종도들이 불경한 자를 예우하시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기에 상제께서 말씀하시되 “저희들이 나에게 불손하는 것은 나를 모르는 탓이니라. 그들이 나를 안다면 너희가 나를 대하듯이 대하리라. 저희들이 나를 알지 못하고 비방하는 것을 내가 어찌 개의하리요” 하셨도다. <주해>​상제께서 당신에 대하여 심히 비방하고 능욕하는 사람에게도 예로써 대하셨고, “내가 무례에 성을 내면 신명이 그에게 큰 화를 줄 것이니 대인의 과차에 큰 덕을 베풀지 못하고…

  • 상제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들이 항상 도술을 배우기를 원하니 지금 가르쳐 주어도 그것은 바위에 물주기와 같아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으로 흘러가니라. 필요할 때가 되면 열어 주리니 마음을 부지런히 하여 힘쓸지니라” 하셨도다. <주해>​도술은 배우는 것이 아니요 열어주는 것이 되고, 도통도 닦은 바에 따라 열리는 것이 되므로 "마음을 부지런히 하여 힘쓸지니라" 하신 것이다.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듯이 하루라도 마을을 닦지 않으면 엉뚱한 생각을 일으켜욕심도 생기고 사심도 생겨 이…

  • 상제께서 천원(川原) 장에서 예수교 사람과 다투다가 큰 돌에 맞아 가슴뼈가 상하여 수십일 동안 치료를 받으며 크게 고통하는 공우를 보시고 가라사대 “너도 전에 남의 가슴을 쳐서 사경에 이르게 한 일이 있으니 그 일을 생각하여 뉘우치라. 또 네가 완쾌된 후에 가해자를 찾아가 죽이려고 생각하나 네가 전에 상해한 자가 이제 너에게 상해를 입힌 측에 붙어 갚는 것이니 오히려 그만하기 다행이라. 내 마음을 스스로 잘 풀어 가해자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라. 그러면 곧 나으리라.” 공우가 크게 감복하여 가해자를 미워하는 마음을 풀고 후일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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