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5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0개
  • 게시물 198개
  • 11/20 페이지 열람 중

교운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상제께서 신 경수의 집에 머무르시며 벽 위에 글을 친필로 써 붙이시니 그 글은 이러하도다.<주해>​두문동성수(杜門洞星數)는 문을 닫는 별의 수를 말한다. 선천의 문을 닫고 후천의 문을 여는 별의 수는 五 皇極이다. 신농패(神農牌)는 세로로 적혀 있으므로 八八, 九九이고, 유사표(有司標)는 가로로 적혀 있으므로 八九, 八九 모두 4가지가 있다. 앞의 두가지 八八, 九九는 64와 81을 나타내고, 뒤의 두가지는 72를 음양둔으로 표시한 것이다. 初 △ 九日△는 人을 상징하므로 천지에 실(糹)로 연결된 人에 九가 있음을…

  • 상제께서 무신년 六월 대흥리에 계시면서 공우로 하여금 각처의 종도들을 찾아 순회하게 하여 열하루 동안 매일 새벽에 한 시간씩만 잠에 들도록 하셨도다. 경석이 명을 좇아 여러 날 동안 자지 않았기에 지쳐 바깥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문 앞의 모시밭 가에 이르러 잠에 취하여 혼미에 빠진지라. 이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천자(天子)를 도모하는 자는 모두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도다. <주해>모시는 옷을 만들 때 사용되는 실이다. 상제께서 13살 때 모친께서 짜신 모시 베를 파시려고 잃어 버리셨다가 다시 찾아서 고창에서 찾…

  • 상제께서 종도 여덟 사람과 무리들을 모아놓고 교훈 하시니라. 윤경은 상제의 말씀을 좇아 여덟 사람을 집에 모이게 하고 이를 상제께 아뢰이니라 그런데 어떻게 연락하다보니 아홉 사람이 모이게 되니라. 윤경이 상제께 아홉 사람이 모였음을 아뢰이니 상제께서 “무방하다 한 사람을 나의 시종으로 쓰리라.” 말씀하시고 윤경의 집으로 오셨도다. 상제께서 등불을 끄게 하고 한 사람을 택하여 중앙에 세우고 나머지 여덟 사람을 팔방으로 세운 후에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乾坎艮震巽離坤兌)”를 외우게 하고 자리에 정좌한 종도 二十여명으로 하여금…

  • 상제께서 그 무리들 중에서 특별히 차 공숙을 뽑아 따로 말씀하셨는데 그는 소경이니라. 상제께서 “너는 통제사(統制使)가 되라. 일 년 三백六十일을 맡았으니 돌아가서 삼백 육십 명을 구하라. 이것이 곧 팔괘(八卦)를 맡기는 공사이니라.”고 하셨도다. 공숙은 돌아가서 명을 좇아 새로운 한 사람을 구하여 상제께로 오니 상제께서 그 사람에게 직업을 물으시기에 그가 “농사에만 진력하고 다른 직업은 없사오며 추수 후에 한 번쯤 시장에 출입할 뿐이외다.”고 여쭈니 “진실로 그대는 순민이로다.”고 칭송하신 뒤에 그를 정좌케 하고 잡념을 금하셨…

  • 상제께서 十一월에 대흥리 경석의 집에 계시면서 포덕소(布德所)를 정하는 공사를 보셨도다. 어느 날 상제께서 황극수(皇極數)를 보신 후에 종도들을 모으고 각기 소원을 물으셨도다. 경석은 상제께서 재차 묻는 말씀에 “유방백세(遺芳百歲)를 못하면 유취만년(遺臭萬年)이 한이로다. 열지(裂地)를 원하나이다.”고 여쭈니 상제께서 경석에게 “너는 병부가 마땅하니라” 하시니 경석은 불쾌히 여기는지라. 상제께서 “병권은 직신(直臣)이 아니면 맡기지 못하므로 특히 너에게 맡기었노라”고 말씀하셨도다. <주해>​황극수(皇極數)는 오(五…

  • 55. 그 후에 상제께서 종도들의 지혜를 깊게 하는 일에 골몰하시더니 어느 날 종도들에게 “대학우경(大學右經) 일장을 많이 외우라. 거기에 대운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셨도다. 56. 어느 날 상제께서 형렬에게 대학에 있는 우경 一장을 외워주시니 그 글은 다음과 같도다.盖孔子之言而 曾子述之 其餘十章 則曾子之意而門人記之也 舊傳 頗有錯簡 今因 程子所定而更考經文 別有序次如左<주해>​大學은 三神에 대한 내용이다. 대학우경(大學右經) 一장 마지막에 '별유서차여좌(別有序次如左)'라 하였다. 따로 좌측과 같이 차례를 지었다는 내용이…

  • 또 대학(大學)의 다른 장(章)을 외워주시며 잘 기억하여 두라고 이르셨는데 글귀는 이러하도다.​如有一介臣 斷斷猗 無他技 其心休休焉 其如有容 人之有枝 若其有枝 人之彦聖 其心好之不啻若自其口出 寔能容之 以保我子孫黎民 尙亦職有利哉 人之有枝 媢疾以惡之 人之彦聖 而違之俾不通 是不能容以不能保我子孫黎民 亦曰殆哉 <주해>〈만일 한 신하가 있어 한결같기만 하여 다른 재주는 없으나 그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여 그와 같이 포용함이 있어, 다른 사람의 재능이 있음을 자기가 가 진 것처럼 여기며, 다른 사람이 크게 어진 것을 그 마음속으로…

  • 상제께서 어느 날 한가로이 공우와 함께 계시는데 이 때 공우가 옆에 계시는 상제께 “동학주(東學呪)에 강(降)을 받지 못하였나이다”고 여쭈니 “그것은 다 제우강(濟愚降)이고 천강(天降)이 아니니라”고 말씀하셨도다. 또 “만일 천강을 받은 사람이면 병든 자를 한번만 만져도 낫게 할 것이며 또한 건너 보기만 하여도 나을지니라. 천강(天降)은 뒤에 있나니 잘 닦으라”고 일러주셨도다.<주해>​천강(天降)은 하느님으로 부터받은 강이고, 제우강(濟愚降)은 최제우 선생에게 받은 강이 된다. 동학은 상제께서관여하지 않으셨고, 오직…

  • 하루는 상제께서 종도들을 둘러앉히고 오주(五呪)를 써서 한 사람에게 주어 읽히고 “만 명에게 전하라” 다짐하시고 나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그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하셨도다. <주해>​오주(五呪)는 다섯가지 주문이다. 선천은 삼원수(三元數)이고, 후천은 오원수(五元數)이다. 오원수에서 12,960數가 나온다. 그래서 상제께서만 명에게 전하라고 하신 것이다.김일부선생은 '일세주천율려도수(一歲周天律呂度數)'에서 1일이 36분이 되고, 1년은 12,960분이 된다고 했다. 이 숫자는 정해진 숫자이다. 또 상…

  • 또 어느 날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선도(仙道)와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와 서도(西道)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에 바탕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崔水雲)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진묵(震黙)을 불교(佛敎)의 종장(宗長)으로 주회암(朱晦庵)을 유교(儒敎)의 종장(宗長)으로 이마두(利瑪竇)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주해>​종장(宗長)의 뜻을 이해해야 이 글의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김일부선생은 오행지종(五行之宗)과 육종지장(六宗之長)을 진손(震巽)이라고 했다. 그러므로선도(仙道)…


T. 010-3402-1567 E. lifeyou11@naver.com Copyright © jingo.co.kr.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