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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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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방평이 말했다.)『전한서』「율력지」에서 '하늘의 가운데 수는 5인데 5는 성聲이 되며, 땅의 가운데 수는 6인데 6은 율律이 된다.'라고 하였다. 성은 궁·상·각·치·우이다. 율에는 두 가지가 있으니, 양율陽律은 율律이고 음율陰律은 여呂가 된다. 율은 기氣를 다스려 사물을 분류ㅘ는 것으로서 황종·태주·고선·유빈·이칙·무역이 이것이다. 그것의 체계는 대나무를 잘라서 통을 만들고, 음과 양 각기 6개로써 5성의 상하를 조절하는 것이다. 매 율려에 5성을 붙이면 5로써 12를 곱하거나, 12로써 5를 곱하여 60이 된다. 10간은 …

  • 옥재 호씨가 말했다. "건괘☰는 남쪽이고 곤괘☷는 북쪽이며 리괘☲는 동쪽이고 감괘☵는 서쪽이라는 것은「선천도」괘의 방위이다. 건괘와 곤괘가 남쪽과 북쪽으로부터 교착하여 곤괘가 남쪽이 되고 건괘가 북쪽이 되면, 곤괘☷가 위가 되고 건괘☰가 아래가 되므로 교착하여 지천태䷊가 된다. 리괘☲와 감괘☵가 동쪽과 서쪽으로 부터 교착하여 감괘가 동쪽이 되고 리괘가 서쪽이 되면, 감괘가 위가 되고 리괘가 아래가 되므로 교착하여 수화기제괘䷾가 된다. <주해>복희 팔괘도에서는남쪽에건괘☰가 있고북쪽에곤괘☷는있으며동쪽에리괘☲가 …

불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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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때 선재동자는 공경하여 미륵보살 마하살을 오른쪽으로 돌고 여쭈었다.“바라옵건대 거룩하신 이께서 이 누각 문을 열어 제가 들어가게 하소서.”이 때 미륵보살이 누각에 나아가 손가락을 튕겨 소리를 내니 문이 열리었고, 선재에게 들어가라 하니 선재동자는 기뻐서 들어갔으며, 문은 곧 닫혔다.누각을 보니 크고 넓기 한량이 없어 허공과 같고 아승지 보배로 땅이 되고, 아승지 궁전과 아승지문과 아승지 창호와 아승지 섬돌과 아승지 난간과 아승지 길이 모두 칠보로 되었으며, 아승지 번기 아승지 당기 아승지 일산이 상사이 벌려 있고, 아승지 영락…

  • 도리천에 하늘의 북이 있으니 하늘의 업보에 따라 생긴 것이니 모든 하늘 무리가 방일(放逸)한 때를 알아 공중에서 저절로 소리가 나서모든 오욕이 모두 무상(無常)해 물거품 같은 성품이 헛된 것이며 모든 것이 꿈과 같고 아지랑이며 구름 같고 물속에 달과도 같다네.방일(放逸)은 원수요 고통이어서 감로 길이 아니고 생사 길이니 어떤 이가 방일한 행동을 하면 죽어 없어지는 큰 고기 입에 들어가리라.세간에 두루 있는 고통의 바탕을 모든 성인들이 싫어하시며 오욕의 공덕은 없어지는 것이어서 마땅히 진실한 법 좋아하고 즐긴다면,삼십삼천(三十三天)…

  • 비로자나께서 장엄한 상호(相好)를 갖추시고 연화장(蓮華藏) 사자좌에 앉으시니 모든 무리들의 모임이 모두 청정해 고요히 머물러서 우러러 보도다.마니 보배의 곳간에서 광명을 놓고 향기로운 불꽃 구름을 끝없이 내며 한량없는 꽃과 영락을 함께 드리웠는데 이런 자리에 여래께서 앉으셨다. 가지가지 장엄하게 장식한 길상문에항상등불 빛과 불꽃 구름을 놓아 광대하고 성하여 비추지 않음이 없거늘 무니(牟尼)께서 거기 계시아 더욱 장엄한 상호이시라.가지가지 마니로 된 아름다운 창과 묘한 보배와 연꽃을 드리운 장식에 묘한 음성 듣는 이가 기뻐하는데 그…

서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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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

  •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한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라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

  •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사…

  •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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