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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께서 六월 열흘께는 심기가 불편하셔서 동곡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청도원 김송환의 집에 들러서 유숙하시니라. 마침 신경원이 상제를 배알하기에 상제께서 그에게 “네가 올 것을 알고 있었다” 하시고 양지 한 장을 주어 유(儒).불(佛).선(仙) 석자를 쓰게 하시니라. 상제께서 유자 곁에 이구(尼丘). 불자 곁에 서역(西域). 선자 곁에 고현(古縣)이라 쓰시고 그 양지를 불사르셨도다. 상제께서 동곡 약방에 가셔서 모든 종도들에게 六月 二十일에 모이라고 통지하셨도다. <주해>​여기서 유(儒).불(佛).선(仙)은 생장(生…

  • 二十일에 모든 종도들이 속속 동곡에 모이니 김형렬. 김갑칠. 김자현. 김덕유. 류찬명. 박공우. 신원일. 이치화. 이공삼. 최덕겸 등이오. 채사윤(蔡士允)은 처음으로 동곡에서 시좌하니라. 상제께서 류찬명에게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天文地理風雲造化 八門遁甲六丁六甲智慧勇力)과 회문산 오선위기혈 무안 승달산 호승례불혈 장성 손룡 선녀직금혈 태인 배례전 군신봉조혈(回文山五仙圍碁穴 務安僧達山胡僧禮佛穴 長城巽龍仙女職錦穴 泰仁 拜禮田群臣奉詔穴)을 쓰게 하고 불사르셨도다. <주해>​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

  • 상제께서 모든 종도를 꿇어앉히고 “나를 믿느냐”고 다짐하시는지라. 종도들이 믿는다고 아뢰니 상제께서 다시 “내가 죽어도 나를 따르겠느냐”고 물으시는지라. 종도들이 그래도 따르겠나이다 라고 맹세하니 또 다시 말씀하시기를 “내가 궁벽한 곳에 숨으면 너희들이 반드시 나를 찾겠느냐”고 다그치시니 역시 종도들이 찾겠다고 말하는지라. 상제께서 “그리 못하나니라. 내가 너희를 찾을 것이오. 너희들은 나를 찾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도다.또 상제께서 “내가 어느 곳에 숨으면 좋을까”고 물으시니 신원일이 “부안에 궁벽한 곳이 많이 있사오니 그 곳으…

  • ​상제께서 벽을 향하여 누우시더니 갑자기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제 온 누리가 멸망하게 되었는데 모두 구출하기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하시고 크게 슬퍼하셨도다.그리고 다시 말씀하시니라.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아 두라. 후일 내가 출세할 때에 눈이 부셔 바라보기 어려우리라.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 하셨도다. <주해>​열석 자는 十 + 三이다. 十은 무극이 태극이며, 三은 천ㆍ지ㆍ인이다. 이것이 열석자의 몸이다…

  • 상제께서 식사를 전폐하시다가 이렛만에 형렬에게 명하시어 보리밥을 지어 오라 하시므로 곧 보리밥을 지어 올리니 상제께서 그 밥을 보시고 “가져다 두라” 하시니라. 한나절이 지나서 다시 그 보리밥을 청하시는지라. 형렬이 다시 가져다 올리니 벌써 그 보리밥이 쉬었느니라. 상제께서 “절록(絶祿)이라”고 말씀하셨도다. ​<주해>​절록(絶祿)은 복록(福祿)을 끊다는 뜻이다.식사를 전폐하시다가 이렛만에 형렬에게 명하시어 보리밥을 지어 오라 하신 것은 7의 도수를 공사하기 때문이다. 7은 칠성을 뜻하고 칠성은 복록과 수명을 관…

  • 상제께서 “너희들이 내 생각나면 내가 없더라도 이 방에 와서 놀라” 하셨도다. ​<주해>화천하시고 안계시더라도 이 방에 놀라는 뜻이다.그러면 많은 도인들이 상제님이 생각나면 상제님께서 기거하신 방에 놀러가란 말인가?방은 네모다. 사각형인데 즉 地를 의미한다. 격암유록에서 세인심각 낙반사유(世人尋覺 落盤四乳) 사구지전리용시 (四口之田利用時) 전퇴사면십자출(田退四面十字出)세상 사람들 낙반사유(落盤四乳)를 깨달아서 찾으소. 네 개의 입 구(口)의 전(田)자를 이용할 때, 전(田)자에서 사면(四面)이 물러나면 십(十…

  • 상제께서 가라사대 “내가 금산사로 들어가리니 나를 보고 싶거든 금산사로 오너라”고 하셨도다. <주해>​상제께서는 금산사로 들어간다고 하시었다. 금산사의 진리를 깨달아라는 의미이다. 진표율사가 금산사 미륵전을 세울 때 원래의 연못자리를 메꾸어 미륵불을 조성할 부지로 만든 터가 사답칠두(寺畓七斗)이다.격암유록 '사답가(寺畓歌)'에 보면, 사답칠두(寺畓七斗)는 하늘의 농사이니, 농부가 때를 만났네. 수원(水源)은 길고 멀어 하늘 밭​ 농사에 천우(天牛)가 밭을 가니 전전(​田田)이요, 문성(文星)과 무성(武星)의 이…

  • 상제께서 속담에 “이제 보니 수원 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 줄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고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더라는 뜻이니 나를 잘 익혀 두라”고 말씀하셨도다. <주해>수원(水源) 나그네란 물의 근원이 되는 분이라는 뜻인데 상제께서는 나를 잘 익혀 두라고 하시었다. 이것은 춘하추동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말씀하신 것으로써 상제께서 동(冬)인 겨울이 되어야 十이 나오므로 수원나그네를 말씀하시면서 나를 잘 익혀 두라고 하신 것이다. ​겨울에 이르러면 十 乾이 나오게 되어서 겨울인 동지에서 한시까지 덜어내면 후천 유월(酉…

  • 상제께서 二十三일 오전에 여러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제 때가 바쁘니라. 너희들 가운데 임술생(壬戌生)으로서 누이나 딸이 있거든 수부(首婦)로 내세우라. 형렬이 “수부로서 저의 딸을 세우겠나이다”고 아뢰이니 말씀하시기를 “세수시키고 빤 옷으로 갈아 입혀서 데려 오라” 하셨도다. 형렬이 명하신 대로 하여 딸을 상제 앞에 데려 오니라. 상제께서 종도들로 하여금 약장을 방 한가운데 옮겨 놓게 하시고 그의 딸에게 약장을 세 번 돌고 그 옆에 서게 하고 경석에게 “대시 태조 출세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점고 후비소(大時太祖出世帝王將相方伯…

  • 상제께서 이 날에 약방 마루, 뜰, 싸리문 밖에 번갈아 눕고 형렬에게 업혀 그의 집에 가서 누우셨다가 다시 약방으로 돌아오시기를 네 다섯 번 반복하시니라. 형렬이 아주 지치면 경석이 대신하여 상제를 업고 두 번 왕복하고 그리고 다섯 사람이 머리 팔 다리를 각각 붙잡고 상제를 메고 약방에 모시니라. 상제께서 누워 가라사대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쉬우니라. 몸에 있는 정기만 흩으면 죽고 다시 합하면 사나니라” 하셨도다. ​<주해>​약방마루, 뜰, 싸리문 밖이 뜻하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경복궁에서 행사를 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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