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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망리는 상제께서 탄강하시기 이전에는 선망리(仙望里)라 하더니 후에는 객망리라 하고 상제께서 화천(化天)하신 뒤로는 신월리(新月里)라 고쳐 부르고 오늘에 이르도다. <주해>​선망리(仙望里)에서 객망리(客望里)로 다시 신월리(新月里)로 변화하였는데 후천의 세상은 지상에 신선을 실현하는 세상이 되므로 상제께서도 선운(仙運)을 여신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후천은 신월리(新月里)가 되어 태양의 시대에서 달의 시대로 전환이 되어 신선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뜻한다. 또 선천(先天) 삼원(三元)으로 천지비(天地否)가 되…

  • 상제께서 부친이 정읍의 박 부자로부터 수백 냥의 빚 독촉에 걱정으로 세월을 지내는 것을 아시고 부친에게 오십 냥을 청하여 박 부자의 집으로 찾아가서 갚으시고 그의 사숙에 모인 학동들과 사귀셨도다. 이 때 훈장이 학동에게 시를 짓게 하니 상제께서 청하셔서 낙운성시(落韻成詩)하시니 그 시격의 절묘에 훈장과 서동들이 크게 놀라니라. 박 부자도 심히 기이하게 여겨 집에 머물러 그 자질들과 함께 글읽기를 청하는지라. 상제께서는 마지못해 며칠 머물다가 부친의 빚을 걱정하시니 그는 이에 감동되어 증서를 불사르고 채권을 탕감하였도다. &…

  • 상제께서 임인년 어느 날 김형렬과 함께 금산사(金山寺) 부근의 마을에 가서 계셨도다. 이 부근의 오동정(梧桐亭)에 살고 있던 김경안(金京安)이란 사람이 기독교의 신약전서를 가지고 있었던 바 상제께서 어느 날 김형렬에게 신약전서 한 권을 구하게 하시니라. 그는 이르신 대로 그로부터 책을 빌려다 상제께 드렸더니 상제께서 그것을 불사르셨도다. <주해>​신약전서(新約全書)는 예수께서 신자(信者)들에게 새로운 약속(約束)을 기록해놓은 책이다. 하느님이 오셔서 지상천국을 이룬다고 약속을 했다. 오동정(梧桐亭)은 오동나무정자…

  • 금산사 청련암(靑蓮庵)의 중 김현찬(金玄贊)이 전부터 상제의 소문을 듣고 있던 차에 상제를 만나게 되어 명당을 원하니 상제께서 그에게 “믿고 있으라”고 이르셨도다. 그 후 그는 환속하여 화촉을 밝히고 아들을 얻었느리라. 그리고 김병욱이 또한 명당을 바라므로 상제께서 역시 “믿고 있으라”고 말씀하셨도다. 그 후 그도 바라던 아들을 얻었느리라. 수 년이 지나도록 명당에 대한 말씀이 없으시기에 병욱은 “주시려던 명당은 언제 주시나이까”고 여쭈니 상제께서 “네가 바라던 아들을 얻었으니 이미 그 명당을 받았느니라”고 이르시고 “선천에서는…

  • 상제께서 삼 년 동안 주유하신 끝에 경자(庚子)년에 고향인 객망리에 돌아오셔서 시루산 조모님의 묘를 면례하시니 이 때 류서구(柳瑞九)가 지사(地師)로서 상제를 보좌하였도다. 이후에 상제께서 항상 시루산 상봉에서 머리를 푸시고 공부를 하셨도다. 그러던 어느 날 호둔하고 앉아 계셨을 때 마침 나뭇꾼들이 지나가다가 이것을 보고 기겁하여 상제의 부친께 아뢰는지라. 부친께서도 당황하여 시루봉에 오르니 범은 보이지 않고 상제께서 태연자약하게 앉아서 공부하고 계시는 것만이 보였도다. <주해>​경자년(庚子年)은 경(庚)이 드는…

  • 김형렬이 어느 날 상제를 모시고 있을 때 “정(鄭) 집전이라 하는 사람은 지식이 신기한 사람이외다. 저의 증조가 계실 때에 저의 집에 오랫동안 머물었나이다. 동리 사람들이 보릿고개를 앞에 두고 걱정하였는데 이 걱정을 알고 금광을 가리켜 주어서 고생을 면케 하였으며 많은 영삼(靈蔘)을 캐어 병든 사람을 구제하였고 지난 임술(壬戌)년에 경상도에서 일어난 민란을 미리 말하였나이다. 저의 증조께서 그의 지식을 빌어 명당 하나라도 얻어서 그 여음을 후세에 끼치지 못하였나이다. 이것이 오늘날 저의 한이 되는 일이옵니다”고 여쭈는지라. 듣고…

  • 상제께서는 장흥해의 변에 제하여 부친의 소실인 천원 장씨(川原張氏)에게 “술을 빚으라” 이르시고 “누구든지 술을 먼저 맛보지 말라”고 당부하셨도다. 어느 날 상제의 부친이 오시자 장씨는 상제께서 하신 말씀을 잊고 웃 술을 먼저 떠서 드리니라. 얼마 후에 상제께서 돌아오셔서 술에 먼저 손댄 것을 꾸짖으시고 “가족들이 급히 피하여야 화를 면하리라” 말씀하시고 나가셨도다. 흥해 가족들이 달려와 장씨에게 “상제의 모친이냐”고 추궁하자 장씨가 당황하여 “내가 바로 모친이라” 하니 흥해 가족들은 욕설을 퍼부으면서 강제로 모친을 앞세우고 자…

  • 어느 날 상제께서 문공신(文公信) 에게 돈 서른 냥을 지니게 하시고 피노리를 떠나 태인 행단(杏壇) 앞에 이르셨도다. 주막에 들러 술을 찾으시니 주모가 술이 없다고 대답하기에 상제께서 “이런 주막에 어찌 술이 없으리요”라고 하시니 주모가 “물을 붓지 아니한 새 독의 술이 있나이다”고 대답하기에 상제께서 “술은 새 독의 술이 좋으니라. 술에 안주가 있어야 하리니 돼지 한 마리를 잡아라.” 분부하시고 글을 써서 주모에게 주어 돼지 막 앞에서 불을 사르라고 이르시니 주모가 그대로 행한 바 돼지가 스스로 죽으니라. 또 상제께서 주모에게…

  •  상제께서 을사년 김보경의 집에서 종도들에게 소시에 지은 글을 외워 주셨도다.運來重石何山遠 粧得尺椎古木秋霜心玄圃淸寒菊 石骨靑山瘦落秋千里湖程孤棹遠 萬方春氣一筐圓 時節花明三月雨 風流酒洗百年塵風霜閱歷誰知己 湖海浮游我得顔 驅情萬里山河友 供德千門日月妻또 하나를 외우셨도다.四五世無顯官先靈生儒學死學生 二三十不功名子孫入書房出碩士 <주해>運來重石何山遠(운래중석하산원)후천의 운(運)이 중석(重石)에 오는데 산이 멀리 있지 않다는 뜻이다.석(石)은 손석(巽石)이고 산(山)은 간산(艮山)이다. 중석(重石)은 석(石)이 거듭된다는 뜻…

  • 정읍(井邑) 사람 차경석(車京石)이 정미년 오월에 처음으로 상제를 배알하였느니라. 이 때 상제께서는 용암리(龍岩里) 수침막(水砧幕)에 머물고 계셨도다. 그는 원래 동학 신도였으나 일진회 전주 총대를 지낸 사람이라. 그는 전주 재무관과의 소송관계로 정읍에서 전주로 가던 길에 점심을 먹으려고 용암리 주막에 들렀는데 이 때 상제께서도 김자현(金自賢)과 몇 종도를 데리고 이 주막에 들르셨도다. 경석은 상제의 의표와 언어 동작을 살피고 그 비범하심을 알고 예를 갖추어 말씀을 청하는지라. 상제께서 그를 태연히 대하시니 그는 여쭈어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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