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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을 보시려면 대체로 구름으로 하늘을 덮고 성수를 하나씩 나타나게 하여 종도로 하여금 살피게 하시기도 하셨도다. <주해>​상제께서 가라사대 "만물이 다 시비가 있되 오직 성수(星宿)는 시비가 없음이라. 원래 역신은 포부를 이루지 못한 자이므로 원한이 천지에 가득하였거늘 세상 사람은 도리어 그 일을 밉게 보아 흉악의 머리를 삼아 욕설로 역적놈이라 명칭을 붙였나니 모든 역신은 이것을 크게 싫어하므로 만물 중에 시비가 없는 성수로 보낼 수밖에 없나니라. 하늘도 노천(老天)과 명천(明天)의 시비가 있으며, 땅…

  • 가뭄이 심할 때에 비를 내리게 하시고 청수동이에 소변을 조금 타서 오곡을 잘 되게 하시고 충재가 있을 때에 청수동이에 고춧가루를 풀어 넣고 충재를 없앴도다. <주해>​선천은 삼원수(三元數)이고, 후천은 오원수(五元數)이다. 오선위기로 도수를 후천으로 돌리셨다. 청수(淸水)는 삼청(三淸)을 상징하고, 가뭄이 심하므로 용에 물을 보내는 것이 후천의 도수이므로유정월(酉正月)인 곡우는 동지에서 한식까지 105일을 덜어내는 곳이 되므로 동지가 곧 곡우이므로 북쪽에는 지(智)가 있고, 소변인 오줌은 계(癸)를 상징하고, 고…

  • 김경학이 무신년 五월에 고부 와룡리 문공신의 집에 가서 상제를 뵈오니 상제로부터 “내일 일찍 태인 살포정에서 만나자”고 분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가 이튿날 조반 후에 살포정에 이르니 그 주막에서 행객 두 사람이 싸우고 있고 상제께서는 큰길가의 높은 언덕에 돌아앉아 계시기에 올라가 인사를 드리니 인사만 받으시고 여전히 돌아앉으신 채 언짢게 계시는도다. 그는 까닭을 모르고 송구한 마음으로 모시고 서 있노라니 잠시 후에 상제께서 싸우는 사람들을 향하여 “그만두라”고 말씀하시자 그들이 싸움을 그치고 제 길을 가는지라. 그 때에야 경학…

제생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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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제께서 동곡에 머무실 때 그 동리의 주막집 주인 김사명(金士明)은 그의 아들 성옥(成玉)이 급병으로 죽은 것을 한나절이 넘도록 살리려고 무진 애를 썼으나 도저히 살 가망이 보이지 않자 아이의 어머니가 죽은 아들을 업고 동곡 약방으로 찾아왔도다. 상제께서 미리 아시고 “약방의 운이 비색하여 죽은 자를 업고 오는도다”고 말씀하시니라. 성옥의 모는 시체를 상제 앞에 눕히고 눈물을 흘리면서 살려주시기를 애원하므로 상제께서 웃으시며 죽은 아이를 무릎 위에 눕히고 배를 밀어 내리시며 허공을 향하여 “미수(眉叟)를 시켜 우암(尤菴)을 불러…

  • 전주부 사람 문태윤이 상제를 배알하니라. 상제께서 “그가 갖고 있는 보따리를 끌러 보이라”고 이르시니 그 자가 주춤하자 “소란 때문에 수상한 자를 근방에서는 재우지 않느니라”고 말씀을 이으시니 그제서야 그 자가 풀어보이는도다. 그것은 그 자와 숙질간의 금전 소송 서류였도다. 태윤은 상제께 이러한 불만스러운 일이 있으므로 선생님께 그 해결 방법을 얻고자 방문한 까닭을 아뢰이니라. 상제께서 글을 써서 봉하여 주시며 이것을 조카집 문 앞에서 불사르라고 방법을 가르쳐주셨도다. 태윤이 명을 좇으니라. 그 후에 듣자니 숙질간의 불화가 가셨…

  • 그 후 또 김경학이 병들어 매우 위독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상제께서 경학에게 명하시어 사물탕(四物湯)을 끓여 땅에 묻고 달빛을 우러러보게 하시더니 반시간 만에 병이 완쾌되었다. <주해>​병에는 대병과 소병이 있고, 대병의 약(大病之藥)은 안심 안신(安心安身)이 되고, 소병의 약(小病之藥)은 사물탕 팔십첩(四物湯八十貼)이 된다.또 대병(大病)은 하늘을 모르는 병이고, 소병(小病)은 땅을 모르는 병이다. ​김경학의 병은 땅을 모르는 소병(小病)이 되어사물탕을 땅에 묻고 달빛을 우러러보게 하신 것이다. ​사물(四物)은 …

  • 어느 해 여름 천원(川原)에 계실 때 참외를 올리는 자가 있었으나 상제께서 잡수시지 않고 그대로 두셨는데 공우가 사사로이 한 개를 먹었더니 갑자기 설사가 나고 낫지 않느니라. 할 수 없이 상제께 사유를 고하니 가라사대 “그 아내가 주기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가져 왔으므로 살기가 붙어 있었는데 그 살기에 맞았도다” 하시고 “닭국을 먹어라” 하시기에 공우가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곧 설사가 나았도다. <주해>살기를 푸는 것이 닭국이 되고, 상극을 푸는 것은 후천의 세상에서 가능하므로 선천 자운(子運)인 인월(寅月)의 상…

예시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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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므로 상제께서 오셔서 천지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에 쌓인 원한을 풀고 상생의 도를 세워 후천 선경을 열어놓으시고 신도를 풀어 조화하여 도수를 굳건히 정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신 후에 인사를 조화하니 만민이 상제를 하느님으로 추앙하는 바가 되었도다. ​<주해>신도(神道)를 풀어 조화하신 후에 인사를 조화하신 공사가 오십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과 포교 오십년 공부 종필(布敎五十年工夫終畢)이 된다. 시루산은 선인(仙人) 연단혈(煉丹穴)이 있어 선약(仙藥)을 구우려면 사물약재(四物藥材)가 있어야 하므로…

  • 모친에게 장삼을 입혀 자리에 앉힌 다음에 쌀 서말로 밥을 지어서 사방에 흩으시고 문수 보살의 도수를 보시니라. <주해>​문수 보살은 지혜의 보살이 되고 지혜는 인의예지(仁義禮智)에서 북쪽이 되며,장삼을 입히시니 선녀가 배틀에 짠 장삼이 되어 나무꾼이 감춘 장(藏)이 되므로 쌀 서말로 밥을 지어서 사방에 감추신 것이고, 아이들이 자라게 되니 옷을 주므로 선녀는 옷을 입고 하늘로 간 것이며, 다시 노루의 도움으로 찾아가나 선천의 인연은 끝이 나고 후천의 인연이 되어 지붕에 올라가닭이 되어 울게 되니 닭이 머리에 벼슬…

  • 상제께서 매양 뱃소리를 내시기에 종도들이 그 연유를 여쭈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우리 나라를 상등국으로 만들기 위해 서양신명을 불러와야 할지니 이제 배에 실어 오는 화물표에 따라 넘어오게 됨으로 그러하노라”고 하셨도다.<주해>​이마두가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에 가서 문운(文運)을 열었고, 진묵대사가 동양의 모든 도통신(道通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옮겨갔었므로 다시 우리 나라를 상등국으로 만들기 위해 불러오신 것이 되고, 뱃소리를 내신 것은 후천의 數理가 중앙에 六이 되므로 용화세상을 만드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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